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차원 속의 삶 - Heavenletter #5804 - 10/15/2016
Life in 3D
신이 말했다:
무엇이 너의 삶의 건축 벽돌들이냐? 건축 벽돌들은 사랑이다. 만약 사랑 그 자체가 아니라면, 사랑에 대한 탐구인가, 아니면 사랑을 대한 질책인가. 많은 노래들과 춤이 사랑으로 통하는데, 비록 사랑이 흉내내지고 있다 해도 말이다. 어쩌면 너는 네가 더 잘 할 수 없다고 생각했을 수 있지만, 삶이 너를 경시했다는, 혹은 너 자신을 경시한 것이 너라는 느낌이 너에게 남아있다.
사랑이 어쨌든 정확히 어디 있느냐? 사랑은 가슴에 속하게, 가슴 속에 존재하게 되어 있지만, 너는 어쨌든 행진하는 치장한 사랑을 본다. 너는 그것을 따라 갔다. 너는 이제 사랑이 유용된 채 왔고, 사랑으로 치장했고, 사랑으로, 너의 사랑과 다른 이들의 사랑으로 간주되었음을 본다. 네가 겉치레 외관으로 너 자신을 찾는 것처럼 보일 것이다. 너는 이런 종류의 사랑이 네가 얻거나 정착할 것이 되리라고는 결코 기대하지 않았을 것이다.
물론 너는 너의 가슴으로 진실해지고 싶지만, 너는 너의 사랑에 저항할 수 있거나 그것인 척 할 수 있다. 너는 결코 사로잡히고 싶지 않지만, 너는 너의 자기-가식을 따라잡지 못할 수 있고, 따라서 너는 너 자신을 속인다. 너는 너 자신에게서 사랑을, 사랑의 주요 장면을 빼앗는다. 충분히 자주, 너는 너의 사랑의 이야기들을 질질 끌 수 있고, 그것들을 거듭 다시 최대한으로 연기할 수 있는데 — 마치 그것들이 진실인 것처럼 말이다.
자주 너는 너의 삶으로부터, 혹은 네가 너의 삶으로 느슨하게 일컫는 이 연속적인 사건들에서 연기할 때 심지어 너 자신인 인물로부터 무엇을 만들지를 정말로 모른다. 너는 너에게 할당된 그 삶의 기초를 터치하지 않았을 수도 있다.
너는 너 자신과 삶을 멀리 있는, 멀리 떨어져 있는 것으로 볼 수 있는데, 비행들을 퍼붓고, 너의 진정한 자아True Self를 무시할 때 말이다. 너는 어디에 네가 있었는지, 어디에 네가 있지 않았는지, 어떻게 네가 너의 삶을 속일 수 있었는지를 파악하지 못할 수 있다. 너는 그러고 싶지 않았다. 물론 너는 그러기를 원하지 않았다. 너는 소홀해진 것, 근시안적이 된 것을 받아들이기를 원하지 않았다.
너는 오고가는 사랑 없이, 혼자가 되고 싶지 않지만, 너는 사랑 없이, 실망 속에 혼자 있는 너 자신을 찾을 수 있다. 삶이 사랑에서 하나의 속임수의 시도가 되었는데, 마치 사랑이 결국 정말로 그 만큼 문제되지 않았다는 듯이 말이다.
너의 가슴은 다른 시간에 뛴다. 너는 네가 영속시킨 이 격분을 발견하기보다는 너 자신으로부터 차라리 숨을 수 있다. 너는 너의 삶이 그 날을 승리했을 것으로, 네가 사랑할 것으로, 그리고 전적으로 사랑 받을 것으로 생각했다.
어쨌든 너는 결코 사랑으로 너의 사슬을 묶지 못했다. 이것은 결코 일어날 수 없었지만, 여전히 그것이 일어났다. 이것은 네가 살고 있던 너의 삶이 될 수 없었다. 확실히 이것은 네가 살기로 된 그 삶이 될 수 없었다. 어쨌든 너는 잘못된 삶을 붙잡았다. 어쩌면 그것은 어떤 속임수로 너에게 떠맡겨진지도 모른다. 너는 너 자신에 대한 어떤 농담을 했다. 너는 너의 삶을 그처럼 야윈 것으로 부르기를 원하지 않는다.
너는 결코 세상의 눈에 왕자나 공주가 되지 못했으며, 지금은 너 자신의 눈에도 또한 그렇지 못하다.
너는 다른 누군가로서 가장 행렬을 했다. 너는 네가 누구였는지를 잘 확신할 수 없다. 너는 너 자신을 분류하려고 노력한다.
너는 네가 삶을 지나갔음을 인정한다. 너의 삶이 어디로 가버렸는가? 너의 모든 예측들이 어디에 착륙했느냐? 이 모든 상상된 시간 동안 너는 어디에 있었느냐? 너는 정말로 무엇을 하고 있었고, 어째서 그렇지?
너는 보고 있지 않았다. 오직 최근에야 너는 너 자신을 눈으로 똑바로 보기 시작했다. 너의 삶이 여기저기서 과장들로 만들어졌다. 너의 꿈들이 너의 삶을 바꾸지 못했다. 너는 너 자신을 던져버렸거나, 아니면 최소한 너는 축 늘어진 눈꺼풀이 되었다.
너는 네가 너의 삶의 컵 속의 찌꺼기들이라고 느꼈다. 네가 한때 그처럼 희망들을 가졌을 때 이것이 어떻게 그렇게 될 수 있었느냐? 너는 네가 씹을 수 있는 것보다 더 많은 것을 물었거나, 아니면 너는 단순히 충분히 물어뜯지 않았다. 너는 장기적으로 너에게 문제가 되지 않았던 것을 위해 너의 꿈들을 흩뜨렸다.
너는 이것이 어떻게 일어난지를 알지 못한다. 아마도 너는 다음번에는 더 잘 알 것이다. 아마도 너는 다음번에는 너의 삶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 아마도 너는 다음번에는 삶을 실제로 따라잡고, 그것을 살 것인데, 마치 네가 정말로 무엇이 문제가 되는지를 알고 있는 듯이 말이다. 기다리지 마라. 지금 시작해라.
Translated by Ver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