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달콤한 세계 - Heavenletter #6021

God said:

신이 말했다.

무슨 이유로 너, 아이인 너는 멀리 방황하느냐? 내가 너희에게 제공하는 모든 푸른 초지들을, 너희에게 주는 나의 공물들인 이것들을 즐겨라. 깊이 들이마셔라. 열망하고 성취해라. 너희 안의 작은 딸꾹질이 아니라면 무엇이 너희를 지체할 수 있느냐?

나는 너희에게 천국과 지구에 존재하는 모든 위용을 준다. 너희는 너로부터 내가 선물들을 숨긴다고 말하는 듯이 너희는 정말로 퇴짜를 놓느냐? 내가 너희에게 지금 나의 활짝 열린 팔로 드러내는 것보다 천국이나 지구상에 더 많은 것이 있을 수 없다. 나는 너희로부터 어떤 좋은 가슴의 아름다움도 유보하지 않는다. 나는 왕국의 모든 보물들을 너희에게 쏟아준다. 나는 인색하지 않다. 나는 모든 보물들을 너희에게 제공한다.

내가 주는 것을 너희 자신에게 사용해라. 모든 보물들이 너희 것t이다. 물을 마시기 위해 물가로 오라, 그런 다음 더 많이 마셔라. 나는 너희에게 마실 것을 주기 위해 우주의 생각들을 채운다. 나는 우주를 너희에게 제공한다. 나는 너희를 위해 풍부함으로 가득 차있다.

이 달콤한 세상에 어디에 단절이 있을 수 있느냐? 모든 자물쇠들이 열려 있다. 어떤 문도 빗장이 걸려 있지 않다. 나는 너에게 그렇게 말하지만, 너의 마음속에서 하나의 논쟁이 일어난다. 고려해라, 그것은 아마 네가 할 수 없다는 공언으로부터 너의 마음을 여는 것인지도 모른다.

어떤 단절을 너는 믿으며, 도대체 왜 너는 신의 풍요를 부인하려느냐? 너는 에덴 정원을 가능하게 들어다볼 수 있을 때, 너 앞에 사막을 보느냐? 사랑하는 이들아, 너희의 안경들을 깨끗이 닦아라. 볼만한 거기 있는 모든 것을 보기 시작해라.

천국의 왕국은 모든 양식의 경이로운 양식의 일들로 가득 차 있다. 왜 너희는 어두운 구석들로 시선을 던지면서 너의 시간을 보내려느냐? 바로 나의 눈 속을 들여다보아라. 나는 너희로부터 나 자신을 숨기지 않으며, 또한 나는 너희 앞에 내가 놓은 보물들을 숨기지 않는다.

나는 너희를 위해 잔치를 준비했다. 오라, 나의 가슴의 과일 나무들을 찬양해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모든 것은 너희를 위한 것이다. 나는 너희 앞에 모든 보물들을 차려놓는다. 너희 마음이 선을 긋기까지는 아무 제약이 없다. 나는 너를 너의 좋은 것으로부터 분리하지 않는다. 도대체 왜 너는 물러나거나, 내가 네 앞에 들고 있는 광경들을 피하려느냐?

모든 이들을 위해 충분한 것이 있다. 모든 이들을 위해 충분한 것 이상이 있다. 나는 누구로부터도 삶의 보물들을 숨기지 않는다. 너는 내가 너를 골라내고, 너를 지나갈 것이라고 믿느냐? 모든 전채 요리들을 나는 모든 이들에게 준다.

나는 네가 대답하는 것을 듣는다. “근데, 신이여, 나는 은수저를 물고 태어나지 않았는데, 지금도 그렇습니까?”

사랑하는 이들아, 세상의 표면을 보는 것으로 충분하다. 너희 앞에 공공연히 보이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은 것이 있다. 이것은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격려의 말이 아니다. 이것은 진실이다.

너를 부인할 수 있는 유일한 자는 너 자신이다. 만약 네가 버려졌다고 느낀다면, 너는 너 자신을 버렸다. 오직 너만이 다음과 같이 믿을 수 있다.

“모든 것이 가능한 것은 아닙니다. 지구상의 내 앞에는 불가능들이 만연합니다. 불가능들이 내 앞에, 좌우로 흩어져있습니다. 작든 크든 놓쳤다는 결과는 마찬가지입니다. 실망들이 나를 기다립니다. 나는 그것을 그대로 말해야만 합니다. 나쁜 일들이 나를 위해 기다리며 놓여 있습니다. 아아, 신이 나를 던져 넣은 그 세상도 그렇습니다.”

이제 나는 제안하는데, 만약 너희가 모든 병들이 너희에게 가능하다고 퉁명스럽게 말할 수 있다면, 왜 너희는 모든 보물들이 또한 너희 앞에 놓여 있다고 똑같이 말할 수 없느냐? 다음과 같이 크고 똑똑히 말해야 하는 것은 너이다.

“모든 것이 가능합니다. 모든 좋은 것이 가능합니다. 모든 좋은 것이 단지 다른 이들을 위해서만 가능하지 않습니다. 모든 좋은 것이 또한 나를 위해 가능합니다. 나는 악한이 아닙니다. 나는 신God의 아들이나 딸이고, 모든 좋은 것이 바로 지금 나에게 오는 그 길에 있습니다. 나는 나의 좋은 행운을 주장합니다. 나는 나의 길로 오고 있는 모든 보물들에 대해 감사합니다. 나는 나의 좋은 것의 모든 것을 주장하는데, 그것이 곧바로 나에게 걸어올 때 말입니다. 신God은 가장 높은 곳에서 거룩합니다. 나는 다른 누구보다 더 위대하지도 않지만, 또한 나는 다른 누구보다 낮지도 않습니다. 절름발이가 걸을 것입니다. 듣지 못하는 이가 들을 것입니다. 말 못하는 이가 말할 것입니다. 만약 하나의 길이 없다면, 다른 길이 있습니다. 나는 매일 기적들로 둘러싸입니다. 나는 신God이 내 앞에 둔 기적들을 받아들이기 위해 곧장 걸어갑니다.

“맙소사, 신이여, 왜 내가 그렇게 하지 않겠습니까?”

Translated by: Vera of Li...

 

Your generosity keeps giving by keeping the lights 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