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계절들 속의 기쁨 - Heavenletter #5929

God said:

신이 말했다.

8월에 북반구에 살고 있는 그러한 나의 어린이들은 그들 자신에게 말하지도 모른다.

“난 뜨거운 여름에 지겨워졌을 수 있지만, 아아, 난 추운 겨울의 달들에 준비되어 있지 않아. 여름은 짧은 듯이 보이고, 겨울은 길게 보여. 여름이 도착할 때, 나는 열렬했지. 겨울이 어른거릴 때, 난 마지못해 하고 있어. 물론 내가 어렸을 때, 나의 가슴이 신선한 눈의 생각으로 빨라졌지. 내가 내 주위의 모든 것이 내게 영향을 너무나 주어서, 마치 여름이 환영받는 듯 하고, 겨울은 아닌 듯 하게 느껴져.

“신이여, 당신이 지구상에 우리들 앞에 놓아둔 모든 것, 모든 주기들이 아름답고 기적적입니다. 당신은 아름다움을 넘어선 아름다움으로 우리를 둘러쌉니다. 당신은 우리에게 삶이 오는 대로 삶을 받아들이라고 말하며, 나는 당신과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그러나 겨울이 도착하기 전에 나의 가슴이 어두워집니다. 내가 어떻게 모든 계절들에서 기쁨을 다시 깨울 수 있을까요”

사랑하는 얘야, 물론 가게 내버려둠으로써 말이다. 침울함을 가게 해라. 과거를 가게 해라. 앞을 바라봐라. 만약 이것이 다가오는 너의 첫 번째 겨울이라면, 너의 가슴이 얼마나 흥분될지를 상상해봐라. 모든 계절 속의 덕성으로 접근해라.

너는 연상들을 만드는데, 마치 모든 계절이 기쁜 소식들의 지참자가 아니라는 듯이. 물론, 각 계절은 너에게 선물들을 수여한다.

너의 삶의 겨울에 – 이것이 계절들이 정말로 무엇인가임을 너는 이해하는데 – 너는 여전히 하나의 눈사람을 만들 수 있다. 겨울은 눈을 치우고 소금을 뿌리는 것에 대한 모든 것이 아니다. 네가 있는 대로 겨울을 즐길 수 없다고 어디에 씌어 있느냐?

앞서 가을의 축복을 생각해봐라, 잎들이 휘날리고, 너의 가슴이 빨라질 때를. 가을은 겨울로의 하나의 아름다운 통로인데, 봄이 여름으로 그렇듯이 말이다.

아름다운 공기를, 그리고 어떻게 각각의 계절이 그 자신의 풍경들과 냄새들을 가지고 있는지를 생각해봐라. 겨울은 얼마나 신선한가. 차가움은 얼마나 신선한가. 네가 추워 덜덜 떨 수 있을 때에도, 너는 삶을 체험하고 있다!

변화는 항상 아름다운 축복이다. 계절들로 달려가라. 새롭게 보아라. 새롭게 느껴라. 너의 가슴 속에서, 그 눈 속에서 뒹굴러라. 눈을 콱콱 밟아라. 네가 남긴 발자국들을 보아라. 모든 계절들 속에서 삶을 사랑해라.

네가 어디에 있을 수 있든, 삶을 사랑해라. 네가 너 자신을 발견하는 그 땅은 부수적이다. 모든 개개의 빗방울과 함께 축복들이 온다. 모든 개개의 눈송이와 함께 축복들이 온다. 자연의 모든 것이 너를 돕는다. 얼음과 물웅덩이들이 다르고, 경이롭다. 모든 것이 너희를 위해 준비되어 있다.

구름 낀 하늘이 봉사한다. 밝은 햇빛이 봉사한다. 모든 매년 모든 개개의 것이 새롭다.

옆으로 재주넘기를 해라. 땅에 키스해라. 건너뛰어라. 삶이 너를 기다리고 있고, 삶이 너를 환영한다.

어떤 계절이든, 너는 여기 있기로 되어 있다. 내가 주는 선물들을 기대해라. 그것들은 너희를 위한 것이다.

신선한 눈이 있고, 쌓인 눈이 있다.

물웅덩이들이 있고, 토양이 갈라지는 가뭄들이 있다. 네가 바라보는 어디서든 예술이 있다. 세상에 있는 무엇이 예술이 아니냐? 세상에 있는 무엇이 그 자신의 아름다움의 표현이 아니냐?

너는 세상 속에 있고, 너는 세상을 응시할 기회를 가진다.

별들의 응시자가 또한 되어라. 네가 그렇다고 말하지 않는다면, 평범함이란 없다. 그렇게 말하지 마라.

지구상의 하나의 꽃이 되어라. 네가 그 아래서 살고 있는 무슨 조건이든 받아들여라, 꽃들이 그렇게 하듯이. 꽃들은 활짝 깨어있고, 태양 속에서, 이슬 속에서 빛난다. 꽃들은 그들 얼굴로 내리는 비를 받아들이고, 그들의 뿌리들이 그 물을 마신다. 그리고 아름다운 꽃이 언덕을 올라갈 때 그것은 또한 언덕을 내려가며, 그것은 다시 꽃피울 때까지 휴식한다. 그래서 너희도 그렇게 한다. 그리고 너희도 그렇게 한다.

계절들이 수립되었고, 그것들은 너희들, 나의 친애하는 이들을 위해 수립되었다. 모든 선물들을 받아들여라. 계절들을 판단하지 마라. 계절들은 너희에게 주는 선물들이다. 나로부터 주는 선물을 거부하지 마라.

말해라.

“신이여, 감사합니다. 당신의 지혜 속에서 당신은 바로 지금 무엇이 좋은지를 알고 있고, 당신은 그것을 당신의 모든 사랑으로 줍니다. 확실히 우리는 당신에게 감사하다고 말할 만큼은 알고 있으며, 당신이 우리에게 축복하는 모든 것을 충분히 즐기고 있습니다.

“신이여, 나는 지구상에서 춤을 출 텐데, 그 시간이 오늘일 때에. 나는 춤을 출 것입니다. 나는 노래할 것입니다. 나는 당신이 나를 둘러싼 것을 포옹할 것이고, 나는 당신에 대한 나의 사랑 속에서 나를 둘러싼 모든 것을 은혜롭게 할 것입니다. 신이여, 나는 당신에 대한 감사함 속에서, 당신이 준 모든 영광에 대한 감사함 속에서 숨을 쉽니다.“

Translated by: Vera of Li...

 

Your generosity keeps giving by keeping the lights 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