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avenletter #6543 - 인간의 진화(I) - God 12/25/2018
Human Evolution I
신이 말했다:
사랑하는 이여, 2018년 10월 23일에 마이크Mike가 신의 글쓰기를 깊이 바라면서, 나, 신에게 헤븐레터 포럼에서 공개적으로publicly 글을 썼다. 흥미롭게도 마이크는 그의 질문의 제목을 만들었다.
인간 진화Human Evolution:
친애하는 신이여, 마이크는 ‘나는 당신과 직접 교신했으면 하고 바랍니다’라고 글을 씁니다.
안부를 전하며regards,
마이크Mike 바그너Wagner
나는 말했다I said:
사랑하는 마이크, 너는 이런 식으로 느끼는, 신의 글을 쓰기를 진지하게 바라는 유일한 자가 아니다.
나, 신은 나의 말을 듣기를 추구하는 너와 모든 이들, 어쩌면 나의 말을 듣기를 아주 열렬히 바라지는 않은 소수가 나로부터 속삭임을 들을 것이라고, 네가 그것이 일어나게 할 때, 네가 방해가 안 되게 할 때, 네가 시간에 앞서 환상적인 신의 글을 가져야만 한다고 결정하지 않을 때에 말이다! 그래, 너는 심지어 매우 보통의 신의 글을 가질 수 있는데, 무얼 신경 쓰느냐?
나는 네가 신의 글쓰기에 능숙해질 것이라고 보장한다. 뒤로 기대앉아서, 신의 글쓰기가 일어나도록 허용해라.
너는 신의 작가가 아니고, 내가 작가이다. 신의 글쓰기는 자연스럽다. 너는 그것이 일어나게 만들지 못한다. 너는 그것을 받도록 너 자신을 제공한다. 네가 듣고 받아 적는 신의 글쓰기는 기적들의 기적이 될 필요가 없다. 네가 나로부터 듣는 것은 세상을 흔드는 것이 될 필요가 없다. 그것은 마음을 완전히 사로잡을 필요가 없다. 너는 신의 글이 일어나게 만들지 못하고, 만들 수 없다. 너는 단지 그것이 일어나게 허용할 수 있을 뿐이다. 이것이 신의 글쓰기에 대한 요점인데 — 그것은 쉽다. 사실, 그것이 쉽지 않고, 그 자신에게 축복이 아니라면 — 그것은 신의 글이 아니다.
너는 내가 말들에 대해 긴장한다고 생각하느냐? 그리고 신의 글쓰기는 천상의 음악과 함께 황금빛 속에서 나타날 필요가 없다. 단지 오는 것이 오게 하고, 그때에 그것을 받아들여라. 네가 어떤 종류의 훌륭한 신의 작가가 된다는 생각을 버려라. 그 줄(열)trail을 계속 따라가라.
신의 글쓰기의 워크숍에서 신의 글쓰기가 실제로 나타나는 그 순간에, 그때에도, 몇몇이나 더 많은 열망하는 신의 작가들이 아니러니 하게 그들이 신의 글을 따라잡을 수 없을 것임을 확신하는데, 그들이 어떻게 할 수 있는가? 그들의 마음속에서, 그들은 큰 동요가 아니다. 그러나 누가 어쨌든 네가 세상을 놀라게 해야 한다고 말했느냐? 나는 아니다.
너는 태양이 너의 손가락 끝에서 빛나기를 원하는 상승하는 신의 작가이다. 네가 되어야 할 필요가 있는 모든 것은 신에게 더 가까이 가기를 원하는 순진하고 겸손한 인간 존재인데, 이것이 너이냐?
신의 글쓰기의 워크숍의 안전한 환경 속에 요점이 있는데, 네가 처음에 나의 말들을 그것들로 너무나 많은 관심을 주지 않으면서 받아 적은 후, 네가 작은 그룹에서 받은 그 겸손한 말들을 소리 내어 다시 읽을 때, 심지어 그때에도, 네가 받아 적은 것이 여전히 너에게 “충분히 좋게good enought” 보이지 않을 수 있다.
새로운 신의 작가들이 그들이 소리 내어 읽는 것으로 귀를 기울이고, “그것을 느끼기feel it” 시작할 때, 할리우드가 말할 수 있듯이, 그들이 그들 자신이 쓴 글들을 소리 내어 읽을 때 “무언가something“를 느낀다.
중요한 것은 어떤 중대한 것도 일어나지 않아야 한다는 것이다. 그것이 일어나지 않는다면 그것은 좋다. 신의 글쓰기는 힘든 작업이 아니다. 그것은 확실히 네가 집중하는 무엇이 아니다. 너는 분투하지 않는다.
네가 그 글을 소리 내어 읽을 때 일어날 수 있는 것은 네가 듣거나 일종의 듣는 상태에 있는데, 네가 너 자신에게 소리 내어 읽는 것을 듣는 이 말들에 의해 너의 가슴이 감동을 받음을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이다. 알지 못하면서, 너는 또한 너 자신이 약간, 혹은 많이 울고 있음을 발견할 수 있는데, 네가 울어야 할 필요가 없을 때에 말이다. 무엇이 일어났느냐?
너는 너의 손으로부터 오는 것의 힘을 느끼기 시작한다. 그것은 너 자신의 글이 아닌데 — 말하자면, 네가 나와 하나라는 점을 제외한다면 말이다. 간단한 말들이 나로부터 너에게 온다. 신의 글이 특별히 무엇과 같아 보여야 한다거나, 들려야 한다거나, 어떤 것이 되어야 한다는 법은 없다. 네가 받는 신의 글쓰기는 네가 듣게 될 것으로 네가 생각했던 것이 되지 않을 수 있다.
모든 사람의 신의 글쓰기는 그 자신의 양식style을 갖는다. 그리고 각각의 신의 작가는 그 자신의 양식이나 필터(여과기)filter의 어떤 것을 가질 수 있다.
시간에 앞서, 나의 대신으로 글을 쓰는 누구도 어떤 특정한 헤븐레터가 나올지에 대해 대략의 아이디어를 갖지 못하는데, 그것이 그 자신을 받아 적었을 때까지 말이다. 너는 어떤 시나리오를 따라가지 않을 것이다.
좋은 방법으로, 너는 알게 될 마지막 자이다. 알지 못하는 것은 멋지다! 너는 단순히 내가 너에게 주고 싶은 것으로 일어나는 무엇이든 받기를 원한다. 이미 확정된 등식이 없다. 어떤 어려움이 있어도 열려 있어라. 사랑하는 이여, 모든 기쁜 소식들로 열려 있어라.
Translated by Ver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