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avenletter #1085 - 아름다운 대양 – 10/11/2003
A Beautiful Ocean
신이 말했다.
‘탐내지 마라’는 말하기에 좋다. 확실히, 그것은 좋은 조언이다. 그러나 그것은 문제를 놓치고 있다. 단지 부족의 감각으로부터 탐냄이 일어난다.
부족의 감각이 풍부함의 앎으로 대체될 때, 탐내는 것이 관용으로 대체된다. 필요성과 주는 것은 단지 같은 동전의 양면에 지나지 않는다. 너는 너의 것인 부의 앎 속에서 가르침 받을 필요가 있을 수 있다.
그가 가져갈 충분한 것이 있음을 볼 때 누가 채가려고 할 것인가? 그가 풍요가 흘러넘침을 볼 때, 그가 거부되었다고 느낄 무엇이 있을 것인가? 무엇을 그는 그 자신에게 끌어오고 싶어 하고, 다른 이에게는 아니게 할 것인가?
너 자신에게만 간직한 초코바는 기쁨이 부족한데, 너 자신에게만 간직하는 것이 너로부터 빼앗기 때문이다. 그 초코바를 두 개로 나누어라, 그러면 너는 멋진 무언가를 가동시킨다. 다른 이에게서 네가 가진 것을 빼앗지 마라, 그러면 너는 가득 차게 될 것이고, 삶이 달콤해질 것이다.
축적하는 것은 탐내는 것이다. 그것은 성가시게 조르는 빈곤의 발표이다. 너는 심지어 이미 명확히 너의 것인 것을 탐낸다.
그러나 만약 네가 탐내어야만 한다면, 그때 나를 탐내어라. 네가 나를 붙잡는 그 순간, 너는 나를 주어버릴 것이다. 그것에 대한 도움이 없다. 내가 너의 가슴 속에서 일어남을 네가 주목하는 그 순간, 너는 단지 나를 다른 이들의 가슴 속으로 펌프질 할 수 있을 뿐이다. 내가 축적되는 것은 불가능하다.
네가 아름다운 대양에서 수영할 때, 너는 그것을 탐내지 않는다. 너는 들어오라고 말한다. 그 물은 좋다고.
아무도 그 대양을 그 자신에게 유지하기를 원하지 않는다.
아무도 기쁨을 그 자신에게 유지하기를 원하지 않는다. 그 자신에게 유지할 때, 기쁨은 반쪽 기쁨이 된다. 그 자신에게 유지할 때, 기쁨은 좌절된다.
바람을 탐냄과 섞지 마라. 만약 네가 어느 것이 어느 것인지가 확실하지 않다면, 그럼 나누기를 바라라.
힘의 감각은 평화를 가져온다. 약함의 감각은 혼란을 가져온다. 그때 힘을 탐내라.
만약 네가 여전히 너의 이웃이 소유한 듯 보이는 것을 탐냄을 발견한다면, 그때 너 자신을 너의 이웃에게 바로 같은 것을 수여하는 왕이라고 상상해라. 너 자신이 너의 이웃에게 그의 아름다운 땅과, 그의 아름다운 아내와 그의 아름다운 아들들과 딸들을, 그의 아름다운 친구들과 그의 아름다운 재능들을 주고 있다는 그림을 그려라. 너의 이웃에게 그것들을 주고, 그것들을 축복해라. 오, 그래, 너는 부유함을 느낄 것이다. 너는 너의 가슴이 그 본래의 크기로 커짐을 발견할 것이다.
만약 너의 이웃이 너보다 더 많은 것을 가지고 있다면, 그가 10배나 더 많이 갖는 것을 축복해라.
만약 너의 아이가 그의 허약한 몸을 떠났다면, 모든 아이에게 건강과 장수를 축복해라. 너로부터 그러한 선물은 방대한 힘을 지닌다.
만약 너의 수족이 잘린다면, 모든 사람이 사지를 가진 것을 축복해라.
만약 너의 가슴이 아프다면, 모든 가슴을 행복으로 축복해라.
만약 네가 불편하다면, 모든 이가 편안해지도록 축복해라.
만약 내가 전쟁으로 찢겼다면, 모든 이를 평화로 축복해라.
만약 너의 피부가 얼룩덜룩해진다면, 모든 이가 맑은 피부를 갖도록 축복해라.
만약 네가 배가 고프다면, 모든 이를 풍부한 음식으로 축복해라.
만약 네가 목이 마르다면, 모든 이를 흐르는 물로 축복해라.
만약 네가 불행을 느낀다면, 모든 이를 행복으로 축복해라.
만약 네가 무지하게 느낀다면, 모든 이를 지식으로 축복해라.
만약 네가 볼품없다고 느낀다면, 모든 이를 침착하게 축복해라.
만약 너의 지갑이 비었다면, 모든 이의 지갑이 넘쳐흐르는 것으로 축복해라.
그리고 너의 테이블이 가득 차 있다면, 손님을 초대해라.
너의 테이블이 비어있다면, 너 자신이 배고픈 자에게 음식을 주고 있다고 그려라.
네가 가진 무엇이든 나누어라.
네가 갖지 못한 무엇이든, 너의 가슴 속에서 많은 양으로 주어라.
이것은 살기 위한 유일한 길이다. 주는 것은 살기 위한 유일한 길이다. 너는 주는 것을 위해 있다.
너보다 더 많이 가진 누구든 용서해라, 그리고 더 적게 가진 자들을 용서해라.
너 자신을 다른 이보다 더 많이 가진 것에 대해 용서해라, 그리고 너 자신이 적게 가진 것에 대해 용서해라.
어떤 것도 너의 것이 아니고, 그리고 모든 것이 너의 것이다.
모든 것을 주어버려라. 너 자신으로부터 물질이 너에게 가진 그 장악을 빼앗아라. 그것을 수용해라, 그러나 그것을 움켜잡지 마라. 너 자신을 결핍으로부터 자유롭게 해라.
Translated by Ver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