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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venletter #6548 - 황홀감은 어디에 있는가? - 12/30/2018

Where is the Rapture?

신이 말했다:

사랑하는 이여, 너는 거듭 다시 묻는다: “신이여, 내가 진실로 영원히 당신의 사랑하는 자입니까?”

“그래, 너는 가장 확실히 그렇다,”고 주님Lord은 말했다.

너는 지체되지arrears 않고, 또한 나도 지체되지 않는다. 하나됨이 있다. 하나됨은 정확히 하나됨이 있기로 의도된 곳에 있다. 우리는 늘 그렇듯 하나이다. 만약 네가 병들었다고 느낀다면, 너는 너 자신을 병들게 한다. 더 이상 너 자신을 괴롭히지distress 마라.

아무도 성가시게 하지pester 마라, 가장 특별하게는 너 자신을 성가시게 하지 마라. 너의 하루를 보낼 하나의 좋은 주제(동기)motif를 결정해라. 정상(양호한) 상태kilter에 머물러라. 너의 신경들nerves을 거슬리게 하지 마라Unjangle.

확실히, 오늘은 단지 또 다른 하루라는 측면이 있다. 이것이 날들이 있는 방식이 있다. 누가 오늘이 어떻게 되기로 되어 있다고, 존재하는 모든 것이 오늘이나 내일 닥치(일어나)거나 닥치지 않는다고, 정확히 말할 수 있느냐?

하루는 너의 것으로 불리는데, 네가 그것으로 들어가고 그것의 일부가 되기 때문이다. 오늘은 많은 것들로 속한다. 사랑하는 이여, 어느 날을 잘못된amiss 것으로 받아들이지 마라. 너는 내일 한 그림자를 단지 볼지도 모른다. 너는 아직 전체 이야기를 알지 못한다. 너는 그것의 반도 알지 못할 수도 있다. 너는 그것의 더 많은 것을 결코 알지 못할 수 있는데, 네가, 네가 하는 것이 얼마나 확신한다 해도 말이다.

누가 네가 왜들why’s과, 무엇 때문에wherefore’s들과 어째서들how come’s과 왜what for’s 그리고 왜들 아닌지why not’s들의 모든 것을 알아야만 한다고 말하느냐?

곧Soon enough 하루가 끝나고, 그리고 한 생애가 끝난다. 삶은 그것의 진로를 받아들이고, 너는 또 다른 모험으로 너 자신을 발견한다. 어느 두 날도 서로 같지 않지만, 기쁨을 받아들여라.

사랑하는 이여, 너는 나에게 물었다: “오, 신이여, 무엇이 문제입니까?”

나, 신은 너에게 문제가 없다고 솔직히 말한다. 문제가 존재하지 않는다고. 너는 삶이 어떻게 바뀌든지에 상관없이 단순히 너의 돈을 위해 뛰어들 것이다.

너는 오르막길과 내리막길을 간다. 너는 거리를 가로질러 걷는다. 너는 감사합니다thank you를 말하고, 그리고 너는 천만에요you’re welcome하고 말한다. 너는 안녕hello과 잘 가good-bye를 말한다. 너는 너 자신에게 지금 몇 시지, 그리고 몇 시였지, 그리고 너는 너 자신에게 왜 네가 아주 많이 신경 쓰느냐?고 묻는다. 나, 신이 그것을 그렇게 만들었느냐?

셰익스피어는 말했다: “아무것도 아닌 것에 대해 너무 많이 야단법석을 떤다Too much ado about nothing.”고.

얘야, 너는 한 장chapter이 시작되고, 또 다른 장이 끝나는 것 같다. 하루가 시작하고, 하루가 끝나며, 너는 적극적으로 참여한다. 태양이 떠오르고, 태양은 진다. 별들이 반짝인다. 누군가는 그의 컴퓨터를 시작한다. 누군가는 그의 컴퓨터를 끈다. 누군가는 그의 지갑을 잃어버리고, 다른 누군가는 그 지갑을 발견하고, 돌려준다. 자동차가 출발하고, 또 다른 자동차는 출발하지 않는다.

너는 누군가가 어디선가에서 잠자러 간다고, 다른 누군가가 조만간 일어날 것이라고 가정한다. 누군가는 나무로 올라가고, 누군가는 나무로부터 떨어진다. 이 모든 것이 셰익스피어가 켜야 할 컴퓨터가 있기 전에 생각했던 야단법석to-do과 관계가 있는가?

삶의 모든 것이 그처럼 중요하게 보이고, 그런 다음 너는 모든 것을 다시 시작한다. 너는 터벅터벅 걷거나, 아니면 너는 다시 회복되며, 낮이 끝나고, 밤이 시작된다. 너는 어디에 있느냐? 어디에서 너는 시작했느냐? 너는 네가 결코 끝나지 않음을 이해한다.

그 모든 것이 무엇에 대한 것이거나 무엇에 대한 것이 아니며, 그것이 무슨 차이점을 만드는가? 어디에 그 황홀감이 있는가? 언제 너는 언급할 가치 있는 무언가를 알기 시작하는가? 그리고 도대체 너는 어떻게 시간을 말하는 법을, 언제 네가 무언가를 기억하는가를, 그리고 왜 네가 그것을 기억해야만 하는가를 - 특히 그것이 너를 따라다니는 듯 보일 때에 - 아는가?

보아라! 여기 길의 또 다른 방향이 있고, 그것이 모두 다리 밑의 물인데 — 다리들이 있을 때에 말이다.

너는 알파벳과 구구셈 표를 알고 있다. 너는 여기 있는 폭력단(갱단)들Gang’s의 모두를 알고 있다. 너는 왜 무언가를 알아야만 하는가? 어떤 차이점을 하루가 만들고, 신의 이름으로 누가 그렇게 말하느냐?

지난밤에 몇 시에 너는 침대로 갔고, 오늘 아침에 몇 시에 너는 일어났으며, 왜 그랬고, 그렇게 하지 말란 법이 있느냐?

사랑하는 이여, 너는 나에게 내가 무엇을 방금 말하고 있는가를 묻는다. 어떤 결론을 내가 만드느냐? 어느 쪽이 위이고, 어느 길이 집으로 가는 길인가?

신이여, 나는 당신에게 묻는데, 내가 진실로 당신의 사랑하는 자입니까? 내가 그렇습니까?

Translated by Ver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