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과 같은 세상의 위대한 빛들 - Heavenletter #5609
신이 말했다.
누가 무지개의 어떤 색깔이 최고의 색깔이라고 말하느냐? 누가 삶의 어떤 순간이 궁극적으로 다른 순간보다 더 나은 것이라고 말하느냐, 그것은 선언하는 것과 같다. 누가 모든 것을 선언하는 선언자이냐?
누가 그의 건강이 나빠지고 있다는 성명을 만들고, 왜 그가 그러느냐? 건강을 믿고, 병을 믿지 않는 것이 더 좋다. 건강은 자연적이다. 병은 ... 무엇인가? 하나의 말이다. 하나의 유령이다. 상상되고, 건물들과 대학들과 방대한 교과서들에서 숭배되고 지지되는 고안물이다.
크라이스트Christ와 다른 위대한 자들은 인류를 치유했는데, 그들이 치유하기 위한 병을 보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들은 신God의 의지의 축복과 신God의 사랑을 보았다. 그들은 치유하는 빛을 보았다. 그들은 병을 보지 않았다. 병은 진실이 아니었다. 그들은 진실을 보았다. 그들은 그림자로 춤추지 않았다. 그들의 눈은 그림자를 통해 보았다. 그들은 그들이 어디를 보았든 나를 보았다. 그들은 죽음이 없고, 영원한 사랑이 천국으로부터 소리치는 것을 알고 있었다. 그들은 건강만이 진실함을 알고 있었다.
크라이스트Christ는 병을 조사하지 않았다. 그는 진실을 보았고, 그는 진실을 확언했다.
크라이스트Christ는 누군가 인상을 주기 위해, 재능을 보여주기 위해, 혹은 기적의 일꾼으로 선언되기 위해 물 위를 걷지 않았다. 그는 어딘가로 가기 위해 물 위를 걸었다.
그의 걸음이 가는 어디든, 그의 존재가 치유되었다. 건강의 축복이 인정된 것이 아니라면 치유는 무엇인가?
크라이스트Christ는 자기-깨달음으로 너희가 부르는 것이었는데, 그것은 그의 주된 관심이 그 자신에 대한 것이 아니었음을 의미했다. 그는 그 자신에 대해 생각할 필요가 없었는데, 그가 자신이 누구였는지, 나와, 그리고 내가 놀라고 모든 이들에게 준 세상에 대한 봉사에서 그가 지구상에 있었던 이유를 이미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크라이스트Christ는 거룩했는데, 그가 거룩함을 보았기 때문이었다. 그는 허구를 통해 보았다. 그는 단순히 허구를 보지 않았다. 그는 진실을 보았다. 크라이스트Christ는 걸어가는 진실이었다.
지구 위를 걸었던 그의 발은 축복 받았는데, 그의 존재가 지구를 들어 올렸기 때문이다. 그는 지구상에 사랑과 빛을 점화시켰다. 그는 우쭐거리지 않았다. 그는 겸손했다. 그는 세속적 사랑을 넘은 사랑을 가지고 사랑했다. 그는 너희가 인간적으로 가능하다고 생각했을 수 있는 것보다 더 높이, 더 크게 사랑했으며, 그러나 그는 하나의 인간 존재였다. 그는 고원한 인간이었는데, 그가 너무나 단순하고, 그 자신이었던 빛으로 가득 차 있었기 때문이다.
크라이스트Christ는 지구를 걸었고, 그처럼 많은 사람들을 가슴을 터치했던 유일한 위대한 영적 사람은 아니었다. 많은 위대한 자들이 지구를 걸었다. 많은 이들이 일려졌지만, 모든 이들이 알려졌거나 알려져 있지 않다. 그들은 알려질 필요가 없었다. 그들은 똑같이 지구상의 삶에 영향을 주었다. 물론, 나는 하나의 아들보다 많은 아들들을 가졌었고, 가지고 있다. 너희는 나의 빛의 깨우친 아들들과 딸들인데, 단지 너희가 알고 있었다면 말이다.
크라이스트Christ는 적대감을 갖지 않았다. 그는 애초에 결코 적대감이 없었다. 그는 신성한 감각으로 부를 수 있지만, 결코 일반적이 아닌 일반 상식을 가지고 있었다.
크라이스트Christ가 방대함을 알고 있었느냐? 그는 방대함 외에 아무 것도 알지 못했다. 그는 방대함에 대해 생각할 필요가 없었는데, 그 자신이 방대함이었기 때문이다. 그는 그의 빛을 빛냈다. 그는 그것을 기꺼이 주었다. 그것이 그가 했던 것이고, 그는 그 이하를 할 수 없었다.
그는 참된 그 자신이 되는 외에 아무 것도 요청하지 않았다. 그는 너희가 이해한 대로 그의 생명을 주어버리지 않았다. 그는 그의 생명을 살았다. 그는 모든 곳에서 그 자신이었던 인물이었다. 참된 그 자신이 항상 보이지 않았고, 그게 세상에서 그것이 존재하는 방식이다.
지구상에 충분한 빛이 있다면, 모든 이들의 가슴들이 보일 것이다. 따라서 그것이 보이게 될 것이다. 유난한 시끌벅적이 없을 것이다. 나의 어린이들 모두가 태양처럼 세상의 위대한 빛들로서 빛날 것이다.
Translated by: VeraPermanent link to this Heavenletter: https://heavenletters.org/heavenletter-5609.html - Thank you for including this when publishing this Heavenletter elsewhere.
Your generosity keeps giving by keeping the lights 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