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이 악어가 될 수 있을까? - Heavenletter #6023

God said:

신이 말했다.

네가 앉은 곳으로부터 너는 삶이 어떻게 그 자신을, 그 다양한 출현들과 재-출현들을 설명할 수 있는지를 모른다. 너에게는 삶이 무대에서 그것이 원하는 어떤 방식으로 걷는 듯이 보인다. 삶이 그 행동들, 반응들, 혹은 무-행동들에 대해 책임을 지는 것이 어렵게 보이지만, 그러는 동안, 모든 카드들을 쥐고 있는 것이 삶이다.

삶은 네가 그것에 대해 무엇을 생각하는지에 상관없이 터덜터덜 걷거나, 뛰고 있는 듯이 보인다. 너는 모순을 보고, 삶이 그 카드들을 노는 방법에서 장점의 부족을 본다. 너는 삶이 너에게 도움이 되기 위해 뒤로 구부리는 것을 항상 보지 못했다.

삶의 역학은 하나의 신비이다. 이유들과 행방들이 네가 보는 대로 전적으로 부적절하지 않다면 불투명하게 보인다.

너는 돌아누울 수 있지만 삶은 항상 앞으로 고랑을 파면서 간다. 삶은 너무나 많은 활력과 추진력을 가지고 있다. 너는 결코 삶이 낮잠 자는 것을 보지 못했다.

너는 이따금 삶이 너를 덥석 잡아먹기 전에 너에게 미소 짓는 악어가 아닌가를 의문할 수 있다. 너는 얌전한 악어에게 단지 맛있는 가벼운 음식이 되는가? 마치 하등 걱정거리 없이 너를 궁지에 남겨두면서, 도대체 삶이 어떻게 뛰어오르고, 건너뛰며, 뛰어 돌아다닐 수 있는가.

도대체 누가 삶이 주는 것을 꿈꿀 수가 있는가? 삶은 그것이 하고 싶은 무엇이든 할 수 있다. 삶에게는 설명이 있을 수 없지만, 너는 삶이 너에게 곧 완전한 사과를 하지 않는다면 너에게 그 자신을 설명해줄 것을 바랄 수 있다. 삶이 그것이 이런저런 경우에 하듯이 너를 대접하는 것이 옳을 수는 없다.

상관없이, 이것은 모두 놀이play이다. 나, 신이 너에게 말하고 있지만, 너는 의심한다.

삶은 포커 게임을 하고, 이겼기 때문에 달아나는 듯 보이는데, 마치 이것이 너에게 좋은 농담이라는 듯이. 삶은 죄송하다는 말도 없이 줄곧 난투를 벌이는 듯이 보인다. 가끔 너는 거대한 스파이크 운동화로 짜부라지는 듯 느낀다.

삶이 나타날 때 네가 그것에 대해 무표정이 되는 것이 힘들다. 너는 웃거나 너는 울며, 아니면 너는 테이블을 치거나, 너는 작은 더미로 쓰러진다. 너는 네가 원하는 모든 것을 반대할 수 있지만, 삶은 단지 그것의 일을 계속할 뿐이다.

너는 삶이 모든 장미꽃들로 오기를 사랑할 테지만, 너는 다른 식으로 주장하는 귀뚜라미들의 합창을 듣는다. 너는 감언이설로 구슬려지거나 사로잡혔다. 너는 네가 항상 공정한 기회가 주어지지 않았다고 확신한다.

그리고 여전히 너는 너 자신이 삶이 무엇과 같아 보이는가를, 그것이 꼴사나운 양식으로 진행하는 방법을 지휘하도록 삶을 부추기는 자라고 울려 퍼지는 그 희미한 울림을 듣는다.

“놀랐지!” 하고 삶은 말한다.

그러나 다시 한 번 삶이 너를 유리하게 이용하고 너에게 자비를 보여주지 않는 것은 너에게 놀람이 아니다.

사랑하는 이들아, 네가 정말로 네가 누구인지를 알지 못할 때 네가 너 자신에게 진실해지는 것이 그다지 쉽지 않다.

만약 네가 누군가인가에 대해, 왜 네가 세상에 살아있는지에 대해 더 명확했다면, 만약 네가 내가 너를 보듯이 너 자신을 볼 수 있었다면, 너의 삶이 다른 빛을 던질 것이다.

좋아 그때 너는 지구상의 삶이 죽음이 계속 일하는 한 어떻게 달라질 수 있는가를 보지 못할 수 있다. 네가 볼 수 있는 한 멀리, 너는 가방을 든 채 남겨질 것이다. 네가 볼 수 있는 한 멀리, 너는 죽음을 떨치는 방법을, 그것이 허락가능하다고 말하는 방법을 보지 못한다. 너는 통곡하는 것에 지쳤다.

친애하는 이들아, 나의 대답으로 귀를 기울여라.

아, 네가 너 자신인 그 빛을 볼 때, 삶이 그 자신을 다른 식으로 배열할 수 있다. 그때 너는 어떻게 너의 삶을 이끌 것인가? 너는 너 안에서 무엇을 바꾸느냐, 이 방랑자인 삶이 그 마음을 바꾸고 이것, 너의 삶의 진로를 변경할 수 있을 때에?

모든 가능성들 중에서, 네가 바라는 것을 주문해라. 이것이 네가 너의 호의로 승산을 높이는 방법이다. 그것을 향해 가라.

Translated by: Vera of Li...

 

Your generosity keeps giving by keeping the lights 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