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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너는 바로 여기 신 앞에 나의 증인으로 등장한다 – Heavenletter #6457 - 9/30/2018

Yes, You Appear Right Here before God as My Witness

신께서 말씀하시기를:

사랑하는 이들아, 너희는 천상과 지상에 있는 신인 나를 너의 삶에서 어떤 종류의 반란자(모반자)로 보느냐, 마치 내가 너희를 파괴(방해)하거나 너희의 삶을 가로막기 위해 여기에 있기로 되어있는 것처럼, 마치 내가 너희를 평화롭게 지내지 못하게 하고, 오히려 내가 어쩌면 너희를 뒤흔들기 위해 전능한 신이 여기에 있을 수 있는 것처럼?

이것이 또한 사실일 수도 있는데, 너희가 확실한 평화 속에 항상 발을 들여놓지 않기 때문이다. 나는 지구상에서 평화를 말하지만, 너희가 그것을 볼 수도 있듯이, 나는 너희를 신의 은총grace의 견실한 천성element으로 평화롭게 살도록 허락한 것으로 보이지 않는다.

사랑하는 이여, 내가 가끔 너희가 추구하는 그 평화로부터 너를 떼어놓는 데 있어 내가 한 가지 지적한 것이 너인 것으로 여겨질 것이다. 너는 모든 이들의 기쁨을 위해 존재하기로 의도된 지구상에서의 공시된 평화가 어디에 있는지를 알고 싶어 하는가?

“친애하는 신이여, 아주 많은 사람들이 원하는sought-after 이 평화가 어디에 있습니까? 나의My 존재Being의 증서가 어디에 있습니까?”

나의 사랑하는 아이야Child, 가끔, 나는 네가 실제로 평화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다는 것을 조금씩 수집한다. 사실, 너는 네가 누려야 할 평화가 있는지 조차 확신하지 못한다. 사실은, 너는 가끔 너 자신을 파라다이스에서 무언가 동경하는 듯한 낯선 사람으로 알지도 모른다. 너의 삶은 오랫동안 위험에 처한 것처럼 보였다.

너는, 실은, 네가 삶 그 자체에 침입자인지를 궁금해 할지도 모른다. 만약 네가 여기에 존재하기로 되어있지 않다면, 네가 그저 방황할(헤맬) 수 있었을까? 실제로, 모든 사람이 단지 무대 밖에서 방황한다면 어떻게 될까? 네가 – 너 혼자만이 아니라 – 삶에서 모든 특성을 갖춘 시민이 아니라, 네가 오히려 한 방백(여담)aside이 될 수 있을까? 너는 참으로 네가 실제로 여기에 있기로 되어있는지 아닌지를 궁금해 한다.

정말로 네가 행동하고 있다면, 너는 실제로 어떻게 행동으로 준비를 하였는지가 궁금하다.

네가 너 자신의 것의 환상(공상)fantasy일까 그리고 환상에 불과할까? 네가 과연 너 자신을 형성할 수 있었을까, 그래서 이 모든 우연할 일happenstance을 상상할 수 있었을까? 너는 서명 란에 등록한 것을 기억하지 못한다.

때때로 너는 완전한 승낙이나 심지어 인식도 없이 지구로 일컫는 둥근 구체에서 느슨하게 너 자신을 털썩 던져버렸다고 느낀다. 너는 괴로워한다. 만약 네가 진짜가 아니라면 어떻게 될까? 만약 네가 정말로 허구의 한 방울이고, 단지 한 이야기이며 심지어 명예로운(훌륭한) 자가 아니라면 어떻게 될까?

만약 오늘 여기에 있고 내일 떠나버렸으며 많은 것에 대한 총계가 전혀 없다면 어떻게 될까?

맙소사, 만약 네가 실제로 정말 존재하지 않는다면 어떻게 될까? 너는 네가 단지 주목할 만한 거의 가치 없는 실험이 될 수 있느냐? 만약 네가 삶에서 방황했고 또한 우연히 떠나버렸다면 어떻게 될까?

너는 진실로 신이 존재한다는 것을 믿지만, 만약 네가 우연을 제외하고 존재하지 않는다면 어떻게 될까? 너는 단지 한 페이지에 엎지른 잉크의 한 얼룩인가?

너는 나의 생각들 – 나로부터 너에게 신빙성을 주는 생각들 – 속에서 통찰력들을 얻었다. 너는 그렇게 믿는다. 너는 그렇게 안다.

신의 글쓰기에서, 너는 이 많은 사람이 원하는 평화의 척도(기준)measure를 얻는다. 너는 실로 결코 신을 믿곤 하지 않았다. 옛날 옛적에, 신은 없었고, 지금은 신이 있다.

나, 신은 나로부터 내 안에서 너에게 통찰력들insights을 주었다, 그리고 지금 나, 신은 나의 가슴의 한 가운데서 향내가 나는 너를 포획했다, 그래서 너는 여기에 머물 운명이다.

그렇지만 너는 네가 나와 함께 진정한 파랑(푸른 빛)blue인지 궁금해 한다. 네가 실제로 존재하는 확인해 보지 않을 가능성에서 어떤 서기(성직자)clerk가 너의 어머니에게 주었던 이 출생증명서는 무엇이냐?

사랑하는 아이야, 나의 허락을 알고 나를 받아들여라. 너는 무작위의 엉뚱한 생각보다 훨씬 더 위대하다. 현 시점에서(지금 당장)here and now 이것에 대해 악수를 하자. 네가 나의 이름을 영원히 그리고 조만간에(곧) 잘 알게 된다는 것이 나의 기쁨이라고 나는 말한다. 우리가 하나됨이고 무(무가치)naught이지만 우리의 바로 그 하나됨이 서명되었고, 봉인되었으며 배달되었다, 그래서 너의 내부에 존재하는 사랑의 신인 나를 도와라.

Translated by Osiear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