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라는 이름의 섬 - Heavenletter #5565
신이 말했다.
너 앞에 있는 이 순간, 시간의 환영 안에 측정된 이 순간이 여기 지금 초 안에 있고, 다음 순간에 사라져서 결코 돌아오지 않는다. 상대적 순간은 길어질 수 없다. 그것이 짧아질 수도 없지만, 그것은 그 개인에 따라 짧거나 길게 보인다. 시간은 단지 무한의 깊이를 가지고 있지 않다. 시간은 빨리 마르는 헤어스프레이 같다.
시간은 속도 위에 있다. 시간은 회고 속에서 달리는데, 비록 시간이 늦장부리는 게으른 낭비자로 보일 수 있다 해도 말이다.
나의 어린이들이 그들이 발포성의 존재하지 않는 시간의 한 가운데에, 여기서 한 대 맞고, 저기서 한 대 맞고, 시간의 포로가 되어 있음을, 마치 시간이 모든 카드들을 가졌고, 나의 어린이인 너는 단지 시간이 노는 게임에 질 수 밖에 없다고 심각하게 여긴다고 상상해봐라.
만약 네가 시간이 네게 부리는 짜증 없이 있을 수 있다면 그것이 얼마나 파라다이스처럼 될 것인가? 시간이 행진을 한다는 것은 진실이 아니지만, 너희에게 그 요구들을 가진 시간이 얼마나 실제처럼 행진하는 듯이 보이는가.
시간을 넘어선 것이 또한 존재한다. 구체적인 것들을 넘어선 것이 존재한다. 시간이 작동시킨 모든 룰들과 규정들을 넘어선 것이 존재한다. 시간의 마스크를 넘어서 강력한 무한이 — 너희의 진정한 찻잔이 놓여 있다.
사랑하는 이들아, 무한이 아니라면 무엇이 진실인가? 무한 속에서만 우리는 오직 하나가 될 수 있다. 무한 속에서 아무 것도 하나됨의 하나의 감각으로부터 어떤 것도 가져가지 못한다.
더 적거나 더 많은 가능성조차 존재하지 않는다. 세상은 거대한 규모들의 신기루이다. 이것은 시간과 공간에 의해 끌어내진 하나의 책략이다.
지구상의 아무도 마스터 마법사 시간을 받아들임을 비난하지 못한다. 시간은 놀라운 규모의 마스터 마법사이고, 세계적인 기술과 명성을 가진 최면술사이다. 너희는 시간과 장난삼아 관여하는데, 시간이 너희를 당황하게 만들 때에.
나는 시간이 너와 대중들에게 사기극을 자행하는 거대한 인간이라는 듯이 시간에 대해 말한다. 시간의 환영은 산과 바다, 뜨겁고 찬 것, 가깝고 먼 것, 네가 너의 감각들을 통해 알게 된 다른 무언가보다 더 악당도 아니고, 또한 너의 감각들이 너를 지구의 외부 세계로 연결하는 감각들이 되는데 결함이 있는 것도 아니다. 물질적인 것보다 더 많은 것이 존재한다.
너희가 살고 있는 변덕스러운 세상에 그처럼 위대한 아름다움과 지고의 사랑이 있다. 지구는 웅장하고 하나의 경이이며, 그것은 위대한 목적을 위해 여기 있다. 그것은 인류에게 봉사한다. 그것은 거대한 봉사를 준다. 그것은 너희에게 봉사한다. 세상의 의미로, 우리는 세상이 교활한 술책들로 연합하지 않은 친구들을 또한 포함함을 완전히 알면서 세상의 술책들을 논쟁할 수 있다. 세상은 너희에게 겸손하게 그 자신의 모든 것을 또한 주는 하나의 위대한 자원이다.
세상이 너희에게 주어졌는데, 따라서 너희가 세상 위로 올라가도록 말이다. 세상은 너희가 칭송하고 그로부터 얻을 많은 것을 가지고 있다. 나는 이 세계를 창조했고, 나는 그것을 너희를 위해 아름답게, 그것의 가면극에 상관없이 사랑의 본질로 가득 차게 만들었다.
세상은 네가 너 자신을 발견하는 하나의 섬과 같다. 그 섬이 거주되었다. 너는 이 섬에서 네가 그 방법을 아는 최선으로 너의 길을 만든다.
나는 너희가 현재 살고 있는 나의 신이 만든 섬My God-mdae island의 작용들의 더 많은 것을 너희가 알아채도록 시도한다. 나는 시간과 공간, 그들의 구성 성분들의 전체 가면극을 너희가 알아챘으면 한다. 명백히, 너희가 살고 있는 지구로 눈이 볼 수 있는 것과 귀가 들을 수 있는 것보다 더 많은 것이 있다.
지구라는 섬은 행성으로, 너희가 방문하는 하나의 행성 천문관 같은 무언가로 불러진다. 지구는 너희가 너 자신을 그 안에서 발견하는 신비의 일부일 뿐이다. 너희는 여기서 거대하고 많은 기회들을 가진다. 거대한 기회들의 하나는 너 앞에 곧장 있는 것을 넘어 보는 것인데, 그럼으로써 너희는 높이들을 측량하고, 너희가 오래 동안 다가가고 있는 더 큰 지평선에 도달할 것이다.
Translated by: VeraPermanent link to this Heavenletter: https://heavenletters.org/heavenletter-5565.html - Thank you for including this when publishing this Heavenletter elsew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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