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네가 찾는 모든 것은 작은 평화이다 - Heavenletter #6058
신이 말했다.
육체적인 삶은 너의 시간의 대부분을 소모시킨다. 매일 너는 먹는다. 많은 날들을 너는 대화한다. 너는 앉아있다. 너는 걷는다. 너는 서있다. 너는 전화로 얘기한다. 육체적 삶은 너에게 그 요구들을 만든다. 그리고 너는 이러한 요구들을 논쟁 없이 잘 이룬다. 너는 너의 얼굴을 씻는다. 너는 너의 신발을 신는다. 너는 그 끈들을 묶는다.
영적인 것이 또한 항상 너와 함께 있다. 내가 항상 너와 함께 있다.
이제, 만약 시간이 진실이 아니라면, 시간이 어떻게 영적인 것과 그 발달과 관계가 있는가?
네가 질문을 묻는 것은 옳다. 육체적 영역에서 너는 리스트들을 만들고 그것들을 체크한다. 너는 네가 어딘가에 도달했다고 느낀다.
영적인 영역은 그와 같지 않다. 영적인 영역은 행동으로 만들어지지 않는다. 어떤 행동을 너는 영적 영역 속에 받아들일 수 있느냐? 무엇이 그 절차인가? 너는 영적으로 성장하는 것에 대해 책들을 읽을 수 있고, 날마다 기도할 수 있으며 — 너의 의식을 올리기 위해 네가 생각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행해라, 그러나 너는 어떻게 너의 발전을 측정할 수 있는가? 너의 주목할 수 있는 영적 삶의 얼마나 많은 것을 너는 정말로 많은 관계가 있는 것으로 가지고 있느냐? 네가 방법을 알고 있었다면 너는 영적인 면을 서두를 것이다. 너는 그 방법을 알지 못한다. 방법이란 것이 없을지도 모른다. 너는 그처럼 너 자신을 영적인 모습으로 자극하는 어떤 방법도 알지 못한다.
너는 서약할 수 있다. 너는 너 자신을 적용할 수 있지만, 의지의 노력은 네가 바라는 대로 그다지 효과가 있는 듯 보이지 않는다. 너는 네가 방법을 알고 있었다면 매일 나에게 더 가까이 올 것이다. 아아, 영적 성장에 보내진 시간은 반드시 영적 성장과 대등하지 않다. 너는 결정 요인을 알지 못한다. 자주 너는 네가 어떤 주장들을 만들 수 있는지를 알지 못한다. 너는 대답들이 무엇인지를 알지 못한다. 너는 질문들이 어느 것인지를 확신하지 못한다.
너는 큰 보상들을 기대하지 않을 수 있다. 가끔 네가 삶에서 원하는 모든 것이 하나의 작은 평화이다. 동시에 너는 네가 지구상에 있는 동안 영적으로 발달하고 싶어 할 것이다. 가끔 너는 네가 어디에도 — 혹은 충분히 먼 어딘가에 도달하지 못했다고 느낄 수 있다.
만약 네가 실제로 영적으로 자랐다면, 어쨌든 너는 어떻게 알 것인가. 측정할 자가 없다. 누가 말할 수 있는가?
괴로움이 모든 이들을 방문하는 듯 보인다. 네가 아는 어떤 사람도 고통이나 실망으로부터 면제되어 있지 않다. 너는 네가 어디 있는지, 혹은 네가 어디를 가고 있는지를 – 갈 곳이 있다면 – 안다고 항상 느끼지 않는다.
너는 너의 가슴이 확장한다고 느낄 수 있다. 너는 그래, 나에게 더 가까이 오고 있는지도 모른다. 그런 다음 다른 날, 너는 나를 어디서도 찾을 수 없을지도 모른다.
너는 지금 표시를 원한다. 가끔 네가 원하는 모든 것은 너의 가슴이 째지거나 잘라짐 없이 하루나 이틀을 잘 가는 것이다. 너는 어떻게 물질적 세상에서 너의 영의 성장의 증거를 찾느냐? 너는 찾지만, 어쩌면 그것을 보지 못할지도 모른다. 아니면 네가 볼 수 있고, 그런 다음 너는 다음 날 그것을 볼 수 없을지도 모른다.
가끔 너는 신뢰와 믿음이 네가 가진 것의 대부분이라고 생각하지만, 너는 신뢰와 믿음이 얼마나 멀리 가는지를 확신하지 못한다.
너는 네가 할 수 있다면 나의 말대로 나를 받아들일 것이다. 물론, 너는 그럴 테지만, 매일 너는 삶이 나의 이름으로 너에게 건넬 수 있는 것 앞에서 벌벌 떤다.
사랑하는 이들아, 너희는 가끔 네가 나보다 TV를 더 많이 사랑한다고 느낄 수 있고, 여전히 너는 네가 나를 어떤 것에 비교할 수 없음을 알고 있는데, 내가 그 방대함의 방대함이기 때문이다. 너는 내가 너에게 영광을 베풀었다고 느낄 수 있고, 그러나 영광이 너무나 자주 눈에 보이지 않고, 손이 닿지 않는 곳에 있다. 네가 무엇보다도 가장 갈망하는 것은 나인데, 내가 너에게 위대함을 주기 때문이다.
너는 정말로 너의 것인 것에 대해 투쟁을 할 필요도, 간청할 필요도 없다. 그러나 그것은 모퉁이를 돌아서기만 하면 너의 것인 것처럼 항상 보이지 않는다.
마찬가지로 너는 나를 너에게 초대하는데, 내가 너를 내게 초대하는 것처럼 말이다. 삶은 위로할 수 없는 것도 아니고, 내가 도달할 수 없는 것도 아니다.
너와 나, 우리는 이미 하나이다. 우리의 하나됨이 이미 존재한다. 사랑하는 이들아, 나를 신뢰해라, 그리고 너 자신을 신뢰해라, 너의 큰 자신을. 네가 찾고 동경할 때, 너의 큰 자신이 계속 너를 내게 부르고 있는 먼 바다로 보이는 것으로 너를 더 가까이 이끈다.
Translated by: Vera of Li...Permanent link to this Heavenletter: https://heavenletters.org/heavenletter-6058.html - Thank you for including this when publishing this Heavenletter elsewhere.
Your generosity keeps giving by keeping the lights 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