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무한 속에서 - Heavenletter #5915
신이 말했다.
삶은 계속 간다. 삶은 한 순간도 멈추지 않는다. 이것이 너희가 달리는 상상적인 경주에서 그것이 있는 방식이다.
네가 나와 교감할 때에도, 네가 집어 드는 나의 생각이 바로 지금 너를 위해 여기 있으며, 그런 다음 그것이 네가 알지 못하는 곳으로 번쩍 하고 사라질 수 있다. 생각이 사라진 것처럼 보인다. 나의 생각이 직접 너에게 사용 가능하지만, 나의 생각에 대한 너의 깨달음이 어떤 시간 동안만 지속되는 듯 보이고, 그런 다음 춤추면서 가버린다.
친애하는 이들아, 나의 어떤 특정 생각도 네가 가져야만 하는 생각은 아니다. 이것에 대한 압력은 없다. 너 자신에게 너의 의식적 마음으로부터 잊혀 진 나의 생각이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나의 생각임을, 그것이 잘 살아있음을 상기시켜라. 나의 생각들에 대해 마감기한은 없다. 나의 생각이 너에게 돌아가든 아니든, 심지어 하나의 생각이 너의 의식적 마음으로부터 구불거리며 사라질 때에도, 그것은 여전히 주위에 있다. 나의 생각들은 편재한다. 떨어진 듯 보이는, 네가 놓쳤다고 부르는 생각들을 유지하기 위해 돌진하는 것은 너의 일이 아니다.
너는 너의 수중에 항상 나의 생각들을 가졌으면 하고 바란다. 나는 너 안에 존재하고, 나의 생각은 그 무엇에도 불구하고 너 안의 깊은 어딘가에서 너의 것이다. 나의 생각들, 우리의 생각들은 그것들에 대한 너의 기억의 유지와는 독립적으로 존재한다. 정말로, 진실로, 너는 무엇을 가장 원하느냐? 아하! 멋진 기억이냐, 아니면 무한이냐?
무한은 모두 동시에 있다. 기억은 아니다. 기억들은 저장된다. 너는 네가 길을 따라 가면서 기억들을 집어 든다. 너는 너의 기억들을 압수할 필요가 없다.
어떤 것들을 너는 삶으로 남긴다. 기억들은 강요되게 되어 있지 않다. 너는 기억들로 수용적이 될 수 있지만, 너는 그것들을 가져야만 할 필요가 없다. 너는 그것들을 갖는 것을 주장할 필요가 없다.
지금 무언가를 가져야만 하는 것은 상대적 세상에서만 존재하는 시간에 대한 이 상상된 경주로 인해 온다. 이것이 시급성으로 불려진다. 이것이 비상시로 불려진다. 이것이 재난으로 불려진다.
네가 바라는 것이 너에게 단지 떨어질 때, 너는 그것을 기적으로 부른다. 네가 바라는 그 기적은 시간에 맞춰 도달하지 않으며 – 네가 보는 대로 – 너는 그것을 비극으로 부를 수 있다. 너는 그것은 초대받지 않은, 부당한, 불공정한, 심각한, 불운한 것으로, 네가 너의 가슴을 찢는 그러한 모든 다른 말들로 라벨을 붙일 수 있다.
100 파운드(45kg)의 어머니가 순식간에 그녀의 아이의 몸으로부터 2톤이나 되는 자동차를 들어 올리고, 그녀 아이의 생명을 구한다는 그 이야기를 기억하느냐? 이것은 그녀가 했을 수 있었던 유일한 방법이다. 그 어머니는 그녀 아이로부터 자동차를 들어 올리는 것을 도와 달라고 나에게 요청하기 위해 멈추지 않았다. 그녀는 말들을 의식조차 하지 못했다. 그녀는 단순히 말없이, 그녀의 아이가 자동차 밑으로부터 자유롭기를 의지했다. 우리는 그녀가 의식적으로 그 기법을 알지 못하면서 어떤 기법을 알고 있었다고 말할 수 있다. 그녀는 들음 없이 들었다. 그녀는 듣는 것보다 더 깊은 곳에서 들었다. 무언가가 어머니에게 일어났는데, 그녀의 그것을 소유함 없이 말이다. 우리는 그것을 이름 없는 앎이라고 부를 수 있으며, 따라서 그녀는 그녀의 아이의 생명을 구했다.
너는 위기일발을 가졌고, 너에게 최악의 가능한 결과인 죽음으로 부르는 것을 야기하는 어떤 심각한 사고로 고려될 것으로부터 구조를 받았다. 너는 네가 위기일발을 가졌다는 것조차 알지 못했을 수 있지만, 너는 마찬가지로 하나의 기적을 가졌을 수 있다.
너는 하나의 아름다운 통찰력과 영감을 가졌을 수 있다. 순식간에 그것이 날아가 버린다. 너는 그러한 순간들을 가졌을 수 있고, 너는 그것들을 되찾을 수 없는 듯이 보이는데, 세상의 모든 의지에 의해서도 말이다.
이러한 탁월한 순간들이 일어나고 있는데, 네가 너의 손가락을 그것들로 댈 수 있든 아니든 말이다.
이것이 신의 글쓰기Godwriting가, 혹은 네가 나의 소리를 듣는 것으로 부를 수 있는 무엇이든 그것이 이루어지는 방법이다. 네가 적고 있는 것이 나의 말들이므로, 너는 나를 잃는다는 환영을 갖지 않을 것이다. 나의 – 나의 – 무엇인가의 꾸준한 흐름이 있다. 우리가 그것을 지성이라고, 혹은 빛이라고, 혹은 생각들을 넘어선 생각들이라고 부르자. 결코 너는 나 없이 있지 않다. 너는 결코 나 없이는 있을 수 없다. 너는 나와 함께 존재한다. 우리는 하나로서 함께 존재한다. 너는 아직 이것을 받아들이지 못할 수 있지만, 그 기억이 무한 속에서 터질 준비를 하면서 너 안의 어딘가에 있다. 너는 무한 속에 존재한다. 너는 무한하다. 모든 이들이 무한 속에 존재한다. 존재할 다른 어떤 장소가 없다.
Translated by: Vera of Li...Permanent link to this Heavenletter: https://heavenletters.org/heavenletter-5915.html - Thank you for including this when publishing this Heavenletter elsew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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