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려운 생각들아, 썩 꺼져라 - Heavenletter #5805 - 10/16/2016
Fear Thoughts, Begone
신이 말했다:
나, 신은 나 자신에게 묻는데, 누구의 생각들을 내가 듣고 있는가? 다음의 이것들이 세상을 통해 으르렁거린다고 내가 듣고 있는 너희 생각들이냐?
“친애하는 신이여, 내가 어찌하여 점점 더 많이, 더욱 더 많이, 나를 지체시키는 장애물들, 이 모든 용들로 들러 쌓인 듯이 보입니까? 내가 앞으로 움직이기는커녕 나 자신을 거의 수습할 수 없는 듯이 보입니다. 나는 불만들로 너무나 피곤합니다. 신이여, 당신이 말하는 모든 것을 — 내가 당신의 말들이 내 속에 가라앉는 것을 막고 있습니까? 나는 삶이 그처럼 훼방꾼이 되기로 되었다고 믿을 수 없습니다. 나는 참는데, 그러나 그 모든 것이 나의 인내를 넘어선 것처럼 보입니다.”
친애하는 이들아, 가끔 너희는 너희 생각들의 자비에 놓인 것처럼 느끼는데, 마치 너희 생각들이 – 그것들이 바람직하지 않을 수 있다 해도 – 가장 강한 영향력을 행사하는데, 마치 패배가 대문자로 쓰인 너의 중간 이름이나 되는 듯이 말이다. 비록 네가 이것이 진실이 될 수 없음을 안다 해도, 진실일 수 없는 것에 대한 너의 신념이 너를 어두운 골목길 아래로 이끈다.
너는 역경이 너의 주인Master이라고 정말로 말하느냐? 역경은 신이 아니다. 역경은 그처럼 많은 다른 생각들처럼 너의 생각의 하나의 잘못이다. 이러한 너의 생각들은 오고 갈 수 있지만, 너를 혼자 남겨두지 않는 듯 보이는 너무나 많은 낭비적인 생각들이 있다.
두려움이 하나의 생각인가? 두려움은 네가 떨쳐버릴 수 있는 능력을 가졌지만, 지금까지 너에게 간직해온 하나의 두려운 생각이 틀림없다. 위로 올라가지 못하는 너의 무능력에 대한 낡은 생각이 너를 뒤쫓는 듯 보인다. 너의 고집스런 생각들은 네가 만들려고 하듯이 그렇게 뛰어날 필요가 없다. 친구들이여, 너의 생각들로가 아니라, 나에게 봉사해라.
두려움은 그것이 너에게 얼마나 큰 손상으로 보일 수 있는지에 상관없이, 하나의 보잘 것 없는 것이다. 두려움의 생각들은 너를 내려누르는 변절자들이다. 그것들은 너를 밑으로 눕히고 너를 정복한다. 두려움은 실로 너에 대해 어떤 매력을 가지고 있다. 두려움은 승리 속에 서있고, 그것의 발이 너를 내려누른다.
너는 두려움으로부터 일어설 수 있다. 너는 두려움의 그림자들이 물러가게 할 수 있다. 너는 정말로 그림자들 속에 그처럼 갇힐 필요가 없다. 너는 두려움 편에 머물 필요가 없다.
두려움은 하나의 배워진 습관이다. 두려움은 너에게 아편과 같다. 그것은 그러한 사랑/증오의 관계들의 하나이다. 그것에 직면하자. 두려움은 스벵갈리Svengali(다른 사람의 마음을 조종하여 나쁜 짓을 하게 할 힘을 지니고 있는 사람)이고, 너는 거친 곡조로 춤을 춘다. 두려움은 부정적인 것이고, 너는 두려움의 힘을 주는 자가 될 수 있다.
두려움은 너를 납치하지 않았고, 또한 두려움은 너 옆에 서있던 일종의 좋은 오랜 친구가 아니다. 두려움은 너를 괴롭힌다. 두려움은 너를 포로로 잡는다.
너는 그의 사슬로 너무나 익숙해진 그 코끼리인데, 그 코끼리가 묶여있지 않을 때에도 그는 여전히 그가 묶여 있다고 생각하며, 계속 작은 원 주위로 걷는다. 그는 묶여 있어도 좋은데, 그의 지각이 묶여 있기 때문이다.
너의 질문은 어떻게 두려움을 때려눕히는가가 아니라, 두려움으로부터 돌아서서, 두려움이 어쨌든 너에게 친구가 되는 그 가면무도회로부터 떨어져 나오는 것에 대한 것이다. 두려움은 너를 그 엄지손가락 아래 둘 수 있지만, 너는 네가 원하는 언제든 일어나서 걸어 나갈 수 있다.
너는 두려움의 허튼 짓을 충분히 겪지 않았느냐? 너는 두려움을 추방해야 할 필요조차 없다. 너는 단순히 “잘 가Sayonara”하고 말해야 하며, 두려움의 그 그림자들로부터 걸어 나가야 한다. 너는 두려움에 떨면서 거기 서있을 필요가 없다.
오라, 내가 너의 손을 잡을 것이고, 우리가 단지 이 두려움의 땅을 떠날 것이다. 허락이 필요 없다. 두려움은 결코 너에게 허락을 주지 않을 것이다. 두려움은 너를 위협할 것이다. 더 이상 두려움의 받아들임으로 절하지 마라, 아무리 두려움이 너를 다시 잡기 위해 기어들어올 수 있다 해도 말이다. 더 이상 두려움과 결투를 하지 마라. 두려움을 두려움의 수준에서 다루지 마라. 위로 한 단계 올라가라.
일어서라.
Translated by Ver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