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이 말했다.

사랑하는 이들아, 나는 너의 소리를 듣는다. 나는 네가 다음을 말하는 것을 듣는다.

“친애하는 신이여, 당신은 어떤 신입니까. 당신은 실망하지 않습니다. 당신은 어떤 문도 잠그지 않습니다. 당신은 내가 나 자신에게 잠근, 내 안의 그 문들을 엽니다.

“나는 나 자신을 트랜스trance 상태로 넣는데, 마치 삶의 의미가 단지 일시적일 수 있다는 듯이 말입니다. 일시성은 내가 나의 영혼을 덮는 많은 색깔들의 코트로 비유될 수 있습니다. 나는 이 코트를 지극히 중요한 것으로 만드는데, 마치 내가 그것에 대해 발언권이 없다는 듯이, 실상은 내가 그것에 대해 세상의 모든 발언권을 가지고 있을 때에 말입니다. 나는 이 코트를 내게 감고, 나를 그것으로 둘러싸는데, 마치 그것이 삶 그 자체인 듯 말입니다.

“나는 실로 삶의 표면으로 감싸여졌는데, 마치 이 표면이 거기 있는 모든 것이라는 듯이 말입니다. 나는 나 자신을 현실로부터 덮어버립니다. 나는 나 자신을 어떤 포켓 속에 숨깁니다. 나는 나 자신의 거울을 들어다보지 않습니다. 나는 나의 삶을 낭비해버립니다.

“물론 당신은 내가 나의 모든 숨으로 허구를 떠받치고 있다고 말할 것입니다. 나는 세상으로부터 허구를 잡아채고, 그것을 나 자신의 것으로 부릅니다.

“이것이 내가 다양한 책략으로 나의 거짓됨을 숨기려고 할 때에 내가 세상으로 드러내는 거짓 자아를 가지고 다님을 의미합니까? 내가 나 자신의 작은 거울을 들여다볼 때, 나는 나 자신의 하나의 그림을, 심지어 나 자신의 풍자만화를 보는 것이 틀림없습니다. 나는 맑은 거울에서 나 자신을 보고 싶고, 신인 당신이 나를 보듯이 나의 반사를 보고 싶습니다.

“가끔 나는 내가 존재하는 듯이 느껴지지 않습니다. 나는 단지 여기 삶 속에서 돌아다니는데, 그것을 다루기를 거부하면서 말입니다. 나는 내가 단지 하나의 공허한 튜브라는 환영을 주장하는데, 내가 당신, 신을 위한 플루트가 되어야 할 때 말입니다.

“나는 당신, 신을 위해 음악을 만들기를 좋아할 것입니다. 당신은 내가 할 수 있다고 말하지만, 정말로, 어떻게 내가 당신이 제안하는 그러한 경이들을 가능하게 담을 수 있습니까? 나는 할 수 있다면 나의 오래 된 포장들을 벗고 싶습니다. 나는 당신으로서 당신 앞에 설 것입니다. 나는 그런 척할 수 없는데, 그런 척하는 것이 지고의 교만으로 나를 때리기 때문입니다.”

이제 나 신은 말한다.

너의 포장들을 버리는 것은 위대한 겸손이다. 크라이스트Christ가 교만했는가? 모든 위대한 영적인 자들이 교만했는가? 아니다. 그들은 겸손의 본질이었다. 그들은 기쁨 속에서 나에 대해 말했다. 그들은 나의 광휘를 운반했다.

나는 사실적으로 말한다. 신의 광휘가 또한 너의 것이다. 네가 나의 빛 속에서 뛰어날 때, 너는 그것을 개인화하거나 그것 주위로 춤출 필요가 없다. 빛이 빛날 때, 빛은 빛난다.

밝은 노랑 태양은 그의 기량에 대해 언급하지 않는다. 밝은 노랑 태양은 단순히 빛나며, 전 세계로 봉사한다. 그는 그것을 지속시킨다. 태양은 그의 밝은 빛을 마치 그가 그것을 소유하고 있는 듯이 여기지 않는다. 빛나는 것은 단순히 그를 위한 것이다. 그는 나에 대한 봉사에서, 또한 너희에 대한 봉사에서 그 자신을 빛내는데, 태양이 분리를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다른 한편, 너희는 분리를 보았다. 이것은 천박한 교만이다. 존재하는 모든 것에 대한 단순한 봉사에서 빛나라. 너희가 고통당하고 있다고 선언하는 것은 교만이다. 너희의 교만이 노래를 하고, 춤을 춘다. 너희는 늑대를 부른다.

너 자신을 다시 시작해라. 비난으로부터 책임감을 구분해라. 비난은 과거로의 고수로부터 온다. 책임감은 바로 지금이다.

원인을 찾지 마라, 원인이 결점으로 이끌기에.

너의 지평선을 확장해라. 너는 솟아오르기 위한 가슴을 가지고 있다. 너의 눈을 나에게 고정해라. 나에 대한 너의 관심이 너를 위한 것이고, 나를 위한 것이 아님은 새로운 사실이 아니다. 오라, 너를 위해 나를 알아라. 나를 보아라, 이 거대한 우주의 은혜가 네가 그것을 지각하는 것보다 더 크기 때문이다. 너는 어리석음으로 매우 잘 고통 받았다. 지금 지혜를 받아들여라. 삶의 충만함으로부터 물러나는 것을 버려라.

신의 아들이나 딸로서 너의 큰 자신을 주장하기 위해 바로 지금 걸어 올라가라. 이것이 너의 권리이다. 이것이 내가 너에게 주는 좌석이고, 네가 받아들일 그 좌석이다. 너를 위해 내가 안고 있는 것에 대해 더 이상 얌전히 기다리지 마라. 삶의 충만함의 너의 완전한 수용이 아닌 어떤 것도 거짓 겸손이다. 너 자신에게 진실해져라, 그리고 나에게 진실해져라. 더 높이 도달해라. 내 앞에 나타나라. 나는 너를 위해 기다려왔다. 지금 오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