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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venletter #1086 - 한결같은 빛줄기 – 10/12/2003

A Steady Beam

신이 말했다.

나는 보통 나의 어린이들에게 번쩍임으로 오지 않는다. 내가 활동적일 때처럼 나는 고요하다. 고요함 속에 나의 힘이 있다. 번쩍임은 지속하지 않는다. 그것은 어떤 경우든 너에겐 너무 많은 것이 될 것이다.

나의 앎을 체험해라, 그러나 내가 빛의 불꽃 속에 나타나기를 기대하지 마라. 어떤 현상을 찾지 마라. 단지 너의 막강한 신의 고요한 앎을 찾아라.

나의 너의 체험은 멋지다. 너는 그것을 알 수 있는데, 네가 존재하기 때문에. 너는 나와 함께 존재한다. 너는 나 없이는 존재하지 않을 것이다. 왜 너는 번쩍이는 큰 체험이 필요 하느냐?

얼마나 많이 너는 그것을 원하느냐, 네가 이루었다고 소리치고, 그것을 깨달음으로 부를 수 있기 위해서? 얼마나 많이 너는 그것을 원하느냐, 네가 선택된 자가 되고 싶기 때문에? 너는 하나의 징후를 원한다. 나는 너에게 많은 것을 주었지만, 나는 큰 소동을 만들지 않는다. 나의 징후들을 찾아라. 나는 그것들을 모든 곳에 남긴다.

태양과 달, 그리고 별들은 징후들이다. 웃음소리가 하나의 징후이다. 아이들이 징후들이다. 풀 위의 이슬이 하나의 징후이다. 꽃피는 모든 개개의 꽃이 나를 발표한다. 모든 개개의 민들레가. 너는 모든 것을 나의 신호들로 생각할 수 있다.

나의 목소리는 천둥이 아니다. 나는 별들이 수놓인 화려한 유니폼을 입지 않는다. 그리고 여전히 나는 여기 있는데, 너의 관심을 얻기 위해 노력하면서 말이다.

너 앞에 있는 무엇이든 나이다. 너 앞에 있는 누구이든, 나이다. 나를 찾아라.

너의 가슴으로부터 나는 내다보고, 나 자신을 찾는다. 그리고 너의 가슴은 나의 거울이다. 나 자신인 모든 것이 너 안에 담겨있다. 그것은 너에게 행운의 일격lucky stroke이다.

나는 너의 가슴 안에 담겨있다. 이것들은 너에게 단지 말들처럼 보인다. 그러나 한 순간 이것이 진실임을, 내가 너의 가슴 속에 거주한다고 가정해라. 나는 여기 적절하게 있다. 나는 여기서 노래하고, 춤춘다. 나는 아침에 너의 눈들을 열고, 나는 밤에 그것들을 닫는다. 그리고 나는 결코 잠자지 않는다. 나는 항상 너의 가슴의 난로를 지피고 있다. 나는 너의 맥박 위에 나의 엄지손가락을 놓는다.

만약 네가 이것이 진실이라고 가정할 수 있다면, 다른 무엇을 너는 가정하는가? 그것이 무엇을 의미할 것인가? 너는 무엇을 좋아할 것이고, 만약 내가 믿을 수 없이, 지울 수 없이, 너의 가슴 속에 거주한다면, 너는 무엇처럼 될 것이고, 삶이 무엇처럼 될 것인가?

무엇이 떨어져나갈 것인가, 무엇이 도착할 것인가? 무엇을 너는 유지할 것인가? 무엇을 너는 볼 것인가? 무엇을 너는 보지 않을 것인가? 너의 가슴이 나로 가득 찰 때 너는 무엇을 가슴으로 가져갈 것인가?

만약 내가 너에게 열쇠를 주었다면, 네가 해야만 하는 모든 것이 그것을 돌리는 일이라면, 너의 가슴이 노래로 가득 찬 뮤직 박스가 되지 않겠는가? 그리고 너의 가슴을 항상 불타오르는 황금빛으로 돌릴 그 열쇠는 무엇인가?

너는 내가 너에게 준 그 열쇠를 잃어버릴 것인가? 너는 그것에 대해 잊어버릴 것인가? 너는 그것을 중요하지 않다고 부르고, 더 중요한 다른 무언가를 만들 것인가?

지금쯤 너는 그 열쇠가 사랑임을, 그것이 버려질 수 없음을 안다. 그것은 여기 너의 가슴 속에서 끓어올라야만 하는데, 네가 그것을 감히 돌릴 때까지 말이다. 그 열쇠를 넓게 돌려라, 그리고 어떤 웅장함이 들어오고, 그것을 앞뒤로 휘젓는지를 보아라.

그리고 일단 네가 그 열쇠를 돌린다면, 왜 그것을 돌린 채 남겨두지 않느냐? 누가 네가 그것을 앞뒤로 만지작거려야만 한다고 말했느냐, 어쩌면 그것을 올바른 경우를 위해 남겨두면서? 누가 그것을 결국 남겨두어야만 한다고 말했느냐?

사랑은 드물게 되기로 되어 있지 않았다. 그것은 이따금 또는 심지어 자주가 되기로 되어 있지 않았다. 그것은 끊임없이 되기로 되어 있었다. 사랑의 빛을 낮과 밤의 모든 시간에 남겨두어라. 그 스위치를 열어 두어라, 그것을 결코 끄지 마라.

내가 너에게 준 그 열쇠는 너의 가슴 속에 놓여 있다. 너는 그것을 돌릴 수 있는 그 유일한 자이다. 그것을 지금 돌려라. 바로 너 앞에 있고, 모든 곳에 있는 나를 보기 시작해라.

Translated by Ver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