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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 유동성 - Heavenletter #5785 - 9/26/2016

The Fluidity of the Soul

신이 말했다:

시대들을 통해 나는 너희가 내게 은혜를 달라고 요청하는 것을 들었다. 오늘 나는 네가 다음과 같이 말하는 것을 들었다.

“사랑하는 신이여, 나는 당신이 나의 삶과 가슴으로부터 스트레스와 염려, 두려움을 추방해달라고 요청하고 싶습니다. 신이여, 내가 이것을 말할 때 나는 내가 당신에게 요청하는 것이 나에 더 낫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사랑하는 신이여, 부디 모든 이들의 삶으로부터 영원히 스트레스와 염려, 두려움을 추방해주세요.”

친애하는 얘야, 너는 내가 무엇을 위해 일하고 있다고 생각하느냐?

나는 너의 질문을 다르게 말할 수도 있다. 나는 매우 간단히 다음과 같이 말할 수 있다.

신이여, 부디 이 지구로 평화를 가져오세요. 사랑하는 신이여, 우리가 사랑과 신뢰를 알도록 가르쳐주세요, 그리고 신뢰의 부족에 대한 다른 이름인 불확실성을 버리게 해주세요.

이제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사랑하는 이들아, 나의 전체 관심은 이미 이것 위에 있으며 — 우리는 그것을 하나의 프로젝트라고 부를 수 있다. 그것은 평화의 프로젝트이다. 그것은 사랑의 프로젝트이다.

나 역시 왜 모든 나의 욕구들이 아직 물질화되지 않았는지를 의문한다. 그런 다음 나는 나 자신에게 사랑의 거대한 쇄도가 있고, 평화에 대한 거대한 요구가 있다고 상기시킨다.

나는 또한 이것을 다르게 표현할 수 있다. 내가 다음과 같이 말하는데 마음 상하지 마라.

부정을 삼키는 자들이 되지 마라. 마치 네가 장님이듯이 다른 양을 따르는 양이 되지 마라. 진실을 울리는 종으로 너 자신의 가슴을 사용해라. 너의 가슴은 진실을 울릴 것이다. 너의 가슴이 두려움으로 울린다면, 너는 네가 너 자신을 잘못 이끌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너는 말할 수 있는데, 만약 너의 집이 불타고 있다면, 두려움이 좋은데, 그것이 네가 바로 지금 집 밖으로 나가라고 말하기 때문이다. 이것이 그러한데, 거기 논쟁이 없다.

내가 그것을 다른 식으로 넣어보자. 불타는 것의 두려움은 네가 들어 있는 그 몸을 위한 두려움이다. 그 자체로 소중하고 중요한 몸은 너의 진실에게는 부차적인 것이다. 사랑하는 이들아, 너의 진실은 더욱 미묘하고, 더 중요하다. 너의 몸은 불이나 다른 무엇에도 불구하고 일시적이다.

너의 관심을 영원한 것으로 돌려라, 이것이 삶, 그 자체이다. 삶은 – 그리고 너의 삶은 – 무한하다. 이것이 하나됨Oneness이다. 너는 항상 있어왔다. 너는 항상 있을 것이다. 이것은 너의 몸이 영속적이 아니라는 사실만큼 사실이다.

너희가 몸의 죽음을 믿는 것이 그처럼 쉽고, 영원한 삶을 믿는 것이 그처럼 어렵게 보이는 것이 어찌 가능할 수 있는가? 몸의 죽음은 우발적인 것이다. 그것은 하나의 사건이다. 아기의 탄생은 기쁨을 주며, 여전히 아기의 영혼은 멈출 수 없는 하나의 연속체이다. 영원은 신화도 아니고, 그것은 헛수고도 아니다.

왜 지구상의 누군가가 영혼보다 몸을 더 좋아하겠는가?

내가 이것을 이런 식으로 표현할 때, 너는 말할 수 있다. “오, 신이여, 물론, 나는 영혼의 가치를 몸을 넘어 봅니다. 물론 나는 영혼의 중요성을 압니다.”

그러나 사랑하는 이들아, 이것은 이론인데, 안 그러냐? 네가 세상의 삶에서 매달리는 것은 – 너의 몸은 – 계속 유지될 수 없다. 너는 그것으로 매달릴 수 없다. 아무도 매달릴 수 없다.

죽음을 하나의 비극이 아닌 다른 것으로 보는 법을 찾아라. 몸의 죽음은 단지 하나의 사건일 뿐이다. 그것은 하나의 지각된 사건이다.

삶 그 자체는, 육체적 몸에 의존하지 않는 삶은 결코 방해받지 않는다. 농담은 네가 삶이 실로 몸에 의존한다고 생각하고 믿는 것인데, 마치 몸이 그 총합이고 전부라는 듯이 말이다. 아, 몸의 생명은 짧은 막간인 것이다.

이 막간을 환영해라. 이 막간을 위한 이유들이 있다. 그것으로 네가 가진 모든 것을 주어라.

나를 기억하는 것은 영혼의 유동성을 기억하는 것과 같다. 행진하는 것은 시간이 아니다. 그것은 영혼이다.

너는 너의 몸이 아니다. 너는 결코 몸인 적이 없었다. 너는 영혼이다. 너는 영혼의 수준에서 산다. 우리는, 너와 나는 친구들이다. 우리는 영원에 두루 걸쳐 손을 잡고 있다.

네가 오히려 하려는 다른 무엇이 있느냐?

Translated by Ver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