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나의 사랑하는 아이다 - Heavenletter #5835
신이 말했다.
삶은 시야 밖에 있다. 삶의 차원들은 시야 밖에 있다. 네가 모든 것을 보지 않는 한, 너는 단지 부분만을 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비록 네가 전부를 볼 수 없다 해도, 너는 전부를 알 수 있다. 너 안에는 너의 지능을 훨씬 넘어가는 어떤 부적이 있다. 너는 내가 말하는 모든 것을 받아들일 수 있다. 너는 내가 말하는 모든 것을 믿을 수 있다.
너는 네가 너의 어떤 생각보다도 더 방대한 우주 안에 살고 있다고 믿을 수 있다. 너는 너의 모든 과거의 앎, 너의 모든 과거의 무지를 넘어갈 수 있고, 지능을 넘어서 현명한 너의 원래 순수함으로 돌아갈 수 있다. 지능은 어떤 경이조차도 비웃을 수 있다.
너는 하나의 경이이다. 지구상의 모든 이가 하나의 경이이다. 너는 경이롭다. 너는 내가 자유로운 형태로 창조한 나의 예술의 걸작이다. 지구상에 너와 같은 다른 누구도 없다. 세계의 모든 곳에서 너와 같은 사람이 하나도 없다. 너와 같은 또 다른 사람이 결코 없었고, 결코 다시금 있지 않을 것이다. 그것에 대해 생각해봐라, 어느 두 개의 눈송이도 같지 않음을. 그때 네가 될 수 없는 어떤 경이로움이 있는가?
개인성도 보편성도 그렇고 그런 것으로 여지지 않을 것이다. 만약 건물을 만드는데 들어가는 회반죽과 힘줄 이상이 있다면, 새로운 인간 존재를 만드는데 들어가는 더 큰 것이 있다. 하루에 얼마나 많은 아기가 태어나는지에 상관없이, 조립 라인이 없다. 하루에 셀 수 없는 때들의 고유함이 있다. 이것은 새롭지 않다. 이것은 결코 다른 식이지 않았다.
하나됨의 광채Splendor of Oneness가 있고, 다양성의 광채가 있다. 그것들은 모두 하나로 꾸려진다. 같은 근원으로부터 온 모든 것이 같은 근원으로 돌아간다. 그 사이에 무한히 얘기되는 이야기들이 있고, 어느 두 이야기도 같지 않으면서, 여전히 모두 같으며, 하나의 인간 존재가 별들에서, 예외를 넘어선 하나의 기적이 나온다. 창조의 환상적임은 항상 주목되지도, 항상 노래되지도 않지만, 창조된 존재들은 그들 자신이 위대한 선물로서 인식될 수 있다. 인식해라.
인간 존재들이 당연하게 여겨지고, 어떤 상자들 속의 물건이 되는 것이 어떻게 가능할 수 있는가? 신이 주어진 존재가, 말하자면 의자로부터 떨어지는 것처럼 쉽게 신의 영광을 드러내면서, 보통의 먼지와 혼합된 특별한 요정의 먼지로부터 신에 의해 짜여 지고, 신을 위해 만들어진, 신이 주어진 존재가 되는 것에 대한 지루함이 있을 수 없다.
사랑하는 이들아, 망각이 없다. 단지 보이지 않고, 익명 속에 간직된, 각각의 기적이 기록되지 않고 명예롭게 주목되지 않은 신의 예술적 소질만이 있는데, 마치 신의 하나의 창조물이 무질서로 떨어질 수 있다는 듯이. 지구상에서는 어떤 종류의 가짜가 생기는데, 광채가 너무나 자주 사람들에 의해 은혜가 주어지지 않기 때문인데, 마치 광채가 침묵될 수 있다는 듯이, 마치 그러한 간과된 빛의 배열이 전혀 어떤 가치도, 심지어 노래할 가치도 없는 것으로 만들어진다는 듯이 말이다.
여기서 무엇이 일어날 수 있는가? 무엇이 여기서 진행되고 있는가? 하나의 기적의 탄생이 주목되지 않는가? 하나의 기적의 탄생이 보통으로 표시되는가, 마치 전혀 기적이 없었다는 듯이? 나는 기적들을 창조했고, 나는 모든 탄생이 존중 받도록 의미했으며, 탄생만이 아니라, 그의 삶에 두루 걸쳐 말인데, 확실히 인식되도록, 많은 것으로 만들어지도록 말이다.
생명의 모든 나무들이 존중을 받지 못하고, 시선마저 주어지지 않는다. 모든 것이 물이 주어지지 않는다. 모든 것이 찬양되지 않는다. 모든 것이 나의 빛의 거울 속에서 그들 자신을 인식하지 못한다. 내가 놓치는 것이 아무 것도 없다. 나는 모든 것 안에서 같은 눈부신 빛을 보며, 내가 보는 것은 나의 자신My Self이다.
나는 나의 자신My Self을 위해 보고, 나는 나의 자신My Self을 본다. 나는 인간 존재들의 형태로 신과 같은 존재들Godlike Beings을 창조했다.
나, 신God이 하나의 아기로서 세상 속의 여정을 출발할 때, 나는 주목되지 않을 수도, 확실히 나의 모든 영광 속에서 인정되지 않을 수도 있다. 지구가 가진 그러한 규모에서는 그것이 그들 자신의 가치를 인식하지 못하는 지구의 어린이들에게는 훨씬 더 나쁘다. 나는 나의 모든 개개의 어린이가 내가 보듯이 그 자신을 보기를 바라는데, 그럴 때에 아무도 그 자신을 다른 사람보다 더 높게나 더 낮게 보지 않을 것이다. 모든 이들이 나의 눈에는 똑같다. 각각이 나의 사랑하는 어린이이다.
Translated by: Vera of Li...Permanent link to this Heavenletter: http://www.heavenletters.org/heavenletter-5835.html - Thank you for including this when publishing this Heavenletter elsew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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