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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venletter #1087 - 네가 남겨두는 것 – 10/13/2003

What You Are Left With

신이 말했다.

비교들을 만드는 것은 허약하다. 비교들을 만드는 것은 너를 들어 올리거나 너를 아래로 끌어내리며, 따라서 너는 너 자신을 불편으로 넣는다. 너의 몸의 세포들은 어떻게 네가 생각하지 않을 때 무엇을 생각할지를 아느냐? 언젠가 너는 멋지고, 다른 모든 이들보다 더 나아지며, 그런 다음 날 너는 수축되고, 너의 머리를 거의 들어 올릴 수 없다.

네가 너 자신을 부풀릴 때, 몸의 세포들이 뒤따른다. 네가 너 자신을 부정할 때, 너의 몸의 세포들이 또한 뒤따른다. 그것들이 너의 생각을 따르는 외에 무엇을 할 수 있느냐?

우리는 너의 몸이 최고의 것이 아님을 알지만, 그것은 그것이 해롭게 함을 의미하지 않는다. 너는 음식으로 너의 몸에 영양을 주었고, 운동으로 그것을 스트레치 했다. 이제 너의 몸을 너의 생각들로 영양을 주고, 스트레치 해라.

안정된 상태에 있는 것이 더 낫다. 불안정할 때, 너의 세포들은 네가 그들에게 무엇을 원하는지를 알지 못한다. 어린 아이처럼, 가능한 한 많이, 너는 일관적이 되기를 원한다.

너 자신을 일관적으로 잘 생각하기 위해, 너는 세상에 의해 흔들릴 수 없다. 네가 세상에게 무엇인가는 반드시 오르내린다. 네가 나에게 무엇인가는 결코 흔들리지 않는다. 세상에게가 아니라, 나에게 기대어라, 그러면 너는 일관적이 될 것이다.

자기-평가로부터 너 자신을 벗어나게 해라, 그것은 판단을 위한 또 다른 말이다. 성공과 실패의 개념으로부터 너 자신을 벗어나게 해라. 비교할 필요성으로부터 너 자신을 벗어나게 해라. 너 자신을 너 자신에게 비교하는 관행으로부터 너 자신을 벗어나게 해라. 그것이 네가 과거를 통해 숙고할 때 네가 하는 것이다. 심지어 어제도 과거이다.

과거는 유독 너의 생각들로 만들어진다. 과거의 생각들은 너를 이런저런 식으로 슬프게 만든다. 심지어 너의 과거의 아름다운 생각들도 너를 슬프게 하는데, 그것이 기분 좋은 순간으로 올 때, 너는 그 과거가 덧없음을 안다. 그러나 너는 좋지 않은 순간들이 지울 수 없이 너에게 붙으면서, 결코 떠나지 않음을 느낄 수 있다. 너는 네가 너의 과거의 산물이라고 생각하지만, 그것은 단지 네가 그것을 생각하는 정도로만 진실이다.

네가 나의 창조물이고, 나의 어린이임을 잊지 마라. 너의 삶은 너를 만들지 않았다. 단지, 너는 너의 생각들이 너를 제한하게 내버려두었다. 너의 생각들이 자주 갖는 것과 갖지 못한 것에 관련되는가?

너는 너의 에너지가 어떻게 움직이는가나, 너의 생각들에 따라 올라가는지를 느낄 수 있느냐?

우리가 지금 너의 생각들을 높이자. 우리가 그것들을 깃발처럼 높이 들어 올리자.

네가 나를 생각할 때, 과거가 사라진다. 네가 우리의 사랑을 생각할 때, 너는 완전히 새로운 파동적 차원으로 들어간다. 슬픔은 높은 파동이 아니다. 상실감도 아니다. 심지어 이익의 감각도 아닌데, 이익이 그 자신의 고유한 오류가능성을 가지기 때문이며, 이익이 의미가 있을 때, 그때 상실이 또한 그렇다.

따라서, 오너라, 우리가 우리의 하나임에 대해 얘기하자. 하나임 안에 오직 하나임만이 존재한다. 너는 이미 존재하는 하나임의 더 많은 것을 가질 수 없지만, 너는 우리의 하나임의 더 많은 깨달음을 가질 수 있다.

우리의 하나임의 생각들은 다른 생각들을 밀어내지 않는다. 다른 생각들이 그들 자신의 의지로 떠난다. 결국, 무엇이 우리의 하나임과 공존할 수 있느냐?

나와 나란히 가자. 고를 어느 쪽이 없지만, 만약 네가 어느 쪽을 선택해야만 한다면, 나와 함께 가는 것을 선택해라. 나와 함께가 아니라면 가야 할 곳이 아무 데도 없지만, 여전히 너는 그것을 선택할 수 있다. 너는 너의 생각들 속에서 올라가기를 선택할 수 있다.

그것은 네가 너의 몸의 세포들을 완벽하게 하기 위해 나에게 올라가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네가 상상하는 어떤 결과를 위해 나에게 올라가는 것이 아니다. 너는 나에게 올라오는데, 나의 사랑의 힘이 너를 이끌기 때문이다. 선택을 가진 너는 그것이 나에게 오는 문제일 때 정말로 선택권이 없다.

세상은 네가 필요하다고 너를 가르쳤다. 그 프로그래밍을 가게 해라, 그러면 너는 하나임과 남는다.

Translated by Ver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