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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수선화가 더 나은 민들레를 만든다고 판단하느냐? - Heavenletter #6244 - 2/1/2018

Would You Decide that a Daffodil Makes a Better Dandelion?

신께서 말씀하시기를:

아슬아슬하게 때맞추는 듯한 그런 것은 없다. 또한 어떤 것도 너무 빠르거나 너무 늦은 것도 없다. 모든 것은 그것이 존재할 때 존재한다. 이것이 삶을 바라보는 한 가지 방법이라고 너는 이해한다. 반드시, 눈물을 흘릴 필요가 없다. 모든 것이 그저 올바르다는 쪽으로 흐르는 것은 좋은 생각이다. 단지 이 하나의 생각만으로도 너의 삶을 부드럽게 할 것이다. 지구상에서의 삶은 네가 그것에 대해 무엇이라고 말하든 낭비되지 않는다.

동화 속에서와 마찬가지로, 모든 것이 단지 올바르다. 네가 단지 올바르다. 그리고 모든 사람이 모두에 대해 공정하다.

사랑하는 이들아, 너의 삶들로 배당된 모든 장애물을 놓아주어라. 너는 너무도 중대한 이해관계로 성숙할 수 있다.

너 자신과 마찬가지로 네가 단지 올바르다면 어떻게 될지, 고려해보아라. 비록 네가 너 자신에게 잘못을 저질렀거나 너의 전체 삶에서 실패했을지라도, 오늘 편히 앉아서 긴장을 풀어라. 모든 비판을 멈추어라. 너 자신을 더는 호되게 꾸짖지 마라.

보아라, 나, 신은 너는 괜찮다, ‘아주 괜찮다’고 말한다. 나는 오늘 너 자신인 대로 너를 받아들인다. 나의 유일한 반론은 네가 너무 안달복달한다(까다롭다)는 것이다. 사랑하는 이들아, 나의 눈에는, 네가 황금이다. 내가 옳다면 어찌 되느냐, 그러면 네가 하나의 잘못된 사람이냐? 사실은, 너는 그것으로 내기를 걸 수 있다.

아주 조금이나마 너 자신을 격려해 보아라.

너에게 도달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이는 궁극(최후)의 완전에 대한 이 생각이 어디서 비롯되었느냐? 그 생각을 누가 실행에 옮겼느냐? 내가 아니냐? 만약 내가 아니었다면, 누가 그랬느냐? 만약 네가 너 자신을 궁극적으로 사생아로 안다면, 그러면 너는 참으로 잘못 생각했다.

타인들에게 더 친절해라, 그리고 너 자신에게 더 친절해라. 그 두 가지는 함께 간다.

너 자신을 더 많이 환영해라. 만약 내가 너를 환영할 수 있다면, 너는 또한 너 자신을 진심으로 환영할 수 없느냐? 그리고 계속해서 너 자신을 환영할 수 없느냐? 환영받지 못하고 너를 더럽히는 이 모든 것이 무엇에 관한 것이냐?

매일이 수락acceptance의 총괄적인 시험이 될 필요가 없다. 사랑하는 이들아, 네가 자주 불평하고 불쾌하게 시작하는 것이 너에게 어떤 잘못이 있는가. 이것이 되어야 하는 그 길이라고 누가 너에게 말했느냐? 나는 아니다.

나는 오히려 네가 고요해지라고 부탁한다. 맙소사, 쉽게 기뻐해라. 내가 너를 만들었다. 나는 예술가이다. 나는 실패자가 아니다. 너를 둘러싸고 있는 자연의 아름다움을 바라보아라. 너는 정말로 나를 다르게 말할 셈이냐?

보통의 민들레 꽃을 얼핏 보아라. 그녀는 아름다운 노란 옷을 입지 않았느냐? 그리고 모든 꽃잎이 환상적이지 않으냐? 나는 의미하는데, 이리오렴c’mon!

신이 정교하게 만든 것을 너는 어떻게 개량할 것인지를 나에게 말해라? 너는 수선화가 더 나은 민들레를 만든다고 판단하느냐? 의심할 여지 없이, 황금 붓꽃 또한 아름답다. 나는 어디에나 아름다움이 있다고 확신한다. 그것들 중 어떤 것도 놓치지 마라. 너의 마음과 눈을 계속 열어 놓아라. 넓게 열어라. 아무것도 놓치지 마라.

이것이 너에 대한 나의 진심 어린 요청이다. 만약 네가 너 자신을 축소해왔다면, 지금 그것을 멈추어라. 만약 네가 어디에서도 아름다움을 보지 못한다면, 너는 참으로 놓치고 있다.

사랑하는 이들아, 미안하지만, 어떤 빗방울이 아름답지 않으냐? 보물을 가지고 있지 않으냐, 지구상에서 어떤 외관이 통렬하(감동적이)지 않으냐?

아무도 다른 누군가와 같을 필요가 없으며 또한 아무도 크게 다를 필요도 없다. 요점이 여기에 있다. 그 자신의 욕망(소망)으로 남아있는 모든 사람은 아름답다. 너는 아름답다. 너는 나에게 다르게 말할 셈이냐?

어리석은 이들아, 포기해라. 인정해라. 지금 당장 그 논쟁을 끝내라. 도로의 한 가운데 누워라, 그러면 나는 네가 A부터 Z까지 어떤 웅장함으로 네가 만들어졌는지를 너에게 보여주겠다.

만약 온갖 민들레가 아름다움으로 물가 언저리까지 가득하다면, 무엇이 너를 포함한 인간이 뒤에서 느릿느릿 따라갈 수 있는 생각을 너에게 주느냐? 사랑하는 이들아, 깨어나라. 태양 아래에서 깨닫지 못하는 아름다움이 없다. 아, 보지 못하는 눈들이 있다. 지금, 내가 말한 대로 해라, 그러면 너는 서까래들로부터 아름다움을 볼 것이다. 나의 가슴의 소중한 하나들아, 즉시해라Hop to it.

Translated by Osiear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