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상에서의 너의 항해를 즐겨라 - Heavenletter #5961
신이 말했다.
네가 오늘 너의 마음에 가진 것이 무엇이든, 무엇이 너를 내려 누를 수 있든, 무엇이 너를 차지할 수 있든, 그것을 보내라.
생각이 너에게 행복을 주지 않는다면, 왜 그것을 가지느냐? 네가 이것이나 저것을 염려하는데 너를 위한 어떤 장점이 있느냐? 지금 나와라, 나와 함께 가자, 그리고 지구상의 너의 항해를 즐겨라. 너는 기쁨을 위해 여기 있다, 그러므로 즐겨라.
네가 항해하는 배 위에서는 아마도 진행되는 두 가지 대화들이 있을 것이다. 하나의 대화는 너의 가슴을 솟아오르게 만들 수 있다. 다른 대화는 있는 그대로 세상의 삶을 반대한다. 어느 대화로 너는 자리에 앉기를, 그 일부가 되기를, 실습하기를 원하느냐?
나는 네가 정말로 삶에, 세상에, (저런!) 세상으로 보이는 것에 대한 맹비난을 듣기를 좋아한다고 믿지 않는다. 네가 세상의 오류들을 강조하고 그것들을 돋보이게 만들 때 더 똑똑하게 되는 것의 요점이 무엇이냐? 너는 정말로 결점들과 오류들을 더하면서 긴 리스트를 제시하는 것이 필요한가? 대신 너의 가슴이 노래하게 해라.
세상은 너의 주입이 있든 없든, 계속 갈 것이다.
나가서 어떤 꽃들을 심어라. 네가 할 수 있는 모든 필요한 개선들을 열거하는 것보다 더 도움이 되는 많은 일들이 있다. 한 송이의 꽃을 심어라. 지금 너는 말하고 있다. 지금 너는 세상으로 고약과 같다
네가 하는 모든 것, 네가 하는 모든 일이 세상으로 밀려온다. 그것이 확대된다. 네가 확대하기를 원하는 것에 대해 명료해져라. 나는 네가 축복들을 확대하라고 요청한다. 이것은 ‘네가 심는 대로 네가 거둘 것’이라는 그 의미이다. 세상에서의 삶의 혜택들을 거두어라. 태양이 빛날 때 건초를 말려라. 씨 뿌리고 거두는 것은 과거를 되살리게 되어 있지 않고, 바로 이 순간을 축복하기로 되어 있다.
너는 제한된 시간 동안 지구에 있다. 그래, 너는 영원하지만, 너는 잠시 동안 여기 세상에 있다. 비록 네가 200년을 지속하는 지구상의 하나의 촛불이라 해도, 200년은 눈 깜짝할 시간에 지나지 않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네가 단 200년이나, 심지어 1년에 얼마나 멀리 올 수 있는지를 보아라. 너는 수여할 웅장함을 가지고 있다.
지구상의 너의 짧은 체류에서 다른 세상을 만들어라. 만약 네가 지구상의 삶이 하나의 축복임을 받아들일 수 없다면, 최소한 너는 너와 함께 지구상에 있는 다른 이들을 위해, 나중에 올 모든 이들을 위해 지구를 축복할 수 있는데, 진실이 영원한 하나One Forever로서 네가 공존하고 있다는 것일 때에 말이다.
너의 기여는 계속될 것이고, 네가 무한히 영원할 때 말이다. 너에게 끝이 없다. 너는 지구로 왔고, 너는 지구를 떠나며, 그러나 너는 나와 함께 영원히 있다. 끝없이가 아니다. 아니, 항상 너는 나와 함께 날고 있다. 진실에서 오직 영속성만이 있다. 지구상에는 일시성의 개념이 있다. 최종적으로, 네가 나의 가슴 안에 봉인되었음을, 영원한 삶이 이미 너의 것임을 알아라.
너는 야반도주자로서 여기 지구상에 있지 않다. 너는 영원하지만, 이것이 네가 낭비할 존재하지 않는 시간을 가지고 있음을 전혀 의미하지 않음이 아름답게 자유롭다. 너는 하나의 목적을 위해 여기 있다. 너는 너의 궁극적 목적이 삶을 험담하는 것이 아님을 확신할 수 있다. 너의 지구를 위한 메시지는 “에구, 지구는 이 얼마나 진창인가”가 되지 않을 것이다.
너의 목적은 내부-고발자가 되는 것이 아니다. 지구가 점점 더 높이 올라갈 것임을 이미 알고 있는 누군가가 있는가? 나는 다시 말하는데, 꽃들을 심어라고. 변화를 만들어라. 무엇이 개조가 필요하다고 계속 지적하지 마라. 지구를 그것이 있었던 자리에 고정하는 것을 반복하는 그 대화를 바꾸어라. 길을 이끌어라. 시간의 단편들 속에 세상을 멈추지 마라. 가슴들을 새롭게 해라, 더 높이 올라가라.
Translated by: Vera of Li...Permanent link to this Heavenletter: https://heavenletters.org/heavenletter-5961.html - Thank you for including this when publishing this Heavenletter elsew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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