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을 부려라, 작은 신들이여 - Heavenletter #5618

God said:

신이 말했다.

네가 주유소에 갈 때 너는 너의 탱크를 채우기 위해 네가 살 어떤 등급의 가스의 선택권을 가진다.

네가 너의 가슴을 무엇으로 채울지에 대해 같은 선택을 가지고 있지 않느냐? 너는 선택의 자유를 가지고 있다. 너는 너 자신의 의지와 너 자신의 자결권을 가지고 있다. 항상 너는 너 앞에 있는 하나의 선택을 가진다.

어떤 기분이 너에게 오느냐? 너의 자유 다음으로 오는 기분은 무엇이냐? 나는 정말로 의미하는데, 네가 어두운 기분을 너보다 더 강력하다고 생각하는가? 너의 가슴으로부터 그 기분을 비워라, 그리고 그것을 기쁨으로 다시 채워라.

나는 네가 기쁨을 선택할 것으로 상상한다. 어쩌면 내가 잘못인지도 모르며, 너는 곧장 즐거운 것보다 어두운 기분을 가질지도 모른다. 아마 너는 어떤 기분으로 빠지는 것을 즐기며, “아저씨, 난 포기했어요”라고 소리치는지도 모른다. 동시에 나는 항복이 – 되풀이 하건대 – 패배를 의미하지 않는다고 강하게 말하고 싶다.

어느 경우든 너는 선택을 가지고 있다. 너는 네가 무력하다고 생각할 수 있다. 음, 이것이 너의 최초의 잘못된 개념이다. 너는 의지를 가지고 있고, 너는 의지의 자유를 가지고 있다. 너의 무력감은 네가 더 좋아하는 기분이 될 수 있으며, 말하자면 그것으로부터 들어올 너의 더 좋아하는 플랫폼이 될 수 있다. 너는 스스로 앞으로 모험하기보다는 보살핌을 받기를 원할 수 있다. 무력감은 너의 작업방식이 될 수 있다. 그것을 작용할 수 있다. 그래서 너는 너 자신을 삶의 거지로 만들 수 있다. 너는 ‘가련한 너, 넌 얼마나 절실히 건네줌을 필요로 하는가’를 말하는 자세를 취한다. 너를 위한 나의 의지는 항상 나란히 가는 독립과 기쁨이었다.

다시 일어나서 그것과 잘 지내라. 너는 기어가지 않는다. 너는 굽실거리지 않는다. 더 이상 너는 “오호라, 가련한 나”라고 생각하거나 너 자신에게 말하지 않는다.

대신 너는 일어나서, 네가 똑바로 서있는 그 땅을 걷는데 대해 땅에게 감사한다.

너의 자세는 중요성을 가진다. 너의 자세는 세상과의 너의 정렬이다.

또한 너는 네가 무력한 듯이 나에게 애원하지 않는다. 너 자신의 좋은 행운이 되어라. 너 자신의 좋은 소원이 되어라. 너의 큰 자기-발달과 잘 지내라. 너는 세상에서 너 자신의 삶으로 권리들을 가지고 있다.

이것은 네가 아닌 무언가가 되는 것에 대한 것이 아니다. 이것은 그것이 전혀 아니다. 이것은 자급자족하는 인간 존재의 모든 권리들과 특권들을 가진 너의 큰 자신이 되는 것에 대한 것이다. 너 자신의 환경들을 만들어라. 너 자신의 움직이는 자가 되어라. 네가 할 수 있음을 알아라. 너와 너의 삶이 해낼 수 있는 것임을 알아라.

너의 삶이 무엇과 같이 보이든, 네가 그 책임이 있음을 알아라. 너는 이 생각에 몸서리칠 수 있다. 잠시 동안 그것이 너에게 보이는 식으로 만드는데서 네가 너의 삶에 책임이 없다고 가정해보자, 네가 지구상의 이 특별한 장소에서 너 자신을 발견했고, 너는 책임이 없다고 말해보자. 너에 대한 모든 사랑을 가지고 나는 너에게 묻는다.

이제 누가 책임이 있느냐? 누가 지금 너의 팔과 다리를 움직이느냐? 네가 너 자신의 두 다리로 앞으로 움직일 수 있는 능력을 가진 것에 신에게 감사해라. 네가 가슴과 마음을 가진 것에 대해, 그것들을 네가 가기를 원하는 방향으로 정할 수 있는 능력에 대해 신에게 감사해라. 네가 일어날 수 없는 뒤집힌 딱정벌레가 아닌 것에 대해 신에게 감사해라. 네가 지구상의 한 존재인 것에, 동시에 천국에서 더 놓은 존재인 것에 대해 신에게 감사해라. 네가 존재하는 것에 대해 감사해라. 네가 새로운 높이들로 도달할 수 있는 것에 대해 감사해라.

그리고 만약 네가 마비되고 움직일 수 없는 너 자신을 발견한다면, 너의 마음에 대해 신에게 감사하고, 너의 가슴에 대해 신에게 감사하고, 너의 가슴과 마음의 방식을 통해 너 자신을 도울 수 있는 것에 대해 신에게 감사해라. 네가 너 자신을 순교자나 애원자로 만들지 않는 것에 대해 신에게 감사해라.

네가 앉거나 눕는 어디든 네가 왕좌에 앉아있음을, 그리고 네가 황금의 관을 쓰고 있음을 고려해라, 내가 너와 함께 있고, 내가 너 안에 있기 때문이다.

멋을 부려라, 작은 신들아.

Translated by: Vera

 

Your generosity keeps giving by keeping the lights 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