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항상 너와 함께 있다 - Heavenletter #5583
신이 말했다.
네가 알듯이, 나는 내 마음에 무엇을 가져본 적이 없는데, 네가 “너의 마음에 있는 무언가something on your mind”의 표현을 사용하듯이 말이다. 나는 책임감을 가지고 있지만, 어떤 것도 나에게 매달리지 않는다. 어떤 것도 나를 짓누르지 않는다.
무엇보다도 먼저, 나는 모든 것이 잘 있음all is well을 알고 있다. 모든 것이 잘 있다는 것은 네게 주기 위해서나, 나의 격려의 말로 내가 사용하기 위해 단지 만들어진 말이 아니다. 모든 것이 잘 있다는 말은 문자 그대로 사실이다. 바로 지금 모든 것이 잘 있는데, 네가 무엇을 생각하든 상관없이 말이다.
무엇을 네가 깊이 생각하고 비극으로 증명할 수 있든, 너는 아직 내가 보는 것을 보지 못한다. 너는 여전히 세상의 위장과 포장을 통해서만 보아야 한다.
내가 모든 것이 잘 있다고 말할 때 너는 나의 소리를 충분히 자주 들을 수 있지만, 그러는 동안 너는 스트레스와 긴장 아래 있다. 친애하는 이들아, 궁극적으로 너희는 너 자신을 이 스트레스와 긴장을 통해 넣었다. 너는 스트레스와 긴장을 인가한다. 너는 모양이 진실하다고 말한다. 너는 너 자신에게 말한다. “내가 들어있는 상황 속에서 내가 어떻게 긴장하지 않을 수 있는가?”
그리하여 너는 너의 삶의 다이얼을 스트레스와 긴장으로 맞춘다.
심지어 너의 삶이 극히 놀랍고 멋진 것으로 보이는 곳에서도, 너는 너의 좋은 행운을 또한 믿지 않는다. 너는 ‘이것이 진실이 되기에는 너무나 좋다’라고 말한다. 너는 네가 신데렐라라고, 확고한 기반 위에 서있음을 믿지 않지만, 너는 확고하게, 심지어 격렬하게 나쁜 뉴스들을 믿는다.
물론 너는 존재의 하나의 층을 현실적이라고 부르는데, 마치 네가 곤란의 생각이 단지 부적절한 말일 수 있는 깊은 토대 위에 서있지 않은 듯이 말이다.
너는 너의 모든 가슴과 함께 너의 몸으로 부착되어 있다. 너는 너의 것이든 다른 이들의 것이든, 육체를 믿고 의존하는데, 마치 몸의 존재가 가져갈 너의 복음이라는 듯이.
지구상의 문자 그대로의 바다가 격동을 가질 수 있듯이, 깊은 대양이 또한 고요한 대양으로 남아있다. 어떤 몬순이 꿈 꾸는 것보다 더 깊고 더 강한 안정성이 있다. 너는 오늘 내가 말하는 천국에 도달하지 못할 수도 있다. 여전히 너는 천국이 존재하고, 너를 위해 있음을 믿을 수 있으며, 언젠가, 어쩌면 곧, 어쩌면 갑자기, 혹은 어쩌면 약간의 시간과 함께, 너는 문자 그대로 어떤 것도 너를 먹어치우지 않는 의식의 상태에 도달할 것이다.
그것은 네가 너의 감정들에 숙달하게 되고, 허약함을 지각했다는 것이 아니다. 아니, 네가 단지 더 이상 숙달할 두려움을 갖지 않는 그 날이 도달한다. 너는 깊은 대양에서 네가 기대었던 곳으로 오며, 너는 표면의 접촉에 상관없이 평화를 안다. 너는 너의 발 위에 일시적인 단단함이 된다. 너는 단순히 네가 삶의 발판 위에 확고하게 서있음을 안다. 너는 더 이상 커진 두려움에 대한 여지를 만들지 않는다. 너는 네가 나의 사랑의 대양 안의 바위처럼 확고함을 안다. 더 이상 두려움이 너를 쓰러지게 칠 수 없고, 또한 변화의 바람이 너의 머리카락을 더 이상 헝클일 수 없다.
네가 감정적으로 엮일 때마다, 네가 너의 가슴 속에서 죽음과 삶을 똑같이 두려워할 때마다, 너는 여전히 하나의 기회를 가지고 있다. 너는 그 두려움의 상태로 너 자신을 가둘 필요가 없는데, 마치 네가 기회가 없는 듯이 말이다. 사랑하는 이들아, 너는 들어갈 하나의 방향의 기회를 가지고 있다. 나와 함께 가자, 너는 그것의 요령을 얻을 것이다. 너는 문자 그대로 두려움을 잊어버리고, 더 이상 두려움이라 부르는 이 부풀려진 익명의 도깨비의 손아귀에 있지 않을 것이다. 만약 그 도깨비가 너의 진정한 힘을 알았다면, 그는 그의 장화 속에서 떨 것이고, 너는 극도로 웃을 것이다.
만약 두려움이 계속 너를 잡으려 하고, 네가 벌벌 떤다면, 그때 염려하지 마라, 내가 너와 함께 머물고, 너는 나와 함께 두려움이 들어올 수 없는 곳으로 갈 것이다. 그러는 동안 나는 너의 옆에 있다. 나는 너와 함께 기다린다. 나는 너를 떠나지 않는다.
Translated by: VeraPermanent link to this Heavenletter: https://heavenletters.org/heavenletter-5583.html - Thank you for including this when publishing this Heavenletter elsewhere.
Your generosity keeps giving by keeping the lights 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