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상의 단순한 새들 - Heavenletter #5803 - 10/14/2016
The Simple Birds on Earth
신이 말했다:
네가 무언가에 대해 불평하도록 유혹 받는 다음번에는, 대신 감사하게 될 뜻밖의 횡재로서 표시할 무언가를 생각해라.
너는 네가 나에게 감사할 무언가를 생각할 수 없다고 내게 말하고 있느냐? 너의 삶이 그것에 달려 있다면, 너는 감사할 가치가 있는 무언가를 재빨리 생각해내지 않겠느냐? 예를 들면, 너의 생명 같은 것?
아니면, 만일 네가 기뻐할 한 가지 일을 기억하는데 즉시 1000불을 받는다면, 얼마나 빨리 생각들이 너에게 몰려오겠느냐? 너는 너의 생각들이 미친 듯이 돌진에서 서로 걸려 넘어지는 만큼 빨리 말할 수 없을지도 모른다.
너는 너 자신에게, 노래 부르고, 하늘로 날아다니는 새들 – 가끔은 사다리꼴로 나는 새들 – 에 대해 네가 감사하고 있음을 상기시키고 싶어 할 수도 있다. 새들은 새로운 날의 새벽을 환영한다. 모든 매일 아침에 그들은 노래 부른다. 넌 왜 안 그러냐?
단지 그것을 생각해봐라, 네가 보고 기뻐할 수 있는, 새들에 대한 특권을 가졌다고. 너는 새들이 부르는 다른 노래들에, 새들이 갖는 크기들에, 새들이 입는 색깔들과 디자인들에, 그들이 너로부터 자아내는 약간의 기쁨에 놀라는데, 네가 땅과 공중의 단순한 새들을 보기 위해 너의 눈을 일부러 들어올리고, 기쁨 속에서 날아가고, 기쁨 속에[서 내려앉는 것들을 사랑할 때 말이다. 한 마리의 단순한 새에게서 즐겁지 않은 무엇이 있느냐? 무엇이 너에게 일어났느냐? 너는 기쁨을 버리고, 대신 찌꺼기를 잡느냐? 언제 쓴맛이 기쁨을 대신했느냐, 나는 반복하는데, 무엇 때문에? 도대체 무엇 때문에?
지금 다시 시작해라.
엄마들이 짓는 둥지들에 대해 생각해봐라. 알들에 대해 생각해봐라. 아기 새들이 어떻게 그 껍질들을 깨기 위해 쪼느냐? 얼마나 놀라운 입구가 생기는가!
내게 말해라, 창조 안에 내가 생각지 못한 무엇이, 공급하지 못한 무엇이 있느냐?
창조와 모든 실현된 많은 것들/풍부함에 대해 생각해봐라.
인간의 천 가지 위대한 발명들도 새벽에 노래하는 단 한 마리의 새의 위용과 같을 수 없다.
자라는 풀과 꽃을 피우는 꽃들은 어떠냐? 그것들이 너의 지친 가슴을 점화시킬 기적들이 아니냐?
날쌘 걸음의 한 마리의 사슴은 어떤가?
어린 아이의 웃음소리는 어떤가?
너의 웃음소리는 어떤가? 너는 그것을 어디에 두고 떠났는가? 나에게 귀를 기울여라. 기쁨의 일별조차 가치가 있다. 너의 행복은 경계를 알지 못한다.
행복은 너의 것이다. 너 자신에게 그것을 사용해라.
언제 너는 기쁨을 잃어버린 기쁨으로 바꾸었느냐? 슬픔의 축적이 기쁨에 대해 승리했느냐? 네가 불행이 기쁨을 지우도록 허용했느냐? 어떤 어리석음을 너는 이 교환으로 탓하려 하느냐? 무엇이 너를 이 헛걸음을 하도록 속였느냐? 언제 너는 기쁨을 창밖으로 던지고, 그것을 동경으로 바꾸었느냐, 마치 동경이 수중의 기쁨의 새보다 더 많은 가치가 있다는 듯이, 마치 한 마리의 새가 무관하다는 듯이 말이다.
언제 순전한 불행이 너에게 좋은 맛으로 느껴졌느냐? 왜 너는 너의 접시에 그것을 맛있는 소스처럼 자꾸만 퍼 담느냐? 무엇이 네가 그처럼 침울해지도록 재촉하고, 끝없는 찌꺼기가 너의 삶을 포위하도록 허용하느냐? 무엇이 너를 그렇게 만들었느냐?
배지처럼 기쁨을 자랑스럽게 입어라. 너의 기쁨을 강 아래서 팔지 마라. 너의 상식으로 무엇이 일어났느냐? 언제 네가 기쁨을 포기하고, 더 낮은 것을 받아들였느냐, 마치 낮은 것이 너의 올바른 몫이라는 듯이.
너는 나의 아이이다. 나는 네가 불안을 전공하도록 창조하지 않았다. 기쁨에서 대학생이 되어라. 기쁨이 어울린다. 불안/걱정은 어울리지 않는다.
왜 너는 빈약한 거래를 하려느냐? 언제 너는 고민을 수집하기 시작했느냐, 마치 고민이 숭고하다는 듯이?
너에게는 기쁨에 반하는 것anti-joy 같이 보이는 것이 있음을 인정하지만, 누가 그것을 너의 것으로 받아들이라고 너에게 말했느냐?
너는 네가 우주의 메트로놈metronome이고, 네가 너무나 많은 삶들이 박자를 맞추는 그 북임을 몰랐느냐? 너는 포기하고, 우울한 박자를 받아들이고, 그 안의 어떤 종류의 침울한 기쁨을 갖는데, 마치 이것이 네가 받을만한 모든 것인 것처럼?
너는 너의 머릿속으로 어떤 터무니없는 생각을 집어넣었느냐, 마치 고통이 너의 급여의 정도이고, 네가 할 수 있는 최선이라는 듯이. 아니, 그것은 아니다. 너의 눈을 시원한 물로 닦고, 다시 보아라, 네가 원한다면.
Translated by Ver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