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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venletter #6517 - 사랑은 주어진 것이다 – 11/29/2018

Love is a Given

신이 말했다:

사랑하는 이여, 왜 너는 사랑이 주어진 것일 때 사랑을 철저하게 조사하고delving into 있느냐? 사랑을 받거나 주는 것은 네가 생각할 수 있듯이 그렇게 다르지 않다. 사랑은 하나의 경기contest가 아니다. 그것은 시험test이 아니다. 너는 지구상에서나 천국에서 사랑이다. 사랑은 너의 표현된 DNA이다.

세상에서가 아닌 다른 어디에서 네가 있을 수 있고, 하나됨이 될 수 있으며, 또한 고유한 지문을 나를 수 있느냐? 보아라See, 이것이 내가 다음을 말할 때 내가 의미하는 것이다:

“아니, 오, 왜, 너는 그토록 많이 질문을 하느냐? 대신에 이토록 많은 모든 것을 받아들여라. 만약 네가 세상으로 태어난다면, 상관없이, 너는 장대한 설계 속에 있는 사랑이다. 너는 사랑하기 위해 여기 있다. 단지 그것이 되어라. 사랑의 대양에서 수영해라. 그것은 너를 위한 것이고, 그리고 너는 그것을 위한 것이다.

내가 있는 어디서든, 네가 있다. 노래하는 새들은 그들이 나의 사랑의 메신저들임을 안다. 어떤 꼼지락거리는 강아지는 그가 사랑인지를 알지 못하는가, 그리고 그것이 전부다. 어떤 꽃이 그 향기를 인식하지 못하는가? 인간인 너는 왜 알게 될 마지막 자가 되려느냐? 지금 첫째가 되기를head the list 결정해라.

너의 직함title인 ‘신의 사랑God’s Love’으로 그 아래에 너 자신의 초상화를 상상해봐라. 이것이 네가 알아야 할 모든 것이다. 네가 될 수 있는 다른 무엇이 없다. 이것이 네가 누구인가이다. 안녕Hello, 이것이 그것의 요점the long and short이다.

너는 나와 논의하느냐debate? 왜 네가 논의하겠느냐? 내가 모든 것의 근원이 아니냐? 하나됨이 존재한다exists. 예외들이 없다. 오직 너는 네가 그렇지 않은 것을 꿈에 그린다고 생각할 수 있다. 너는 말 앞에 수레를 놓는다. 내가 너를 믿듯이 너 자신을 믿어라. 너는 정말로 나를 불신하느냐disbelieve?

자, 너는 누가 너를 운반하고carrying 있다고 생각하느냐? 하나The One이자 똑같은 하나의 신One God, 하나의 하나됨Oneness of One이다. 아무도 빠뜨리지omitted 않는다.

이것은 나의 분명한 메시지clarion call이다. 하나의 하나One of One는 나의 분명한 메시지이다. 너의 가슴이 활짝 열려wide open 있다. 이것을 인정해라. 나의 하나의 가슴이 활짝 열려 있다. 이것은 진실(실제)Reality이다. 너의 가슴이 나의 것으로 활짝 열리며, 나의 가슴은 하나됨으로 봉사 속에 있는 너의 것이고, 이것이 나무 꼭대기에서 보이는 삶이다.

세상이 아무리 너에게 실제로 보일 수 있는지에 상관없이, 그것(세상)은 환영illusion이다. 그 사막(황무지)desert은 환영이다. 그 오아시스Oasis는 진실이다.

물을 찾기 위해, 혹은 사랑을 찾기 위해, 혹은 사랑을 바람들로 흩뜨리기 위해 너 주위의 이 모든 종종걸음으로 달리는 것은 환영이다. 너의 발밑의 땅은 사랑이고, 그것이 전부다. 사랑하는 것은 자연스럽다. 사랑은 순수하고 단순하게 모든 장소에 있다. 존재 그 자체가 사랑이다. 토론이 없다. 모든 몸이 한 개의 심장을 가지고 있다. 아무도 그것의 기초(토대)base에 한 개의 심장 없이 있지 못한다.

이제 너의 마음mind이 개입하면서 말한다: “저, 오, 신이여, 살인자들에 대해선 어떻습니까?”

예외들을 찾지 마라. 이것이 무슨 이득이 있느냐?

어딘가에 태양으로부터 그 자신을 잘라냈을 수도 있는 가슴이 있다.

나는 너의 가슴이 완전히 자라지 않았음을 어느 정도 말할 수 있다고 가정하지만, 나는 그것을 말하지 않을 것인데, 왜 너는 그러려고 하느냐? 신과 함께, 모든 것들이 가능하다. 사랑은 가장 가능하다. 태양은 세상 전역으로 빛을 비출 수 있다. 태양은 세상 전역에 빛을 비춘다. 눈들이 열릴 수 있고, 사랑이 세상의 있을 것 같지 않은 장소들로 부르는 것에서 보일 수 있다. 사랑하는 이여, 네가 볼 눈을 갖는다면 어떨까? 그리고 왜 네가 되지 말란 법이 있느냐? 왜 너는 안 되느냐?

너는 불행을 보는 듯이 보인다. 왜 너는 빛을 볼 수 없느냐? 무엇이 불타오르는 빛과 대등할 수 있느냐?

너는 네가 아직 너 자신이 보도록 허용하지 않은 것을 볼 수 있다고 고려하겠는가?

우리는 바로 지금 가슴 대 가슴의 이야기를 하고 있다. 너의 눈이 열리기 시작하고 있다. 어둠으로부터 일어나라Arise. 불을 켜라!

너는 살아있다You are alive! 빛이 되어라Be the light.

내가 이 순간 너 앞에서 빛을 발하고 있지 않음을 너는 어떻게 아느냐?

Translated by Ver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