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이해력을 넘어서 – Heavenletter #6133 - 9/9/2017
Beyond Your Ken
신이 말했다:
전 세계에서 너는 네가 너 자신을 발견하는 정확한 장소에서 너 자신을 발견한다. 너는 지구상의 어떤 장소에 살고 있다. 너는 어떤 숫자를 가진 주소에 살고 있다. 이 순간 너는 너의 집의 어떤 방에서 어떤 의자에 앉아있거나, 너는 아마 우주 안의 어떤 상점에서 쇼핑을 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이것이 놀랍지 않은가? 세상의 수백만의 모든 사람들 가운데서 각 사람이 특정한 어딘가에 있음이. 네가 하나의 지정된 장소에 있다는 것이 틀림없다. 네가 임의적으로 존재하는 것이 있을 수 없는데, 그것이 어떻게 그렇게 보일 수 있는지에 상관없이 말이다. 네가 공중으로 단지 던져졌고, 우연히, 불확실성 속에서 착륙하게 되어 있는 그 장소에 착륙했다는 것이 있을 수 있는가?
내일 너는 다른 어딘가에 있을 수 있다. 내일 너는 오랜 친구들을 방문하기 위해 다른 목적지로 나는 비행기 위에 있을 수 있거나, 우주 안의 다른 장소에서 사업 여행을 하고 있을 수 있다. 이것의 어느 것이 임의적이 될 수 있는가, 아니면 그 모든 것이 마스터 지성Master Intelligence에 의해 계획되었을 수 있는가? 네가 계획된 것으로 알고 있듯이 계획되지도, 계산되지 않았지만, 여전히 영광스럽게, 섬세하게 조직되었다(지휘되었다.) 이것은 모두 너희 이해력을 넘어 간다.
너의 존재는 하나의 사고/우연이 될 수 없다. 이것은 모두 하나의 약속이 되었음에 틀림없다. 누가 이 약속을 만들었는가? 네가 그것을 만들었는가, 아니면 그것이 너에게 배정되었는가, 아니면 상호 합의로 만들어졌는가, 아니면 아닌가?
이 모든 것이 얼마나 미묘한가, 아니면 보통인가?
너는 시골의 오두막에서 살 수 있거나, 아니면 도시의 큰 궁전에서 살 수 있다. 지구상의 모든 이가 이 순간에 정확히 어딘가에 있고, 다른 어딘가에 있지 않다.
어떤 이는 나무 집에 살 수 있다. 어떤 이는 1층이나 지하실에, 또는 고층 건물의 꼭대기 층에 살 수 있다. 이것이 어떻게 그렇게 될 수 있는가?
이 모든 것을 계산하는 컴퓨터가 어딘가에 있는가? 네가 올바른 시간에 올바른 장소에 있다는 것인 진실인가, 네가 잘못된 시간에 잘못된 장소로 부를 수 있는 곳 안에 있다는 것이 밝혀지고, 그것이 여전히 옳을 때에도?
자유 의지가 얼마나 많은 부분이며, 운명이 얼마나 많은 부분인가? 너는 정말로 얼마나 자기-추진적인가? 그리고 왜 그것이 문제가 되는가? 그것은 문제가 되는 듯 보인다. 어떤 개연성이나 있음직하지 않을 것 아래, 얼마나 많은 것이 달려 있는가? 모든 것이 운명 지어졌거나, 모든 것이 우연에 의한 것처럼 보일 수 있지만, 어떻게 어떤 것이 - 전부는 고사하고 - 우연에 의한 것이 될 수 있는가, 에스인가, 아니면 노인가?
12시 정오가 울릴 때 네가 어떤 장소에서 태어났고, 단지 거기서 외관적인 것으로 보이지만, 네가 한 번에 하나의 차원 이상에서 살고 있는 듯 감히 보이는데, 공간과 시간이 정말로 존재하지 않을 때에 말이다. 그러한 모순처럼 보이는 것이 어떻게 너무나 많은 일관성 가운데서 존재할 수 있는가?
지구상에서의 너의 분명한 모습이 얼마나 이상하며, 또한 이 분명한 몸의 예고된 사라짐이 또한 얼마나 이상한가? 나의 지구의 아이들에게, 지구로의 너희의 이 초자연적으로 보이는 방문을 헤아리는 것이 얼마나 중요하게 보일 수 있는가? 그러나 너는 누구인가? 네가 어쨌든 하나의 지나가는 시간 동안 여기 존재한다는 것이 반박할 수 없는데, 비록 그것이 꿈꾸어진 하나의 꿈속에서 많은 곳에 있다는 것이 믿을 수 없다 해도 말이다.
너는 얼마나 다양한가? 너는 한 아버지이거나 어머니이고, 혹은 자매이거나 형제이고, 한 아들이거나 딸이고, 한 활동적 사람이거나 은둔자이며, 그 사이의 다양한 변수들이 있다. 어느 날 너는 빨간 코트를 입고, 다른 날은 재킷을 입으며, 그렇게 계속된다.
그 한가운데 있는 너는 무엇이고, 너는 여기서 무엇을 하고 있느냐, 어느 주어진 순간에 네가 아마 하고 있는 듯 보이는 것을 넘어서? 너는 이 순간에 마루를 닦고 있거나, 아니면 낮잠을 자고 있다. 모든 가능성들이 있다. 모든 예측들, 모든 필요성들로 보이는 것들, 모든 일과들, 그리고 하나로 포장된 모든 놀람들이 있다.
네가 어떻게 여기 도달했는지, 얼마나 오래 네가 여기 있을지 모르면서, 그리고 너의 만족으로 대답되지 않은 질문들의 긴 리스트를 가진, 네가 그 안에서 너 자신을 발견하는 이 세계는 그 어떤 세계인가. 너는 네가 항상 정확히 맞아 들어가지 않는 하나의 퍼즐 조각이거나, 아니면 네가 맞아 들어가는 퍼즐 조각인가?
모든 가능성들에서, 너는 많은 것의 하나이다. 너는 선택되었는가, 누구에 의해서? 왜 네가 여기 있는가, 그리고 너는 무엇을 하기 위해, 혹은 하지 않기 위해 여기 있는가? 사랑하는 이들아, 너는 누구냐? 왜 너인가? 어떻게 네가 설명될 수 있는가? 무엇이 그 이야기인가?
Translated by Ver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