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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대양에서의 심연 - Heavenletter #6237 - 1/24/2018

Deep in the One Ocean

신께서 말씀하시기를:

마치 네가 놓치고 있는 무언가가 있는 것처럼, 이것이 무엇인지 결코 발견하지 못할 수 있는 것처럼 불완전성의 의식은 너를 뒤쫓는 것처럼 보인다. 그렇다, 너는 열망을 가지고 있지만, 추구했던 것은 너의 가슴(마음)의 열망보다 더 유명무실하다. 네가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너는 열망을 간절히 바랄 수도 있다.

네가 한 치아를 잃어버렸다면, 너의 혀는 그 틈을 발견한다.

너의 영혼이나 너의 영혼의 일부가 실수하고 있는 것일 수는 없다, 그럼에도 너의 주변으로 뒤쫓는 이 모호성(막연함)은 무엇이냐? 너는 그것의 이름을 모른다. 너는 지금 비어있는 것처럼 보이는 것을 잘못 두거나 전부 잊어버린다. 너는 수색대를 파견하고 싶어 한다. 아마도 너는 너의 주소를 잊었다. 네가 행방불명자가 될 수 있느냐? 네가 과연 너 자신으로부터 행방불명될 수 있을까. 너는 배신을 당할 수 있었고, 아무도 너에게 알려주지 않았느냐? 왜 너는 말하지 않았느냐?

나는 지금 너에게 자연 속으로 나가라고 말한다, 그러면 나는 너의 영혼을 복원시킬 것이다. 너는 너 자신에게 너 자신을 떠올리(기억나)게 할 것이다. 너는 여기 지구에서 네가 하고 있는 것을 발견할 것이다. 더 이상 너는 떨어져 헤어져 있는 기분이 들지 않을 것이다. 너의 양말을 벗어라. 너의 맨발을 풀밭에 닿게 해라. 신선한 공기를 떠올려라. 우주 바로 가까이에서 살아라. 바로 이 순간, 너는 너 자신을 찾고 있다. 너는 단지 무한의 의미를 전혀 파악하지 못했다. 너는 무한을 꽉 잡을 수 없다. 네가 찾을 수 있는 무한에 대한 목차가 없다. 지구에서의 삶은 눈에 보이는 것보다 더 많은 것이 있다.

아마도 너는 친근함을 잊고 있다. 너는 보이는 곳에 있다. 너는 접촉하고 있다. 너는 너의 노래를 흥얼거리는 너 자신의 소리를 듣기 시작한다.

불가사의한 무언가가 일어나고 있다. 그것은 항상 일어나고 있었다. 너는 바다에서 수영하고 있지 않다. 너는 하나의One 대양에서 충만하고 깊다. 너는 해변으로 수영하고 있거나 너는 해변으로부터 더 멀리 수영하고 있다. 너는 수영한다!(둥둥 떠서 움직인다!)

너는 지주를 받칠 필요가 없다. 그 물은 좋다. 너는 훌륭하다. 덜 생각해라. 존재해라. 단지 존재해라. 너 자신을 산들바람처럼 자유롭게 존재하도록 해라. 무슨 일인지에 대해 생각하는 것을 멈추어라. 사실은, 문젯거리가 없다. 문젯거리가 존재하지 않는다. 삶의 내용은 빈 공간(자유로운 장소)으로 되어간다 – 이 텅 비어있음의 충만함은 완전히 허용된다. 무엇처럼 보이든 신경 쓰지 마라. 실제로 이 행성에 존재하는 모든 것은 사랑의 표현들이다. 황무지가 없다. 어떤 것도 회계가(설명이) 없다. 사랑은 그 자신을 알려지게 한다.

일정표들이 없다. 표시들이 없다. 신분증들이 없다. 풍부한 존재상태가 있다. 태양Sun의 반사들이 있다. 너는 네가 바라보는 그 태양의 반사이다. 태양은 너를 따뜻하게 해준다. 너는 집에 가깝다. 그보다는, 네가 집이다. 너는 나와 함께 여기 집에 있다. 너는 뒤처지지 않는다. 너는 나Me와 함께 자유롭게 난다fly. 우리는 하늘을 횡단하며 날아다니는 사랑의 준마(말)를 올라탄다. 너는 결코 천국을 떠나지 않았다. 너는 천국에 존재한다. 너는 너의 내부에 투숙하여 머무르는 한 장대한 전망을 가지고 있다. 너는 결코 집에 있지 않는다. 가끔, 너는 너를 사로잡는 이 밝은 빛에 완전히 집중할 수 없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어리석은 짓을 하지 마라. 존재하는 유일한 존재는 천국Heaven에 있다. 다른 어디에도 있을 곳이 없다. 천국은 확장하고, 너의 가슴과 모든 이의 가슴들도 마찬가지이다.

나의 나라에 온 것을 환영한다. 와서 나와함께 앉아라, 그래서 우리는 천국의 모든 보물들을 증명할 것이다. 우리는 증명하려고 시도하지 않는다. 이것이 간단히 그것이 어떻게 존재하는가이다. 천국은 우리의 주소이다. 여기가 우리가 앉아서 모든 이들이 보도록 세상을 사랑하는 곳이다.

사랑은 모든 곳을 날아다닌다. 사랑은 우주의 마스터이다. 사랑에 너의 눈을 떼지 마라. 형제야, 빛이 너의 카누이다. 형제여, 빛이 너의 가슴이다. 우리의 이름을 신성하게 해라.

Translated by Osiear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