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 너를 웃게 만드느냐? - 2/16/2016

God said:

신이 말했다.

명랑함. 너의 생활로 명랑함을 조금 더해라. 네가 너의 어깨 위에 나르고 다녔던 세상의 무게를 떨쳐버려라. 네가 나르는 바위들로 끝이 없을 수 있다. 정확히 어디서 네가 중력이 너에게 무겁게 매달릴 것이라는 생각을 얻었느냐? 자, 어디서 네가 그 생각을 얻었든 개의치 마라 — 그 생각을 영원히 버려라.

책임감이 아니라 염려를 버려라. 너는 염려와 잘 사귀었다. 너는 염려의 구석구석을 모두 알고 있다. 너는 뒤로, 앞으로 염려를 알고 있다. 너는 정말로 염려에 대한 전문가이다. 너는 염려를 친밀하게 알고 있다. 너는 기억된 염려를 가지고 있는데, 마치 염려가 모든 일로의 대답이라는 듯이. 염려는 하나의 잔소리이다. 언제부터 잔소리가 누구에게든 좋은 것이 되었느냐? 그것이 정말 좋은 적이 있느냐?

따라서 이제 나는 너에게 가슴의 빛이 되라고 요청한다. 너는 염려들의 축적을 가지고 있는데, 재활용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그것들이 너를 방해하지 않는 곳에 넣어두기 위해 말이다. 너는 항상 원할 때 더 많은 염려들을 집어 들지만, 도대체 왜 너는 그러기를 원하느냐?

네가 염려들을 채워 넣는 버릇 속에 있었을 수 있는 식으로 너의 가슴 속에 명랑함을 채워 넣어라. 염려들은 너를 점점 더 괴롭히는 컴퓨터 바이러스와 같다. 실제로 너 속에 명랑함을 채워 넣지 마라. 단순히 그것으로 열려있어라.

네가 하고 싶은 것을 생각해라, 그것이 너에게 어떤 즐거움을 준다. 무엇이 너를 웃게 만드느냐? 너는 웃도록 되어 있다. 나는 다시금 묻는데, 무엇이 너를 웃게 만드느냐?

무엇이 너를 미소 짓게 만드느냐? 어디서 너는 너의 가슴이 행복함을 발견하느냐? 동물들과 함께 있을 때? 아이들과 함께 있을 때? 호수 옆에 앉아있을 때? 그 질문은 “어디서 너는 길을 따라 작은 행복을 발견하느냐?”이다.

너는 오늘 너에게 심지어 한 순간의 행복을 줄 무엇을 너 자신에게 줄 것인가? 어떤 순간의 행복을 오늘 너는 너의 남편이나 혹은 아내에게 줄 수 있느냐? 너의 아이들의 각각에게 줄 수 있느냐? 네가 만나는 모든 이들에게 줄 수 있느냐?

왜 염려로부터 너 자신을 막지 않느냐? 네가 해야 할 모든 것은 너의 초점을 “그러한 염려들”로부터 바꾸는 것이고, ”난 기쁨을 포착할 거야“로 바꾸는 것이다.

정직하게, 너의 유머 감각으로 무엇이 일어났느냐? 최소한 너는 네가 너의 염려를 얼마나 심각하게 받아들이는지에 웃을 수 있었는데, 마치 네가 염려로 너의 생계를 만들 듯이, 마치 염려들이 너에게 어떤 즐거운 시간을 줄 것이라는 듯이. 그럴 것 같지는 않지만.

그래, 크든 적든 너의 염려들을 한 번이나 두 번의 웃음으로 대체해라. 너에게 즐거움을 주는 것, 그것이 일어나게 해라. 너는 해가 뜨는 것을 보기를 좋아하지? 너는 매일 아침에 일출을 볼 수 있다. 너는 그것의 사진을 찍고, 그것을 볼 수 있다. 너는 일출이나 일몰, 아니면 정오와 약속을 만들 수 있다.

너는 이로써 너의 가슴 속에, 그리고 오늘 너의 생활 속에 어떤 명랑함을 일으키라는 명령을 받았다. 단지 그것을 해봐라. 네가 상점에서 우유를 집어 드는 식으로, 너의 생활 속에 명랑함을 집어 들어라. 너는 너무나 많은 방랑하는 염려를 가져왔다. 너는 잘못된 일들을 상상했다. 어떤 평범하고 단순한 명랑함을 상상해라, 그리고 그것을 너의 생활로 더해라.

예외 없이 너의 생활의 매일 매일 너 자신을 축복하기 위한 요점을 만들어라.

아, 그래, 작은 것들로. 그것들을 너 자신에게 주어라. 너 자신에게 너의 가슴으로 행복의 감동을 주는 그러한 순간들을 주어라. 이것들의 어떤 것을 계획해라. 그런 다음 너는 그것들로 더 저절로 이끌릴 것이고, 그것들이 너에게로 이끌릴 것이다.

나무를 만져보아라. 신선한 공기를 들여 마셔보아라.

네가 깡충 뛰었던 마지막 때가 언제였느냐? 네가 너의 손을 들여다보고 놀랐던 마지막 때가 언제였더냐?

나가서 어리석은 무언가를 해라, 그것이 너에게 어떤 기쁨의 분출을 주는데 필요하다면 말이다. 네가 더 많은 명랑함을 가지면서, 다른 이들에게 그것을 전달되지 않는 방법이란 없다. 너의 염려의 느낌은 항상 건너갔다. 이제 가능한 불운에 대해 더 이상 상을 찡그리지 마라. 네가 기대하는 것을 기대해라, 그리고 그것을 더 많이 붙잡아라. 조금씩이라도 좋다. 너는 전체 파이를 가질 필요가 없다.

주의 깊게 귀를 기울여라. 이것은 삶을 회피하는 것이 아니다. 이것은 삶을 사는 것이다. 너 자신을 좋은 사용으로 넣어라. 명랑함을 만들어라.

Translated by: Vera

 

Your generosity keeps giving by keeping the lights 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