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avenletter #6544 - 인간의 진화(II) - 12/26/2018
Human Evolution II
신이 말했다:
사랑하는 이여, 삶에서와 마찬가지로, 신의 글쓰기는 공백(빈칸)을 채우는 것에 대한 것이 아니다.
세상은 채워 넣는데 개요들outlines을 사용하는 것을 좋아하는 듯이 보인다. 이것은 나를 위한 경우는 아니다. 신에게는 아니다! 나에게는 아니다! 나는 자발적spontaneous이고, 즉흥적extemporaneous이다. 나는 무한하다. 나는 또한 즉각적instant이다. 이것이 신의 글쓰기가 일어나는 방식이다. 그것은 그것이 일어날happens 때, 그것이 도달할 때 도달한다arrives. 너는 내가 의미하는 것의 미리보기preview를 보통 제공받지 못한다. 나의 가슴의 흐름stream은 너에게 흐르고flows 너에게 들어간다enters. 이것은 지구상의 너에게 주어진 큰 축복인데, 이 삶의 선물이 말이다. 그것으로 너 자신을 이롭게 해라avail.
신의 글쓰기는 그것이 일어날arises 때 일어난다arises. 신의 글쓰기의 한 순간이 할부지급방식installments의 단계들로 도달할 수 있다. 하나의 말word이 다른 것으로 이끌고, 하나의 문장sentence이 다른 것으로 이끌고, 하나의 문단(단락)paragraph이 다른 것으로 이끌며, 그렇게 계속된다. 너는 막 시작된incipient 헤븐레터가 그것이 너 앞에 내려오기 전에 무엇을 말할지를 반드시 알지 못한다. 심지어 그때에도, 신의 글은 돌에 새겨져 있지 않을 수 있다. 신의 글쓰기는 저절로on its own 유동적이고 평온한 일이다.
현 상황에서, 너는 나의 속기사stenographer이다. 너는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너는 모든 강력한 역할을 연기하지 못하며, 오히려 측면 역할side-role을 한다. 사랑하는 이여, 너는 어쨌든 훨씬 더 많은 책임을 지는데 그다지 민감하지 않을 수 있는데, 그렇지?
어떤some 신의 작가들은 획 잡아채기들snatches로 나의 가슴을 받을 수도 있다. 어떤 이Some는 오랜 연장extensions 동안 나를 받는다. 사랑하는 이여, 너는 결정자decider가 아니다. 너는 겸손한modest 수신자receiver이다. 오는 것은, 온다. 너는 나의 진동vibration으로 축복 받는데, 네가 그것을 알아들을(이해할)catch on 때 말이다.
앞서 헤븐레터를 재촉했던 질문을 물은 마이크는 인간의 진화로 관련된 신의 글쓰기의 주제를 보았다는 것이 나에겐 흥미롭다. 그래 한 연결connection이 있는데, 비록 내가 바로 지금까지 이 연결을 생각하지 못했다 해도 말이다.
물론, 진화는 진행되고 있다. 진화는 계속하여 일어나고 있었다. 에너지의 파열이 앞으로 타오른다. 진화는 이미 확정된cut and dried 것이 아니다. 어쩌면 누구도 인간의 진화가 그 자신을 완성할 것을 확언할 수 없는지도 모른다. 진화는 오히려 단순히 느릿느릿 가는데, 그것이 일어날 때 말이다.
물론, 진화는 육체(물질)적인 것을 넘어서 간다. 육체적인physical 진화는 삶의 한 조각이다.
우리의 사랑하는 동물들이 또한 더 깊은 층들에서 대화한다는 것은 너에게 놀람이 아니다. 너는 개들의 달콤한 매일의 본질들을 알고 있다. 너는 코끼리들이 높이 올라가고, 너의 아름다운 인간 가슴을 휘젓고, 합체하거나coalesce 능가하는지에 대해 읽었다.
축복 받은 오감으로 아는sensate 동물들이 신을 듣고, 신으로 불리는 더 높은 힘에 대해 존경respect의 강렬한keen 감각sense을 갖는다는 것은 놀람이 아니다.
신의 글쓰기가 더 큰 앎awareness이 아니라면 무엇이 될 수 있는가? 확실히 더 미묘한subtler 성질의 민감성sensitivity이다. 모든 육체적 감각들은 매일 매일 네가 그것들로 주는 것보다 더 많은 감사를 줄만하다. 삶은, 현 상황에서, 아주 많이 당연시할지도 모른다. 지구상에 살아있다는 것은 멋진 일이다. 삶을 높이 차지해라Hold, 그래, 그러겠니? 네가 어떻게 경쾌한lit 횃불torch처럼 되느냐?
여기 지구상에 우리의 기쁨delight으로 아직 진행하지 않았던 무엇이 있을 수 있을까?
무한Infinity이 있다. 우리는 함께 무한을 보낸다spend. 바로 이 순간의 한가운데 네가 있는 것보다 세상에서 삶과 같은 어떤 것도 없다, 안 그러냐?
삶은 높이 걷는 자high-stepper이다. 삶이 세상으로 일어날 때 그것에 대해 신에게 감사해라. 너는 바로 이 순간에 신으로부터 너에게 육체로, 너에게 주어진 하나의 축복으로서 지구상의 삶에 접근한다. 삶이 너에게 올 때 그것에 대해 잘 생각해라. 네가 있다는 것은 얼마나 멋진 기획인가! 할렐루야!
Translated by Ver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