바다의 노래를 불러라 - Heavenletter #5836

God said:

신께서 말씀하시기를:

아무도 상심을 느끼고 싶어 하지 않는다. 너는 전혀 그것을 원하지 않는다. 아무도 그것을 조금도 원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너는 마찬가지로 상심에 빠질 것이다. 너는 여기에서 어디로 가느냐?

상심에는 미덕(장점)이 없다. 심지어 그것에 대한 하루나 하룻밤조차 너나 누구를 위해, 또한 세상을 위해, 시간을 들일만 하지 않다. 어떻게 너는 상심을, 네가 너를 쇠약하게 놔둘 수도 있는 이러한 전염성의 불안감을 되돌리느냐, 가끔 날마다, 언젠가 다른 사람들에게도 말이다?

충분하다.

광범위하게 세상을 상승시켜보자. 모든 가슴을 상승시키자 그래서 지구상에 새로운 독립을 선언하자. 지구에서 마음과 가슴 속에 목적이 있는 행선지로 여행하는 주권이 있는 자주적 혼이 되어라. 네가 너 자신에게 채워 넣을 수도 있는 어떤 황량감마저도 보내버려라.

나와 함께 산꼭대기로 오너라.

너는 배가 바다를 통해 헤쳐 나아갈 때 배의 뱃머리와 같다. 항상 자진하여, 너는 너의 처녀(첫) 바다 항해의 파도들을 통해 서서히 선두에 나선다. 너는 배의 흔들림에 익숙해지고, 너는 너의 약속을 이행한다.

도대체 언제 보트가 도중에 불순물을 치우기로 되어 있었느냐? 바다를 항해하고 해상을 진정시키는 것은 보트의 몫이다.

나의 아이들인 너희 각자는 너희 내부에 너희 자신만의 개인적 대양과 같은 너희의 고유한 혈류를 가지고 있다. 대양의 물은 진정될 것이고, 순조로운 항해 동안 네가 삶을 지속할 때 너의 혈류도 잔잔해질 것이다.

너의 개인적 여행을 삶의 바다를 가로지르는 항해로 간주하여라. 너는 나룻배와 같다. 네가 나룻배에 있는 동안 태평스러운(느긋한) 나룻배가 되어라.

네가 만나는 모든 사람을 네가 태우고 내려주는 승객으로 간주하여라. 너는 단 한 번만 승객을 가질 수도 있거나, 너는 일주일 내내 날마다 타고 내리는 승객들을 가질 수도 있다. 모든 이들에게 너는 좋은 탑승을 제공해라. 너는 너의 착한 대리인을 통해 모든 이들에게 탑승하도록 호의를 베푼다. 너의 승객들은 갑판에 탈 수 있다. 갑판 위나 아래에서, 승객들은 너와 함께 타고, 너는 함께 계속 항해한다.

삶의 파도들에도 불구하고 너의 승객들을 안전하게 인도하여라.

네가 전세 보트이든, 유람선이든 또는 증기 선박이든, 네가 바다를 항해하든 강들을 항해하든, 너는 봉사한다. 너는 네가 접근하는 바닷가를 넘어서 도달하는 하나의 목적을 가지고 있다. 여하튼, 너는 육지에 정박했고 인류에게 도움이 되도록 물 위에 부표를 표시하였다. 너는 모든 여행자와 네가 지나온 모든 다른 보트들에 음식물과 축복들을 제공하며 훌륭한 삶을 살도록 책임을 지고 있다.

아마 너는 돛대를 일으켜 세운다. 너는 깃발을 세운다. 너는 다과를 준다. 너는 신선한 공기를 준다. 네가 하는 무엇이든, 너는 접근하는 모든 이들의 영들을 상승시킬 것이다. 너는 바다에서 삶의 주인Host이다. 너의 여행이 길든 짧든, 너는 모든 이들에게 환대해야 한다. 너는 인사한다. 너는 모든 이들에게 경의를 표한다.

사랑하는 여행자들아, 삶에 경의를 표하여라. 너의 원동력(모터)들의 회전 속도를 바꾸어라. 노 젓는 사람들을 치켜 올려라. 너는 행선지(목적지)를 가지고 있는 여행자이고, 네가 어떤 경로를 택할지라도 너의 행선지는 확실하다.

우리는 삶을 “길을 따라서”와 같이 언급할 수 있다. 네가 너의 여행을 어떻게 인식하는지는 너의 책임이고, 너의 여행은 너의 행함(일)이다. 네가 보는 어떤 렌즈들을 통하여, 네가 어떻게 착수를 했든, — 그것은 네가 주문하기 위해 알맞게 써낸 메뉴와 같다. 모두를 위해 주문하여라. 너의 삶과 다른 이들의 삶의 기풍tone을 배치하여라. 기운을 내라.

너는 어떤 종류의 배가 되겠느냐? 너는 어떤 종류의 선장을 만들겠느냐? 너는 누구의 유쾌함을 증가시키느냐? 너는 어떤 종류의 항해를 착수하겠느냐? 너는 너의 길로 어떤 해변에 도착하겠느냐? 그리고 너는 다음에 어디로 가겠느냐, 그리고 너와 함께 누구를 데려가겠느냐, 그리고 너는 누구를 내려주고, 어디로?

너는 어디에서 항해를 시작하느냐? 너는 언제 돌아가느냐? 너는 어디로 가고 있느냐? 너는 어디에 있었느냐? 너는 바로 지금 어디에 있느냐?

바다의 노래를 불러라. 환대하는 사람이 되어라, 그리고 행복을 비는 사람이 되어라. 대담(용감)한 선원이 되어라.

아무도 혼자 여행을 떠나지 않는다. 모든 이들에게 즐겁게 송별하고, 모든 이들에게 호의를 베풀어라.

Translated by: Osiear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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