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식이 자라는 곳 - 2/15/2016
신이 말했다.
인생과 책들 속에는 네가 너의 손바닥에서 포착할 수 없는 너무나 많은 것들이 있고, 너는 인생에 대해 나와 철학을 나누고 싶어 할 수 있다. 자주 너는 나의 마음을 바꾸기 위해 노력하는데, 네가 나보다 더 많이 알고 있다고 확신하거나, 아니면 너는 세상에서 인간 존재로서 너에 대해 어떤가를 내가 조금이라고 아는가를 심지어 질문할 수도 있다.
너는 내가 아무 것도 모른다는 생각에, 그리고 내가 너에 대해 일종의 속임수를 영속시키는 듯이 보인다는 생각에 강하게 매달릴 수 있다. 아니면 만약 네가 그런 식으로 생각지 않는다면, 너는 네가 읽었거나, 말한다고 들었던 친구나 누군가가 나보다 더 잘 안다고 결정했을 수도 있다.
물론, 모든 것이 해석으로 열려 있지만, 어디에 나를 믿는 것이 대중의 의견이나 투표들, 그러한 일시적 관점들과 관계가 있느냐“ 모든 이들이 그 자신을 알기를 추구한다.
너는 너의 생각들을 만족시키는 것을 믿을 필요성을 느낄 수 있다. 너는 너 자신의 삶에 대해 책임감 대신 카르마를 믿을 수 있다. 너는 순진함 대신 죄책감을, 평화보다는 내세의 처벌을 믿을 수 있다. 너는 네가 믿는 것을 믿기를 촣아 한다. 네가 믿는 것과 일치하지 않는 무언가는 신성모독이나 단순히 네가 다루기에는 너무나 옹호될 수 없거나 불편한 무엇처럼 보일 수 있다. 어느 경우든, 이유가 있든 없든, 너는 너나 삶 속의 강한 의견을 지닌 누군가가 신보다 더 잘 알고 있다고 느낄 수 있다. 너는 다른 사람의 견해들을 고수하면서, 나의 생각들이 입맛에 안 맞는다고 발견할 수 있다.
아이디어들이 바뀔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그들 자신에 의해서이다. 너는 너 자신에게 새로운 생각을 부과할 수 없고, 너 자신으로부터 다른 생각들을 폐기할 수 없다. 지금, 깊이 숨을 쉬어라. 너는 나와 합의할 필요가 없다. 그것은 좋다. 너에게 신념들을 부과하는 것은 나의 의도가 아니다. 나의 의도는 너를 나에게 더 가까이 데려오는 것이고, 그리하여 더 많은 투쟁이 아니라 더 적은 투쟁으로 더 높이 도달하는 삶을 살라는 것이다. 나는 네가 적당하다고 보는 대로 너의 삶을 살도록 너를 자유롭게 해주고 싶다. 이론이 정말로 너의 삶을 네가 사는 것과 무슨 관계가 있느냐?
너는 너의 마음을 지금처럼 유지하기를 바랄 수 있고, 그것은 너의 권리이자 특권이다. 너의 의견이 다르거나 일치하는 것은 너에게 속한다. 너는 너의 생각을 나의 것으로 맞출 필요가 없다. 너는 네가 좋아하는 어떤 사고방식을 좋아하는 경향이 있고, 너는 그것을 고수하고 싶어 한다. 이것이 그것이 있는 방식이다. 나는 나의 아이디어들을 너에게 제공한다. 나는 너를 협박하지 않는다. 너는 내가 생각하는 대로 생각하고, 내가 보는 대로 보아야 할 의무 아래 있지 않다. 결국 나는 네가 너의 자유 의지를 갖도록 의지했다.
가끔 네가 나를 믿고 내가 말하는 것을 믿기보다는 다른 무엇이든 믿는 듯이 보인다. 너는 나의 존재를 전혀 믿지 않을 수 있다! 모든 개인이 나에 대해 그 자신의 그림과 이해를 가지고 있고, 또한 내가 보든 식으로 세상을 다른 무엇보다 어떻게 존중에서 보는가를 무시하는데 자유롭다. 나는 격식을 차리지 않는다. 나는 너로부터 공연을 기대하지 않는다. 나는 오히려 우정을 기대하는데, 신념과 다른 의견들보다 더 깊은 만남의 장소를, 우리가 생각을 넘어, 이런저런 각도를 넘어서 만나는 하나의 만남의 장소를 기대한다. 아마 우리는 있는 그대로 정치를 넘어 말할 수 있을 것이다. 아마 우리는 이것을 잊어버린 에덴의 정원으로 부를 수 있는데, 거기서는 사랑 그 자체가 생각의 다양성에 대해 시선도 주지 않으면서 풍부하다.
진실인 것은 진실이고, 진실은 있으며, 진실은 생각보다 더 높다. 의견들은 네가 사랑하는 색깔들과 같다. 너는 네가 좋아하는 색깔들을 갖는다. 우리가 열망하는 무엇이든, 우리는 우리가 영원히 하나됨Oneness을 만나기 위해 올라가면서, 기쁨과 조화와 사랑을 창조하고 싶은 하나의 세계에서 함께 산다.
사랑이 있을 때에, 어디에 파벌들이 존재하느냐?
Translated by: VeraPermanent link to this Heavenletter: https://heavenletters.org/2152016.html - Thank you for including this when publishing this Heavenletter elsew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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