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을 내가 그것을 말할 때 받아들여라 - Heavenletter #5987

God said:

신이 말했다.

사랑하는 나의 사랑하는 이들이여, 내가 너희들과 무엇을 할까? 물론 나는 너희와 무엇을 할지를 알고 있고, 그것은 너에게, 나의 사랑하는 이인 너에게, 그리고 단순히 너를 위한 나의 높은 관심으로 부를 수 있는 것으로부터 나의 사람의 흐름을 지속하는 것이다. 너는 우리들의 차이점들을 제외한다면 네가 나의 사랑하는 긍지이고 기쁨임을 알아야만 한다.

네가 너를, 너의 외적 존재에 대해 생각했던 그 순간으로부터, 나는 너를 나 자신처럼 사랑했다. 이것은 너에 대한 나의 사랑을 묘사하기 시작도 못한다. 자, 내가 너를 네가 갓난아기를 사랑하듯이 사랑한다고 말하는 것은 그것을 말하기 시작도 못한다. 어떤 것도 너에 대한 나의 사랑의 웅장함을 그처럼 멋있게 묘사하기 시작도 못한다.

내가 너를 생각했던 그 최초의 순간으로부터, 너는 나의 가슴을 설레게 했다. 내가 너를 창조했던 그 순간으로부터, 나는 너의 빛으로 선명히 새겨졌다. 바로 그 최초의 순간으로부터 네가 나의 가슴을 뺏어갔다고 우리는 말할 수 있다. 그것은 정말로 정확하지 않다. 나의 사랑이 세상이 너로 확인하는 하나의 인간 존재 속으로 그 자신을 실현했다고 말하는 편이 더 정확하다. 너는 나 자신이다. 내가 어떻게 나 자신을 사랑하는가. 내가 어떻게 나의 창조를 사랑하는가.

나에게는 가장 사랑하는 것이 없는데, 모든 이들과 모든 것들이 나에게 사랑스럽게 때문이다. 예외가 없다. 나는 모든 개개의 나뭇잎을 사랑한다. 나는 모든 개개의 개미를 사랑한다. 내가 사랑하지 않는 어떤 사람이나 어떤 것이 없다. 나는 너의 모든 그림들을 사랑한다. 나는 모든 엷은 안개, 짙은 안개, 그리고 색깔을 사랑한다. 나는 사랑해야 할 대상을 가질 필요가 없는데, 내가 육화한 사랑이고, 너희가 또한 그렇기 때문이다.

만약 하나의 실증으로서 모든 것 중 무엇이 가장 사랑스럽냐고 물어졌고 대답되었다면, 나는 네가 모든 것 중 나에게 가장 사랑스럽다고 말할 것인데, 내 앞에 하나의 개인으로 알려진 너, 또한 너희 전체 집단으로 서있는 너희를 말이다. 동시에, 너는 나의 사랑이 무한함을 받아들여야만 한다. 나의 사랑은 모든 것이다. 나의 사랑에는 제한들이 없다. 그러나 단지 하나의 설명으로서, 단지 하나의 숙고로서만, 나는 나의 모든 가슴과 나의 빛나는 얼굴로 말할 것인데, 모든 것 중 나에게 가장 사랑스러운 것이 나의 가슴 안의 너의 가슴이라고 말이다. 나는 너에게 말하고 있다. 너는 모든 것 중 가장 사랑스러운 자이다. 너는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이다.

진실에서 나는 내가 너를 사랑하듯이 창조 안의 모든 것들을 사랑한다. 나는 들판의 모든 짐승들을 사랑한다. 나는 떨어지는 모든 물방울들을 사랑한다. 나는 산꼭대기들과 골짜기들을 사랑한다. 나는 사랑이고, 너도 그렇다.

도대체 무엇이 이것을 받아들이는 것으로부터 너를 지체시키느냐? 이것을 너 자신에게 선언하는 것을 지체시키느냐? 너는 마치 네가 내가 너라고 말하는 것보다 적은 것이 될 수 있다는 듯이 발을 끌며 물러나겠느냐? 친애하는 이들아, 만약 네가 나라면, 그리고 내가 네가 그렇다고 말한다면, 그때 네가 만들어진 그 사랑을, 따라서 너 자신인 그 사랑을, 진실로 네가 단지 될 수 있을 뿐인 그 사랑을 네가 어떻게 모를 수 있느냐? 너는 그보다 낮은 무엇도 될 수 없다. 너는 너 자신인 그 사랑이 되는 것을 피할 수 없다. 여태까지 너는 이 진실을, 네가 사랑임을, 사랑 외에 아무 것도 아님을 피해왔다. 진실로 너는 너 자신을 네가 원하는 모든 것으로 위장할 수 있다. 너의 위장은 진실과는 거리를 멀다.

그러는 동안 너는 네가 가끔만 사랑이라고 결정했다. 너는 또한, 일반적으로 말해서, 사랑보다 낮은 것이라고 결정했다. 너는 아마 너 자신을 깎아내리고, 그리하여 다른 이들을 – 마치 실제로 다른 이들이 있었다는 듯이 - 깎아내릴 정도로 기분이 상하고, 짜증이 나며, 불만스러울 수 있다.

너는 다른 이들로부터 돌아설 수 있고, 너의 바로 큰 자신인 나로부터 돌아설 수도 있다. 소위 다른 이들이라는 자들이 또한 너의 바로 큰 자신이다. 너는 그들을 너로부터 떨어져있다고 본다. 너는 그들이 너나 내가 아님을, 네가 그들이나 내가 아님을, 아무도 존재하지 않음을, 심지어 내가 존재하지 않을 수도 있음을 당연한 것이라고 규정한다. 이것은 어떤 종류의 허구이냐?

Translated by: Vera of Li...

 

Your generosity keeps giving by keeping the lights 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