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튜립의 구근 - Heavenletter #5783 - 9/24/2016

A Tulip Bulb

신이 말했다:

너는 항상 제 시간 위에 있다. 너는 내가 무엇을 말하는지를 듣느냐? 나는 세상이 뭐라고 말하든 상관없이, 네가 결코 늦는 법이 없다고 말하고 있다.

이제, 네가 너의 편의로, 다른 사람에게 불편을 주면서, 늦은 시간에 나타남으로써 다른 사람들을 지연시킨다고 내가 말한다고 생각지 마라. 나는 다른 이들에 대한 고려의 부족을 고무하지 않는데, 전혀 아니다. 세상에서 늦는데 대한 핑계를 주려는 것은 나의 의도가 아니다.

다른 한편, 삶의 다른 각도로부터 보면, 삶의 모든 것이 그 자신의 스케줄을 따르고 있다. 땅 속의 튜립의 뿌리는 제 시간에 나온다. 이 관점으로부터 우리는 말할 수 있는데, 네가 하나의 기차를 놓친다면, 네가 타는 다음 기차가 단지 너를 위한 적절한 것이라고. 이런 의미에서 너는 제 시간 위에 있다.

너는 네가 태어날 때 태어나고, 이것은 완벽하다. 그리고 또한 사랑하는 이들아, 몸은 그것이 죽을 때 죽는데, 이것이 또한 완벽하다. 그리고 만약 너의 몸이 다른 시간에 죽었다면, 그것이 또한 정확히 적절한 시간이 될 것이다.

시간이 지구상에서 제조된 환영적 요소일 때 이것이 어떻게 다르게 될 수 있는가? 시간은 믿어지고, 그리고 시간은 세상에서 극단적인 힘이 되지만, 여전이 그것은 순전한 허구이다. 이런 식으로, 하나의 사건이 – 늦게 혹은 일찍 - 일어날 때마다, 우리는 그것이 적절한 시간이라고 말할 수 있다. 진실에서, 만약 시간이 존재하지 않는다면, 시간이 어떻게 틀릴 수 있는가?

만약 네가 매우 논리적이라면, 그때 너는 시간이 또한 적절하지 않을 수 있다고 말할 수 있다. 그러나 또한 논리적으로, 만약 시간이 틀리지 않다면, 그럼 그것이 옳아야만 한다! 무언가가 일어나는 그 시간은 그것이 일어나는 그 시간이다. 누가 이것이 잘못이라고 말할 수 있는가? 다른 의미에서는 옳은 것도 없고, 틀린 것도 없다.

궁극적으로 시간은 문제되지 않는다. 시간은 귀를 기울여야 할 하나의 공무원이다. 시간은 아무도 보지 못하지만, 그들이 군중의 일부가 되기를 원하기 때문에, 마치 그들이 보는 듯이 행동하는, 황제의 새 옷과 같다. 심지어 시간을 표시하기 위해 땡땡 울리는 종들도 있다.

무시간/시간 없음timelessness은 존재의 아름다운 상태이다. 무한은 너희가 현재 살고 있는 지구상의 이 세계로부터 나온 모든 시간이다. 그렇다 해도, 세상에서 알려진 대로의 시간은 그 장소를 가지고 있다. 그리고 나는 시간이 짧다고 말할 것이다. 네가 지구상에 있는 동안, 해가 비칠 때 건초를 만들어라.

어떤 의미에서 너의 삶이 지구상에서 무엇과 같은가에는 아무 차이점을 만들지 않는다. 다른 의미에서 그것은 세상의 모든 차이점을 만든다.

시간에 대해 말하는 대신, 우리가 그럼 에너지에 대해 말해보자. 너의 에너지를 잘 사용해라. 삶을 살아라. 삶을 사랑해라. 너의 삶에서 확장해라. 삶은 지구상에서는 일생에 한 번 온다. 네가 많은 생애들의 역사를 가지고 있다는 것은 문제가 아니다. 너는 멜로드라마가 말하듯이 이번 회에 살아야 할 단지 하나의 생애를 갖는다. 이 주기 안에서, 모든 개개의 생애가 하나의 진귀한 사건이다. 네가 바로 지금 가진 것과 같은 생애가 없다.

심지어 삶이 하나의 연속체라 해도, 심지어 정말로 하나됨이 있고 다수가 없다 해도, 네가 오늘 사는 이 삶은 거대한 중요성을 가지고 있다. 너는 이번 생애를 네가 나무로부터 자두를 딸 때처럼 땄다. 그때 선과 악의 지식의 나무로부터 금지된 과일에 대한 이것은 무엇인가? 삶을 연구하기보다는 그것을 살아라.

너는 이 표현된 생애의 지혜와 이해를 위해 고랑을 파면서 여기 지구상에 있다. 너는 [실로] 얻는다.

따라서 네가 여기 있는 것이 중요하다. 너의 삶의 이익은 모든 이들을 위한 것이다. 너는 하나됨을 준다. 모두가 하나로서 오월제의 기둥 주위로 모인다. 너희는 그 핵에서 깊숙이 하나이다.

삶의 표면에서의 충돌들 속에서도, 계산과 표시들에도 불구하고, 너희 개인적 자아들에도 불구하고, 모든 것들에도 불구하고, 너희는 하나다. 하나됨은 지고의 아름다움이지만, 개체성이 또한 그 지고의 아름다움을 나른다. 너희 고유함의 우연성 없이 너희가 지구상의 삶을 어떻게 살겠느냐?

Translated by Ver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