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임, 거듭 다시 하나됨 - Heavenletter #6075
신이 말했다.
천국으로 부르는 하나됨의 상태 속에는 네가 결점이 있다고, 혹은 부적절하다고 부르는 무엇이든 존재하지 않음을 이해해라. 질문들조차 존재하지 않는다. 흔들림이 존재하지 않는다. 하나됨이 존재하며, 이것이 네가 원하는 모든 것인데 -- 하나됨 말이다. 만약 더 적은 것이나 더 많은 것이 있었다면 — 하나됨은 가장 많은 것이 될 것이다.
천국에서는 하나됨 안에서처럼, 양을 나타내는 것이 없다. 질을 나타내는 것도 없다. 만약ifs, 그리고ands, 그러나buts가 없다. 안과 밖이 없다. 쉬운 것과 힘든 것이 없지만, 물론 모든 것은 네가 그것을 어떻게 보는가이다.
진실에서는 모든 것이 쉽다. 장해물들이 없다. 방해가 없다. 간섭하는 것이 아무 것도 없다. 모순될 아무 것도 없고, 그렇게 할 아무도 없다.
하나됨이 있고, 아무도 모순되지 않는다. 분산이 없다. 토론이 없고, 논쟁이 없다. 말하자면 모든 것이 그들 자신의 조화를 창조하는 영혼의 샘물들이 있다. 그러나 거룩한 것들 중에 거룩한 것으로, 애초에 함께 존재하지 않는 조화가 없다.
너는 혼란스러우냐? 이것은 좋다. 혼란은 진실이 아니지만, 그것은 네가 그 안에서 놓칠 수 없는 진실의 현실 안에 무언가를 네가 놓치고 있음을 네가 알게 해준다. 너는 받아들이기보다는 질문을 한다. 너는 네가 하나됨의 정상의 한가운데 있을 때 두더지가 파놓은 흙으로 산을 만드는데 바쁘다. 너는 하나됨의 꼭대기에 있는 반면, 너는 이런저런 종류의 대안을 찾으면서 벼랑 위 평원에 있다고 상상한다.
너는 혼합되었는데, 네가 혼합할 아무 것도 없을 때에 말이다. 실제로 있어야 할 어떤 높은 곳도 없고, 또한 낮은 곳도 없다. 하나됨은 하나됨이다. 이것에 너는 참가하는데, 네가 참가할 다른 아무 것도 없을 때에 말이다.
너는 어떤 사이즈도 가지고 있지 않다. 무Nothingness 안에 측정할 아무 것도 없다. 더할 아무 것도, 뺄 아무 것도 없다.
너는 속성들을 찾는다. 사랑은 하나의 속성이 아니다. 그것은 덧붙인 것도 아니고, 또한 사랑은 뺄 수 있거나 빠진 것이 없는데, 사랑이 전부whole shebang일 때 말이다. 물론 오두막shebang이 없다. 하나됨이 있다. 하나됨은 박수칠 수 없다. 하나됨이 있다. 말하자면 하나됨이 꽃피는데, 텅빔의 충만함이 항상 만개 속에 있고, 말하자면 안 핀 꽃이 될 수 없듯이 말이다.
우리가 말하는 모든 것은 단지 ‘말하자면’ 인데, 말하는 양식에서처럼 말이다. 만약 그러한 연설이 있었다면, 그 의미가 소리가 만들어지거나 만들어지기 전에 교신된다. 음악이 있으며, 소리로 만들어진 것이 아니다. 음악이 여전히 연주될 것이지만, 그것은 이미 들린다. 그것은 듣는 것 없이 알려진다. 너는 음악이다. 너희는 나의 바이올린의 가슴 줄들이다.
너는 내가 횡설수설을 하고 있다고 생각할 수 있다. 생각하지 마라. 대신 사랑해라. 고요의 너의 가슴으로 말해라. 나의 가슴의 고요 속에서 너 자신을 위해 말해라. 지능이 재미있을 수 있지만, 지능은 마스터 스트링(주된 줄)이 아니다.
오직 세상에만, 너희가 생각으로 알고 있는 생각이 있다. 진짜 현실 안에서는 너희는 생각-기초가 아니다. 너는 너의 생각들을 너 자신의 하나됨의 내부 총체성으로부터 뽑는다.
너는 오래 전에 발견되었다. 네가 발견되지는 않았는데, 네가 항상 존재했기 때문이다. 그것은 마치 네가 너의 솔기들을 터트린 것과 같다. 너는 말하자면 내파했는데, 비로 네가 움직일 수 없다 해도 말이다. 고요가 움직이느냐? 고요가 움직이고, 너를 그 손으로 붙잡는 듯 보이는데, 어떤 분리가 결코 가능하지 않을 때에도 말이다. 고요는 고요이고, 너희는 말하자면, 하나됨의 빛 속에서 모두 밝게 빛나는 셀 수 없는 숫자의 반짝거리는 조각들로 복제된 듯 보이는 나의 하나됨의 고요이다.
너희 이름이 신성해졌다.
Translated by: Vera of Li...Permanent link to this Heavenletter: https://heavenletters.org/heavenletter-6075.html - Thank you for including this when publishing this Heavenletter elsewhere.
Your generosity keeps giving by keeping the lights 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