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영광을 목격하는 것 - Heavenletter #5595
신이 말했다. 오늘 아침에 나는 네가 너의 머리를 땋는 것을 보았고, 나는 네가 노래하는 것을 들었다.
“나의 다정한 아버지 신God이여, 재로부터 나를 들어 올렸고, 지구상에 나를 던졌던 당신, 내게 영양을 준 당신, 나를 먹이고 나를 여전히 사랑하는 당신, 나를 당신 가슴의 성소로 만든 당신, 내게 나 자신인 모든 것을 준 당신, 내게 생명을 주었고, 내게 있는 그대로 삶을 준 당신, 내게 나의 등을 강하고 곧게 하도록 나무들을 주고, 걸을 땅을 준 당신, 내게 올라가고, 굴러 내려올 산들을 준 당신, 내가 사랑으로 가득 찰 수 있도록 내게 그의 가슴을 준 당신, 모든 맛깔 속의 삶과 천국의 개념이 지킬 나의 것이라는 그의 증인으로서 나를 가진 당신, 영원한 생명을 내게 주고, 모든 가능성들을 내게 주며, 내게 덩굴의 과실과 볼 계절들을 주고, 영광과 부를 노래들을 준 당신이여, 신God인 당신이 내게 주지 않은 것이 무엇입니까?
“신God이여, 나는 내가 지금처럼 항상 그처럼 감사하지 않았습니다. 그것이 내가 감사를 배우게 된 것이 될 수 있습니까? 내가 슬픔과 고통의 고의적인 형태들을 포함해 모든 것을 배웠습니까? 나는 어망에 잡히고 지구상에 숨겨진, 빻아야 할 곡식으로서, 그러나 더 높은 영역들에 속하고, 나 자신의 추구에 속한 나 자신의 생각을 가져야만 합니다. 친애하는 신God이여, 내가 당신을, 그리고 나의 큰 자신mySelf을 보기 위해 왔습니까?
“당신과 내가 정말로 하나이고 같은 것일 수 있습니까? 이 모든 해들 동안 내가 어디에 있었습니까? 그리고 그것 후에 내가 어디로 갔습니까? 당신은 내게 말했는데, 내가 당신과 함께가 아닌 어디에도 없었다고, 심지어 내가 건초더미 위에 앉아있다고 생각했을 수 있을 떼에도 말입니다.
“무엇으로 내가 기여했고, 무엇을 당신은 내게 주었습니까? 무엇으로 내가 주어졌습니까? 당신은 내게 완전한 선물들을 주었습니다. 나는 망가졌고, 나는 이 외관상 강요된 듯한 지구상의 탐험에 저항했습니다. 나는 신God인 당신에게 불만을 가졌는데, 비록 지금 나는 그것이 정확히 무엇에 대한 것인지를 기억하지 못한다 해도 말입니다.
“이제 나는 당신의 영광을 보며, 이것이 내가 지금 요청하는 모든 것입니다. 나는 세상에서의 성공을 위해 요청하곤 했습니다. 당신 다음으로, 세상의 성공은 하찮은 것과 같은데, 당신, 당신만이 그 모든 것의 요점일 때 말입니다. 당신은 나를 포옹하고, 나는 포옹됩니다. 당신은 나를 포옹할만하게 만듭니다. 나의 가치는 당신으로부터 오며, 그것은 마찬가지로 당신에게 확대됩니다.
“당신은 당신의 큰 사랑을 나에게 확대했습니다. 나는 지구상에서 절합니다. 당신에게 절하는 외에 거기 내가 할 일이 무엇이 있습니까, 그것은 당신에게로 승격되며, 항상 더 높이, 더 높이 올라가는 것과 같습니다.
“당신은 많은 이들의 형태로 지구상에 나를 뿌렸습니다. 나는 일어났습니다. 나는 내가 누구였는지, 내가 여기서 무엇을 하고 있는지, 무엇을 위해 – 무엇이 있다면 - 내가 있었는지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나는 지금 그것을 보기 시작합니다. 나는 당신을 목격하고, 당신은 나를 통해 방울방울 떨어집니다. 당신은 나를 통해 당신의 빛을 뿌립니다. 당신의 빛은 나의 것입니다. 당신은 내가 당신을 받을 자격이 있다고 말합니다. 당신을 받을 나의 자격 있음과 당신에게 봉사함은 같은 것입니다. 신God이여, 우리는, 당신과 나는 춤을 춥니다. 우리는 하나로서 춤을 춥니다. 우리는 천국과 지구에서 함께 춤추는 그 춤입니다. 우리는 그 춤입니다.
“당신은 지구로 나를 내던졌고, 당신은 나를 붙잡았습니다. 당신은 당신 자신을 내게 배달했습니다. 당신은 나를 당신에게 배달했습니다. 우리는 하나의 아름다운 존재로서 일어났지만, 나는 여전히 당신을 따라갑니다. 나는 완전히 당신의 것이 되기를 원하지만, 가끔 나는 격렬하게 반대합니다. 가끔 나는 물러납니다. 그것은 내가 나 자신의 장애물을 형성하는 것과 같습니다. 그런 다음 내가 깨어나는데, 당신이 지구에서 나를 깨우기 위해, 당신이 내 위에 펼친 은혜를 받아들이도록 나를 쿡쿡 찌를 때 말입니다.
“나는 내가 사막에 있었다고 생각하곤 했습니다. 지금 나는 당신이 파라다이스Paradise라는 이름의 오아시스를 내게 주었음을 알고 있습니다. 당신은 계속 나를 알고 있었는데, 나였던 나 자신의 관심에 너무나 사로잡혀서 내가 당신을 얼버무렸을 때에도 말입니다.
“당신은 내가 당신에게 하나의 선물임을, 당신자신으로부터 당신의 큰 자신Your Self으로의 하나의 선물이라는 것을 내가 믿도록 줍니다. 우리의 포옹은 결코 끝나지 않습니다. 우리들의 어느 하나도 당신의 사랑스러운 가슴을 피할 수 없는데, 당신이 우리의 가슴들에 속하고, 우리의 가슴들이 당신의 것에, 당신의 것인 하나의 가슴 속의 하나의 가슴에 속하기 때문입니다.
“당신은 우리가 우리들 자신에게 주는 하나의 선물입니까? 확실히, 당신은 하나의 선물입니다. 당신을 만나는 것은 하나의 즐거움입니다.”
Translated by: VeraPermanent link to this Heavenletter: https://heavenletters.org/heavenletter-5595.html - Thank you for including this when publishing this Heavenletter elsew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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