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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venletter #6516 - 황금의 너의 가슴 – 11/28/2018

Your Heart of Gold

신이 말했다:

사랑하는 이여, 우리는 사랑한다We love. 나는 사랑이다I am love. 너는 사랑이다You are love. 왜 세상에서는 이것이 항상 널리 받아들여지지 않는가? 나는 사랑으로 주어지는, 사랑 속에서 보다 적은 심문inquisition으로 주어지는 더 많은 것을 사랑할 것이다. 나에게는 사랑으로부터 많은 부끄러움이, 사랑에 대한 망설임이, 네가 정말로 사랑을 받았는지, 아니면 사랑을 주었는지에 대한 많은 의문이 있는 듯이 보이는데, 마치 어쩌면 네가 해온 모든 것이 사랑의 변두리를 서성서리고 있는 듯이, 여전히 여기나 저기를 제외하고 완전히 사랑하고 있는 자로서 너 자신을 완전히 주는 너 자신이 아닌 듯이 말이다.

너는 네가 주장하는 것보다 사랑의 더 나은 본보기들을 주었다.

어쩌면 너는 사랑이 자연적인 사건인 자들을 보았을지도 모른다. 너는 세상 속에서 사랑을 호수로 들어가는 오리처럼 그 자신을 정확히 묘사(표현)하지portrayed 못했다.

사랑하는 것이 너에게는 자동적으로 보이지 않는다. 너에게는 사랑이 네가 아직 잘 달성하지 못한 하나의 무게(부담)weight였는데, 최소한 사랑이 자주 책들 속에서 너에게 드러냈던 방식으로 말이다.

너는 네가 사랑을 회고하는 경향을 가졌는지를, 사랑이 너에게 사랑 그 자체보다 더 많은 증표인지를 의문한다. 너는 좋은nice, 쉬운easy, 조용한quiet 평화로운peaceful 사랑으로 충만(풍부)하기abound를 사랑할 것이다.

사실, 사랑은 네가 따라 잡으려고keep up with 노력하는, 너에게 하나의 부담burden 이상이 되었던 것처럼 보인다.

사실은, 너에게 적절했던opportune 유일한 사랑은 나를 위한 너의 사랑이 되었을지도 모른다. 자, 이것은 불평할 무엇이 아니고, 신의 은총grace이다. 사랑하는 이여, 사랑하는 이여, 사랑하는 이여, 너는 나에게 익명의(모르는)anonymous 자가 아니다.

너는 사랑이 한정된 것이 아님을 파악해야 한다. 너는 사랑을 너무나 많이 질문할 필요가 없다. 너 자신에게 너의 가슴 속의 사랑에 대해 그처럼 많은 질문들을 하는 것을 멈춰라. 너는 네가 살아있는 모든 이들에 대해 상당한 연민을 느낀다고 정직하게 말할 수 있는데, 음, 가끔 어쩌면 너 자신을 제외하고 말이다.

너는 네가 사랑을 할 수 있거나 사랑 받을 수 있기 전에 너 자신을 틀을 잡기into shape 위해 채찍질을 할whip 필요가 있다고 느낄 수 있다.

너는 마치 진정한 사랑이 너를 위해 예비 되지 않았다는 듯이, 사랑에서 실망했다.

네가 세상에서 구속되었던 그 개인적 사랑은 정확히 거룩한 것이 아니었다.

네가 앞뒤로 찾아왔던 것은 나의 사랑이다. 너는 그것에 대한 이름을 가지고 있지 않았다. 의식적으로, 너는 세상의 그 사랑이 네가 가끔 거기 도달할 수 있을 때에 있다고 생각했다. 우리는 네가 아는 이상으로 이미 여기 있다. 우리의 하나의One 사랑이 그것이다. 너는 또한 어떤 다른 이들에게도 세상에서 사랑하는 것이 위태롭다고 보았다.

너는 세상에 정확히 속해 있지 않다고, 여전히 네가 그것 밖에 있다고, 그것과 일치 속에 있지 않다고, 사랑이란 말이 네가 노래 부르는 법을 알지 못하는 노래라고 느끼면서, 너는 여기 세상에서 무엇을 하고 있었느냐?

나는 너를 위해 있다I Am for you. 말하자면, 너는 우리의 이상적인 사랑을 너 자신으로부터 숨겼을 수 있는데, 사랑을 주는 것이 너를 사로잡는 것일 때에 말이다. 너는 사랑 속에서 소진되었는데, 네가 정확히 너의 삶의 바로 그 요지를 보지 못할 정도로 말이다. 너는 너 자신을 위해 너의 손뼉을 치는 법을 모른다.

사랑하는 이여, 너는 사랑의 팔속에 안겨 있다. 어쩌면 벚꽃 나무가 그 자신의 꽃들을 주목하지 못할지도 모른다. 그때 벚꽃 나무는 올바른 장소에서 보고 있지 않다. 그 벚꽃 나무는 다른 벚꽃 나무들과 그들의 꽃들을 볼 수 있지만 그 자신의 꽃을 보지 못할 수도 있다.

친애하는 이여, 왜 그처럼 조사하느냐? 왜 그처럼 많이 비교하느냐? 자, 오, 그래, 이것이 세상의 방식이다.

네가 너 자신을 내가 너를 보듯이 클로즈업으로 볼 수 있는 곳인 내게로 더 가까이 오너라.

천국이 어디에 있느냐? 이런, 네가 천국이다. 너는 그것의 너의 일별(희미한 감지)glimpse이다.

너의 마음을, 너의 황금의 가슴을 자르는hacks away at 너의 캐묻는 마음을 고요하게 해라.

Translated by Ver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