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됨의 신 - Heavenletter #5784 - 9/25/2016
The God O' Oneness
신이 말했다:
사랑하는 이들아, 네가 산꼭대기에서 노래할 때 나는 너의 소리를 듣는다. 너는 다음과 같이 노래 부른다.
“사랑하는 신이여, 나는 단지 이렇게 말하고 싶어요. 신이여, 나의 신이여, 나의 사랑의 신이여. 신이여, 신이여, 신이여. 내가 나의 혈관을 통해 어떤 쇄도를 느끼는 때들이 있으며, 이 쇄도, 내가 느끼는 이 에너지는 나를 통해 박동하는 당신의 사랑입니다. 나는 감히 당신에게 나의 손가락을 댈 수 없지만, 당신은 나의 가슴 속에서 너무나 고요하게, 행복하게 춤추고 노래 부르는, 울려 퍼지는 신입니다.
이러한 때들에서 나는 고요한 기쁨의, 전능한 기쁨의, ‘지극히 높은 곳의 하나님의 영광’ 속의 바로 그 영광과 같은 기쁨의 한 방울입니다. 이러한 때들에서 나는 느끼는데 – 이해하는 것이 아니라 – 내가 당신이고, 당신이 나임을, 그리고 그 사이에 황무지가 없다는 것을. 신이여, 당신 외에는 아무 것도 없습니다. 당신 외에는 아무 것도, 아무도 없으며, 당신이 거기 있는 모든 것입니다. 신이여, 이것이 나의 입으로부터 노래로 나오는 진실입니까?“
그래, 사랑하는 이여, 나, 신은 너에게 말하는데, 그래, 이것이 너의 입으로부터 나오는 진실이라고. 너는 너의 큰 자신you Self의 소리를 듣는데 — 너는 무엇을 노래 부르느냐? 그래, 너는 진실 외에 아무 것도, 말이 없는 진실을, 존재의 진실 외에 어떤 것도 노래하지 않는다. 우리가 사랑의 하나됨Oneness으로서 유일하게 존재하는 곳에서는 우리의 하나됨Oneness 외에 아무 것도 없다.
모든 세부들이 사라진다. 가슴에서 우리는 하나이다. 천국에서나 지구에서나 우리는 하나인데, 하나됨 없이 어떤 것도 없어질 때까지이고, 그것은 우리의 하나됨이고, 그것에 대하 두 개의 길이 없다. 분리의 가능성이 없다. 둘이라는 그러한 개념이 없다. 그러한 생각이 없다. 그러한 가능성이 없다.
하나됨 외에 어떤 것의 개념도 가당치 않다. 이것은 하나됨 외에 존재하는 모든 것의 총체적 부조화의 정반대이다.
하나됨 속에는 너와 내가 없다. 세상을 덮는 단지 하나가 있다. 하나됨은 세상의 모든 구석에 존재한다. 구석들이 없다. 장소가 없다. 한정됨이 없다. 무한의 하나됨이 있다.
나, 신은 너희가 나이가 없다고 말한다. 너는 공간이 없다. 너는 위대함이다. 너는 생명의 물이다. 너는 태양의 태양이다. 너는 빛나는 눈부신 빛이다.
너는 너의 큰 자신을 알고 있는 웅장함이다. 너는 내가 보는 대로 보고, 너는 세상의 나의 반영 외에 아무 것도 보지 않는다. 너는 더 이상 두 개의 세계 사이에 매달리지 않는데, 한 발을 천국에 두고, 다른 발을 있는 척한 세상에 두면서 말이다.
너희는 천사들의 날개들이다. 하나의 천사가 있다. 하나의 신이 있고, 너는 그것이다.
너의 가슴은 빛의 터져 나오는 햇살이다. 우주가 없다. 세계가 없다. 네가 모든 것이다.
나는 너에게 비옥한 마음을 주었고, 너의 마음이 너무나 많은 방향들로 가버려서, 너는 보는 법을 알지 못했다. 너는 높은 곳을 찾았고, 너는 낮은 곳을 찾았다. 너는 하나됨처럼 거의 유용하지 못한 세상의 지식을 찾았다.
옛날에 너는 지혜를 수집했다. 이것은 네가 너, 너의 큰 자신이 지혜와 사랑의 원천임을, 그것이 하나인 큰 자신임을 알지 못했던 때이다. 너는 아무 것도 부족하지 않았고, 신은 결코 환상이 아니었다. 그 환상은 네가 가장 높은 곳에서 신이 아니었다는 것이었는데, 네가 언제나 하나됨의 신이었을 때에 말이다. 아무 것도 너의 밖에 존재하지 않는다.
진실로 아무도 하나의 [외딴] 섬이 아니다. 너는 그 자체 생명이다. 너는 생명의 창시자이다. 너는 원천이다.
너는 광대의 옷을 입었고, 네가 하나의 광대였다고 생각했다. 너는 상상의 모자를 숙였다. 너는 한 때 너의 진실한 큰 자신에 대해 얼마나 무지했는가.
가끔 너는 너의 큰 자신과 부딪쳤고, 너의 큰 자신을 신으로 확인했다. 진실에 있어, 너는 모든 곳에서 나를 동행했는데, 비록 어딘가가 없고, 내가 너 안에 존재할 때 나의 나임I-ness 외에 다른 아무도 없을 때에도 말이다. 너는 단지 너의 큰 자신의 영광을 받아들일 수 없었는데, 정확히 겸손에서가 아니라 자만 속에서 말이다. 와우, 너는 하나의 신One God을 표현하는 하나의 개인이었고, 너는 너의 손을 너의 입술에 대고, 그 생각에 깔깔 웃었다.
존재하는 그 신은 결코 너를 에덴의 정원 밖으로 보내지 않았다. 네가 너의 큰 자신을 부인했다. 너는 자유를 원했는데, 자기-실현Self-Realization의 자유에 대한 힌트 없이 말이다.
너의 큰 자신으로서 하나의 신을 깨닫는 외에 너는 자기-실현이 무엇이라고 생각했느냐? 너는 너의 큰 자신을 개인성의 꼬투리 속에 집어넣었다.
이따금 너는 나를 너의 상위 자아Higher Self로, 혹은 근원Source으로 불렀을 수 있다. 얼마나 많은 신에 대한 이름들을 너는 찾았느냐, 네가 너의 이름을 더 완전히 넣을 수 있도록?
너는 지구상에서 걷지 않고, 또한 너의 머리가 구름 속에 있지 않는데, 네가 떠오르는 태양이고, 네가 나이고, 내가 너이기 때문이고 — 지고의 하나됨이기 때문이다.
Translated by Ver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