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철의 히아신스 꽃 - Heavenletter #5616

God said:

신이 말했다.

그 모든 것 아래서, 너는 얼마나 많은 눈이 내렸는지 상관없이 봄철에 피어나는 하나의 아름다운 히아신스이다.

그 모든 것 아래서 너는 꽃피고 있다. 이것이 믿든 믿지 않든, 너의 진실이다. 그것을 믿는 게 더 낫다. 만약 네가 그것을 믿을 수 없다면, 어쨌든 그렇게 알아라. 위를 쳐다봐라. 밤에도 별빛이 빛을 공급한다. 만약 하늘을 쳐다보고 별들을 직접 보지 않았다면, 누가 별들과 같은 그러한 아름다움 속에 있다고 믿을 수 있는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네가 결코 별들을 보지 않았고, 그들의 존재를 믿지 않았다 해도, 별들은 여전히 빛날 것이다.

얼마나 충성스럽게 너는 문제/곤란을 믿는가? 너는 문제가 나올 수 있는 구석을 찾는다. 너는 멀리서 싫어하는 사건들을 찾고, 그것들을 너에게 더 가까이 가져온다. 너는 재난을 예측한다. 너는 이런저런 식으로 너를 아프게 만들 수 있는 생각들로 가지고 산다.

너는 곧 모든 부정적 가능성들을 만날 것을 확신한다. 너는 이것을 현실주의라 부르고, 이 조잡한 현실주의를 덕성으로 고려한다.

나는 그것을 헛된 신념으로 부른다. 나는 그것을 너의 운명의 너의 결정이라고 부른다.

나는 너에게 네가 이 세상에서 빛나기로 운명 지어졌지, 네가 누구에게도 바라지 않을 종말의 생각들 주위로 너 자신을 질질 끌게 되어 있지 않다고 말하지만, 너는 현실주의로 매달린다.

너는 삭막한 현실주의를 믿을 수 있고, 네가 그것을 찾을 만큼 똑똑하다고 말한다. 너는 정말로 그것을 믿느냐? 너는 네가 무한한 부정적 가능성들을 수용할 만큼 명석하다고 생각하느냐? 너는 소중한 삶을 위해 이들 거짓의 전제들로 매달릴 수도, 수의를 좋아할 수도 있다. 너는 두려움을 가지고 너 자신을 따라다니는데, 마치 두려움이 네가 입어야 할 기성복이라는 듯이 말이다.

친애하는 나의 아이들아, 지구의 얼굴로부터 낡고 후줄그레한 두려움의 생각들을 제거해라. 두려움의 생각들은 너를 보호하지 못한다. 두려움의 생각들이 너의 고기와 감자가 되게 하지 말고, 너를 하강코스로 놓게 하지 마라.

부정은 충분하다. 그것은 너를 끌어내린다. 너 자신을 들어 올리는 것에 무엇이 문제이냐? 너는 너 자신을 낮추기 위해 막대한 부정을 축적했다. 내게 말해라, 언제 낡은 임의적 생각들의 이 조금씩이 너에게 행복을 주었거나 너를 행복으로 가리켰느냐? 사랑하는 이들아, 부정을 매달리는 것은 너의 진정한 운명을 착각하게 만든다. 더 이상 너는 너 자신을 잘못 정렬시킴을 참지 않을 것이다.

너는 너의 머리로 석탄을 던진다. 너는 너의 마음으로 모욕들을 던진다. 너는 너 자신을 공격한다. 신God을 위해 낙관주의를 회복해라. 두려움의 생각들을 축적하는 것을 끝장내라. 긍정적 태도를 초대해라. 만약 네가 너의 삶에서 기쁨을 바란다면, 너는 바로 지금, 절대적으로 너의 의심과 두려움을 비워야 하며, 말해야 한다. “잘 없앴다. 더 이상 내게 앉지 마라. 난 지금부터는 나 자신에게 내기를 걸 것이다. 나는 지금부터는 신God에게 내기를 걸 것이다.”

나, 신God은 왜 너 같은 빛의 존재가 진흙탕 속에 너 자신을 빠뜨리고, 너의 삶을 하락시켜야 한다고 느낄 수 있는지 의문한다.

너 안에는 하나의 가슴과 영혼이 있다. 거기 너 안의 어디에도 패배가 없다. 너는 처음부터 너 자신을 패배시켰을지도 모른다. 너는 너 자신을 희생양으로 만들었을 수 있다. 만약 네가 너 자신을 두려움과 의심으로 형을 선고했다면, 이것은 네가 심은 것이 네가 거두는 것이 되는 한 경우이다. 네가 너 자신에게 역경을 수립하고, 너의 손을 들면서, “봐, 삶이 어떻게 나를 취급하는지를 봐?”하고 말할 필요가 없다.

아니, 나의 사랑하는 아이들아, 더 이상 너 자신에게 그림자를 던지기 위해 삶과 세상을 수립하지 마라. 지금부터는 빛을 선택해라. 죽은 가지들은 이제 충분하다. 살아있는 가지들을 선택해라. 너의 눈을 역경에 두는 것을 그만 두어라. 너는 너 자신을 과거로의 순교자로 만들지 않을 것이다. 어제 부정한 일이 있었다는 것이 오늘 네가 비슷한 일을 예측해야 함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진흙탕을 벗어나라.

지금부터는 높이 바라보아라. 그리고 나는 정말 그것을 의미한다.

Translated by: Vera

 

Your generosity keeps giving by keeping the lights 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