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의 휴일 - Heavenletter #5966
신이 말했다.
오늘 너에게 하나의 작은 행복을 줄 수 있는 작은 일들을 해라. 오늘 돌파구들을 만드는 것으로부터 휴식을 가져라. 오늘 나의 축복으로 책임감으로부터 벗어나라. 하루의 휴일을 가져라. 단지 오늘. 오늘이 너의 안식일이 되게 해라, 그것이 주중의 어느 날이 되든. 만약 네가 오늘 하루 휴일을 가질 수 없다면, 다른 날을 정해라.
신선한 공기 속으로 나가라. 나무들 아래 앉아라. 책을 읽어라. 태양 아래 해먹에 누워라. 장미꽃을 꺾어라.
무언가를 구워라. 그것이 따뜻할 동안 먹어라.
너 자신을 예외적인 방식으로 대접해라.
만약 네가 오늘 원하는 무엇이든 할 수 있다면, 그것이 무엇이 될 수 있을까? 이것이 내가 네가 오늘 했으면 하는 것이다.
만약 네가 너무 긴장하고 있다고 느낀다면, 한동안 풀어라.
하루 종일 그것으로부터 물러나 있어라. 너 자신이 그것을 편하게 받아들이도록 맡겨라. 너 자신을 작은 기쁨들로 배정해라.
너 자신에게 다소 평화를 주어라.
만약 네가 너의 등을 대고 누워서, 하늘을 쳐다보기를 원한다면, 너의 등을 대고 누워서 하늘을 바라보아라. 이것이 너의 숙제이다.
세상의 너의 자리를 새로운 방식들로 보아라. 오늘은 게을러도 좋다. 오늘은 오늘 편해질 너의 권리를 부인하지 마라. 그것을 하는 것은 쉽다. 이것이 내가 오늘 너에게 요청하는 것이다.
너의 자전거를 타고 싶으냐? 타러 나가라. 압력은 없다.
강가에 앉고 싶으냐? 그것을 해라.
만약 네가 별장을 청소하고 싶은 누군가가 된다면 곧장 가거라. 주위 공간들을 비워라. 너 자신에게 여지를 주어라. 공간도, 시간도 채울 필요가 없다.
오늘이 너에게 무언가를 해야 할 필요가 없는 하루가 되게 해라, 이것이 가능한 한 말이다. 물론 너의 아이들을 보살펴라. 오늘 너는 너의 최선의 모습인 듯 보이지 않는다. 그것이 네가 좋아하는 것이라면 게을러져라.
네가 오늘 달성해야 할 것이 아무 것도 없다는 마음가짐을 가져라.
나는 너에게 오늘 너 자신을 마구 내버려두라는 처방을 주는데, 네가 너 자신을 마구 내버려둠을 어떻게 생각할 수 있든 말이다. 나는 그것이 너 자신에게 보다 친절해지는 것으로 본다. 오늘은 너 자신에게 단순히 편해지는 하루이다. 너는 인정사정없었을 수 있다.
너 자신을 자유롭게 해라. 오늘이 일로부터 하루 휴일이 되게 해라. 오늘 너는 편하게 하루를 갖는 외에 해야 할 아무 것도 없다. 편하게 그것을 갖는 것이 오늘 너의 책임감이다.
새로운 방법을 생각하는 것은 신선하다.
삶이 너에게 안도감이 되게 해라. 너 자신에게 오늘 더 뻗치라고 요청하지 마라.
명랑한 곡조로 노래 불러라. 온 종일 춤을 추어라.
오늘 더 크게 자라라.
번성해라. 하늘을 푸르게 칠해라.
단지 존재해라.
오늘 나 또한 그것을 편하게[ 받아들이고 있다. 너는 오늘 내가 너를 위해 보통보다 더 짧은 천국의 편지Heavenletter를 배달하는 것을 본다. 이 헤븐레터도 마찬가지로 좋다.
Translated by: Vera of Li...Permanent link to this Heavenletter: https://heavenletters.org/heavenletter-5966.html - Thank you for including this when publishing this Heavenletter elsewhere.
Your generosity keeps giving by keeping the lights 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