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태양이고 달이며, 별들이다 - Heavenletter #5921

God said:

신이 말했다.

너는 우주의 그처럼 하나의 아주 작은 부분인, 정말로 티끌인 지구상에서 하나의 작은 인간처럼 느낄 수 있다. 너는 너의 크기에 대해 알지 못한다.

내가 너에게 네가 전체 우주를 차지하고 있다고 말하게 해라. 거기 네가 있고, 거기 내가 있는데, 하나로서 말이다. 우리는 전체 우주를 채운다. 이것을 말하는 또 다른 방식은 너, 네가 너라고 상상하는 개인적 너는 너 안에 전체 우주를 담고 있다는 것이다.

비록 이 생각이 너의 비전을 넘어 있다 해도, 너는 전체 우주인데, 그것은 네가 생명의 하나됨Oneness이라고 말하는 것이다. 너는 우주에 거주하지 않으며, 네가 그 우주이다. 세계가 너 안에 담겨 있다.

이것은 가늠하기 힘들며, 너의 이해를 넘어 있고, 그것은 그렇게 보인다.

너의 육체적 몸은 우주로 통합적이 아니다. 오히려, 너의 가슴과 마음으로 부르는 것이 — 그 안에 우주가 놓여 있다. 이것이 네가 얼마나 웅장한가이다. 이것은 너에게 너의 크기에 대해 하나의 아이디어를 준다. 이것이 우리가 하나일 때 그것이 있는 방식이다. 너의 이해를 넘어서, 우리는 하나이다. 너는 이것을 아직 인식하지 못할 수 있다. 너는 거의 확실히 이것에 대한 이해를 아직 가지고 있지 않다. 너의 우주의 그림에 상관없이, 이것이 그 경우이다. 세계는 하나로서 너와 나로 존재한다.

빛들이 모든 우주에 걸쳐 일어날 때, 너희는 그 빛들이다. 너는 이 놀라운 회로이다. 너희 없이는 빛들이 있지 않을 것이다. 네가 세계의 빛이라는 것이 바로 지금 진실이다.

네가 너 자신을 어떻게 볼 수 있는지에 상관없이 – 악당이든, 난봉꾼이든, 가난한 모습이든, 무엇이든 간 - 세계는 너 없이는 존재하지 않는다. 세계는 너의 존재로 인해 존재한다. 우주는 너 때문에 그 신분을 갖는다.

우리는 하나의 의식에 대한 것이고, 너와 나, 내가 모든 영혼들을 의미하는 바다의 모든 물고기들이 하나이다. 너는 물었다.

“우주의 모든 다른 의식에 대해선 어떻습니까?”

나는 대답했다.

“너와 이 모든 다른 상상된, 그러나 실재라고 지각된 개인들이 너이다. 너는 이것을 너의 입자들로 번역할 수 있다.”

너는 이것을 아직 알지 못한다. 너는 이것을 알 필요가 없다. 너의 이해가 이것을 진실 혹은 비-진실로 만들지 않는다. 너의 이해는 요점 밖에 있다.

태양이 존재하는가? 그렇다, 태양은 존재한다. 그것은 의식 속에서 존재한다. 만약 네가 태양을 본다면, 너는 그것을 빛내고 있다.

너는 달을 보는가? 너는 그 달이다. 너는 그 별들이다. 하늘과 땅의 총체성이 너 안에 담겨 있다.

이것은 – 모든 창조가 너 밖에 있다는 것은 – 허구이다.

외부란 것이 없다. 오직 내부만이 있다.

이제 세부적 질문을 묻기 시작하지 마라. 이것이 현실이고, 이 모든 것은 현재 너의 이해력 밖에 있다.

창조가 어디 있는가? 그것은 너 안에 있다.

외부가 없다. 창조는 너의 외부에 보인다/나타난다. 핵심은 너의 밖이란 것이 없다는 것이다. 하나로서 우리는 창조하고 있고, 재-창조하고 있다. 더 이상 이것이 도저히 믿기지 않는다고 생각지 마라. 나는 창조가 나온 것으로부터 진흙을 다시 굽지 않는다. 이것이 꿈꾸어진 세계가 그 자신을 어떻게 거듭 다시 창조하는가이다. 의식이 자란다. 그리하여 세계가 변한다.

오직 네가 잠들어 있는 한 네가 꾸는 그 꿈이 실제처럼 보인다.

너는 지금 한낮에 하나의 꿈속에, 네가 그로부터 깨어날 하나의 꿈속에 있다. 우리는 의기양양함을 가질 것이다. 모든 너의 삶이 하나의 꿈에 지나지 않는다. 너는 이 일상적 꿈의 일부이다. 네가 깨어나게 될 그 현실은 너의 현재의 이해를 넘어서 있다. 진실로, 너는 이 꿈 속에 사로잡혀 있다. 너는 그것을 삶으로 부른다.

항상 네가 잠자고 있을 때, 너는 깨어난다. 네가 깨어날 세계는 네가 잠들기 전에 네가 지각했던 그 세계가 아니다. 네가 아는 그 세계는 훨씬 더 큰 것의 의식의 하나의 수준으로부터 항상 관찰되었다.

너는 바로 지금 네가 포착하는 것보다 훨씬 더 크다.

Translated by: Vera of Li...

 

Your generosity keeps giving by keeping the lights 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