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쇠는 네가 너 자신을 어떻게 보는가이다 - Heavenletter #5911

God said:

신이 말했다.

너의 가슴과 너의 마음을 여는 것은 너에게 달려 있다. 궁극적으로, 그것은 너의 일이다. 네가 그 열쇠이다. 너의 가슴을 확장해라. 너의 마음을 확장해라. 네가 살고 있는 세계를 확장해라.

아무도 기다리지 마라. 자유로 너의 입장을 허용하는 자물쇠로 맞는 그 열쇠를 가진 것은 너이고, 자유는 확장을 의미한다. 자유는 한정됨을 의미하지 않는다. 자유는 너 자신을 더 작게, 덜 주목되게 만드는 그 자유를 의미할 수 없다. 자유는 구속들을 풀고, 너를 묶는 구속들로부터 너 자신을 자유롭게 나오게 하는 것을 의미해야만 한다. 감금이 아니라면 무엇이 자유의 부족이냐? 많은 종류의 감금들이 있다. 마음이 감금될 수 있다. 영도 그렇다. 마음이 잠귈 수 있다. 네가 너 자신의 감금자가 될 수 있다.

너를 위한 나의 바람은 내부에서의 너의 자유이고, 그럼으로써 네가 세상 위로 솟아오른다. 이륙하는 그 자유를, 너 자신을 너의 신이 준 자기-표현으로부터 금지하는 것으로부터 자유롭게 하기 위한 그 자유를 받아들여라. 자기-표현은 한 주의 어느 날이든 자기-억제를 이긴다. 나는 너의 제한 없는 너 자신의 자기-앎에 대해 말한다. 사랑하는 이들아, 깨어나라.

아침에 내가 깨어날 때의 생각을 주시해라. 너는 잠의 끔으로부터 밀려오는 하나의 생각을 가지고 깨어날 수 있다. 너는 하나의 임의적 생각으로 깨어날 수 있다. 너를 추구하는 생각들이 있다. 너의 생각들로 깨어나라. 태양이 새벽을 뚫고 들어오는 방식, 네가 계란 껍질을 깰 때의 그 방법, 온전히 밝은 오렌지색 노른자가 나타난다. 너의 생각들이 네가 그것들을 돌보도록 줄을 서고 있다. 너는 이 생각들을 영원히 뒤로 밀어놓을 수 없다. 너의 생각들을 인정하는 것이 네가 그것들을 돌보는 방법이다. 너는 네가 억제했던 생각들이 세상에 그들의 자리를 잡도록 허용한다.

생각이 하나씩 네가 표현하도록 기다리고 있다. 가장 자주 너의 생각을 위반하는 것을 너이다. 너는 네가 더 강하게 느낄 때까지 생각들을 표현하는 것을 기다릴 수 있다. 봐라, 하나의 생각이 네가 그것을 표현하도록 기다리고 있다. 이 생각은 마치 그것이 존재하지 않는 듯이 더 이상 옆으로 밀쳐지지 않는다. 너의 어떤 생각도 옆으로 걷어차여지거나, 다른 날을 위해 기다리라는 말을 듣지 않는다. 네가 들어다보고 싶지 않는 골치 아픈 생각으로 네가 단지 정직한 시선을 가질 때, 너는 그 생각의 문제의 측면을 휙 채갈 수 있고, 그것으로부터 자유로워진다.

그렇지 않다면, 그 생각은 네가 얼마나 그것을 짓누르려고 하는지에 상관없이 표현되기를 끈질기게 주장할 텐데, 그 자신을 알게 만드는 하나의 바이러스처럼 말이다. 만약 그 생각이 거기 있다면, 너는 그것으로 고개를 끄덕이기 위해 거기 있다. 가끔 그것이 네가 해야 할 모든 것이고, 그런 다음 너는 그것을 끝낸다. 너의 생각들과 대면해라. 너의 생각들을 깨워라. 그것들이 말하는 것이 괜찮다고 그것들에게 말해라.

너는 너를 깨우려고 찾는 생각들을 주목하지 못할 수 있다. 그것들은 질병이 아니다. 그것들은 너의 친구들이다. 너의 생각들로 귀를 기울여라. 일단 귀를 기울일 때, 너의 생각들이 들리고, 그것이 작아지면서, 그런 다음 또 다른, 한때 짓눌렸던 생각이 그 길을 만들 수 있다. 너의 돌아오는 생각들을 인정해라. 그것들은 너를 위해 하나의 메시지를 가지고 있다.

그 메시지는 다음이 될 수 있다. “난 잘 생각되지 않았어. 난 이 세상에서 무시되었어. 난 나의 완전한 가치가, 혹은 전혀 가치가 주어지지 않았어.”

친애하는 이들아, 너 자신을 충분히 존중하지 않은 것은 너이다. 인정이 그것이 요하는 모든 것일 수 있으며, 따라서 너는 너의 어깨들을 뒤로 젖히고, 똑바로 선다. 그리고 세상으로의 너의 전체 처신이 바뀐다. 너 자신을 다르게 취급해라, 그리고 이제, 어쨌든, 노력 없이, 세상이 너를 보기 시작하고, 너에게 너의 몫을 준다. 그 열쇠는 네가 너 자신을 어떻게 보는가이다.

이것이 작용한다.

내가 거론하는 것은 너의 에고가 아니다. 우리가 가지고 노는 것은 허영이 아니다. 전혀 아니다. 일어서서 너 자신을 존중해야 하는 것은 너이다. 네가 대면해야 할 다른 음악이 없다. 이제, 마침내, 너 자신을 표현해라, 너에게 너의 몫을 주어라.

Translated by: Vera of Li...

 

Your generosity keeps giving by keeping the lights 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