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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의 노래 – Heavenletter #6351 - 6/16/2018

Bird Song

신이 말했다:

모두 승선하라All aboard! 사랑하는 이여, 오늘은 시작하는 것에 대한 것이다. 우리는 오늘 천국으로 이륙하고 있다. 오늘은 축복들로 확보된 하루이다. 하나의 축복이 여기 있고, 다른 축복이 저기 있으며, 축복, 축복, 축복이 모든 곳에 있다. 달콤한 축복들이 하루 종일 간다. 축복들 외에 다른 무엇이 있는가? 축복들은 천국으로부터의 만나Manna이고, 천국으로부터의 만나는 너를 위한 것이다. 나는 너를 위해 천국으로부터 만나의 길을 남기는데, 너를 오늘 나를 따르도록 데려오기 위해 말이다. 천국으로부터 만나는 빵 조각들을 대신한다. 나를 따르라, 천국의 노래로부터 만나를 노래해라.

왜 아니겠어? 너는 해야 할 더 나은 무엇을 가지고 있느냐? 네가 바쁘다는 것은 너의 핑계가 되지 않는다. 오늘 아침에, 새들이 노래하는데 바쁘다. 새들은 노래하려는 의도에 있다. 새들은 노래하게 되어 있고, 그리고 너도 그렇다. 너로부터 다음과 같은 소리는 더 이상 없다.

“어, 지금은 일어나기에 너무나 일러.” 더 이상 베개를 너의 머리 위로 놓지 마라. 젊은이여, 일어나라. 너의 하루로 노래하고, 춤을 추어라. 네가 일어나는 것을 기대할 무언가를 가져라.

오늘은 네가 맞이할 새로운 하루이다. 일을 하기 시작해라hop to it.

오늘이 천국으로부터 너를 위해 모든 길을 달려 왔다. 너는 정말로 천국으로부터 온 이 신선한 하루를 되돌려 보내고 싶으냐? 내가 온 곳에서는 새벽을 지체하는 것이 없다. 오늘 나와 함께 깨어나라. 그것에 대해선 어떠냐?

네가 너의 하루에 대해 나갈 때 너와 함께 나를 데려가라. 나에게 네가 너의 하루를 무엇으로 만들 수 있는지를 보여줘라. 너와 함께 나를 여행으로 데려가라. 너의 하루로 반짝임을 더하자. 나를 오늘 방문자로서 너와 함께 데려가라. 나에게 타운town을 보여줘라. 나에게로 깨어나라Wake up to Me, 그리고 멀리 우리가 간다.

내게 너의 하루 동안 기쁨의 장면들을 가리켜주어라. 이것은 실제이다. 이것은 보통의 하루가 아니다. 우리는 특별한 하루에 대해 생각하고 있다. 예기치 않은 일이 일어나게 해라. 우리는 너의 하루로 섬광을 비출 것이다. 우리는 놓칠 수 없다.

보라, 너는 오늘이 일하는 단지 또 다른 날이 아님을 잊어버렸을 수 있다. 모든 개개의 날에 너는 너의 운명을 향해 출발한다. 너의 운명으로 가는 이 방식이다. 폴짝 뛰어 올라라. 너의 하루로 좋은 시작은 좋은 시작이다. 행복한 시작들이 행복한 끝들을 가져온다. 나에게 지구상의 하나의 좋은 시간을 주어라. 네가 내게 줄 다른 무엇이 거기 있느냐? 사랑하는 이여, 나는 이미 행복 속에 파묻혀 있다. 우리가 행복 속에서 관계하기를 원하는 것은 너이다. 이것은 어렵지 않다. 여기서 나의 손을 잡아라. 아마도 나는 우리의 길에서 무엇을 보아야 할지를 가리킬 것이다.

만약 네가 너의 괴팍한 보스를 발견한다면, 너는 나에게 너의 보스를 괴팍한 자로서 소개하겠느냐? 나는 네가 소개를 거짓으로 꾸밀 것을 제안하고 있지 않다. 얼마나 많은 방식으로 너는 나에게 너의 보스boss를 소개할 수 있느냐? 네가 일하는 사람들과 네가 하는 일에 대해 말할 수 있는 좋은 무언가가 있어야만 한다.

내가 너를 여행에 데려가고 있다고 고려해라. 너의 말들과 나의 말들이 좋은 춤의 파트너들이 되기를. 우리는 우리의 재능을 보여줄 것이다. 우리는 우리가 눈으로 보고, 인사하는 모든 이들에 대한 행복을 의논할 것이다. 우리는 환상적인 빛을 춤출 것이다. 다른 무엇에 우리가 관련되어야 하느냐?

너는 우리가 함께 하면서, 기쁨 없이 어디든 갈 수 있다고 가능하게 상상할 수 있느냐? 네가 가는 어디든지 나를 너와 함께 데려가라. 나를 뒤에 남겨놓지 마라. 왜 네가 나 없이 어디든 가기를 원할 것인가?

나는 네가 과시하거나 특별한 공연을 향해 움직이는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 전혀 아니다. 우리는 우리의 하루를 평화로운 산보라고 부를 수 있다. 어쨌든 해야 할 다른 무엇이 거기 있느냐?

새들이 그들이 노래할 때 ‘좋은 아침, 좋은 아침이에요’ 외에 무엇을 말하느냐? 새들은 너의 창문에 커튼을 끌어올리고, 그들의 노래와 함께 빛이 들어오게 한다. 어쩌면 새들의 시는 다음과 같을지도 모른다.

“신의 아침, 신의 아침이야. 신의 하루가 되기를, 우리가 길을 돌아 걸을 때 신의 하루가 되기를.”

Translated by Ver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