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의 환한 빈터로 걸어들어 가라 - Heavenletter #5600
신이 말했다.
너의 생활을 네가 원하는 방향으로 움직이기 위해서는 먼저 더 좋게 느껴라.
네가 저조해 있다고, 우울하고 낙담해있다고 느끼는 것은 너의 삶을 앞으로 움직이는 것을 돕지 않는다. 저조해 있다는 느낌은 너를 네가 있는 곳에 유지하려는 경향이 있다.
너의 발이 모랫뻘에 사로잡혔고, 너는 움직일 수 없어서, 너는 몸부림 칠 준비를 한다. 네가 갇힌 모랫뻘은 너의 생각들의 늪이다. 너는 너 자신에게 거듭거듭 다시 말할 수 있는데, “난 얼마나 끔찍한 상황 속에 있는가?”
네가 단지 너를 더 좋은 느낌으로 데려갈 버턴을 누를 수 있기만 한다면, 그때 더 좋은 뉴스가 일어날 것이다.
따라서 여기 디시, 너는 음울한 상황을 보아야만 하지만, 그것을 다르게 본다. 네가 너의 직업을 잃었다고 하자. 너는 수입의 상실에 대해 공포를 느끼고, 너는 너의 가치감이 그 자신을 납작하게 만들도록 허용한다. 너는 불친절하고 불공정한 타격을 만났다. 너는 네가 정당하게 보지 않는 적을 본다. 너 자신을 특별한 희생자로 만들지 마라. 그것을 믿지 마라.
이 혹심한 상황을 다르게 보아라. 너는 그것을 다르게 보아야 한다.
예를 들어, 너는 네가 일하던 회사로부터 해고되었고, 밀려 나왔으며, 네가 풍부하고 충실하게 너의 전 가슴을 주었던 그 회사에게 쓸모가 없게 되었다. 걷어차였다. 아무리 정당하지 못하고, 아무리 부당하다 해도, 이제 그것은 이별이다. 잘 가, 너는 지금 너 자신의 길에 있다.
이제 너는 정확히 그 작은 그림으로부터 나오고, 너의 가슴과 마음을 덮었던 경계들을 넘어서 더 큰 무대로 들어간다. 일어나라.
삶은 네가 또 다른 기회가 너를 기다리는 새로운 영역으로 앞으로 나가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삶은 예를 들어, 네가 해고되는 것을 잔인한 타격이 되도록 의도하지 않는다. 그것은 보다도, 네가 바로 지금 더 큰 진화로 뻗어나가야 한다는 소리를 듣고 있는 것이다.
내가 너의 직업의 상실, 혹은 가족의 죽음, 혹은 이혼이나 병의 도착이 너에게 기회를 주고 있다고 말할 때 내가 모든 것을 훌륭하다고 믿는다고 생각지 마라. 그래, 너는 변화로 지시되고 있지만, 여전히 너는 변화를 두려워한다.
너는 삶이 너를 방해한다는 생각을 두려워한다. 너는 은퇴까지 단지 10년만 더 노역을 해야만 했다. 아니면, 너는 너로부터 데려가진 너의 가족을 너무나 사랑했다. 아니면 너는 좋은 건강 속에 있었고, 지금은 아니다. 너는 네가 역경으로 보는 이것의 어느 것도 일어나게 되어 있지 않다고 주장할 수 있다.
너는 삶이 있는 그대로 머물기를 바래왔다. 그것이 네가 요청한 모든 것이다. 그러나 친애하는 이들아, 그것은 요청하기에는 너무나 많은 것이었다.
새로운 접근 태도를 가져라. 삶의 어떤 형태에 갇히는 대신, 이제 너는 어딘가로 가고 있다. 너는 어떤 모험 위에 있다. 너는 무언가를 찾고 있다. 너는 그것을 발견할 것이다. 시간 속에 얼어붙는 대신, 너는 앞으로 움직인다. 너를 위한 다음은 무엇인가? 그것은 알려지지 않았다. 너는 너의 안전망이 깨졌다고 느낄 수 있다.
그것을 이런 식으로 보아라. 너는 숲 속으로 들어가고 있고, 너는 너를 위해 기다리는 것을 발견할 것이다. 너는 멋진 무언가를 할 것이다. 네가 보물이 너를 기다리는 숲속으로 들어가게 밀쳐진 것을 기뻐할 시간이 올 것이다. 만약 네가 숲속으로 들어가지 않았다면, 네가 어떻게 보물을 찾고 너 자신으로 더 가까이 올 것인가?
대신 너는 너 앞에 단지 피할 수 없는 비운만이 있음을 보아왔을 수도 있다. 너는 너 자신의 손을 묶었고, 무력하게 느꼈다. 친애하는 이들아, 누가 너를 해치느냐? 오직 너이다.
더 행복한 일자리를 끌어당기거나 너 자신이 사업을 시작하고 매우 성공하는 것을 보는 누군가가 되어라. 이 밀침 없이는 너는 결코 이 길로 가지 않았을 것이다.
너에게로 행복을 모아라. 어두운 숲은 빈터들을 가지고 있다. 그 빈터들로 걸어들어가라.
Translated by: VeraPermanent link to this Heavenletter: https://heavenletters.org/heavenletter-5600.html - Thank you for including this when publishing this Heavenletter elsew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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