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이 말했다.

에고는 하나의 거짓 신이다. 더 이상 에고를 숭배하지 마라. 에고는 하나의 목적에 봉사할 수 있다. 에고의 진정한 목적은 네가 그것이 가는대로 내버려두는 것을 돕는 것이다. 이런 의미에서 에고는 하나의 엄청난 목적에 봉사한다. 이런 의미에서 에고는 하나의 거룩한 목적에 봉사한다. 에고의 용해는 가치가 있다.

에고의 부풀어 오름은 단순히, 명백히 봉사인 - 반드시 주로 너 자신에게가 아닌 봉사인 - 너의 진정한 목적으로부터 하나의 방해이다. 에고는 상상fancy으로 가득 차 있다. 에고는 상상적fanciful이다. 너의 에고는 조명 받게 되어 있지 않다. 에고로 절하기란 없다. 어떤 번성도 없을 것이다. 에고는 마치 네가 황소를 제압할 준비가 된 투우사인 것처럼 네가 감고 있는 벨벳 망토가 되기로 되어 있지 않다.

까무잡잡한 에고로부터 네가 일어서는 것이 불가피하다. 더 이상 너는 에고를 숭배하고 격찬하지 않을 것이다. 에고는 너를 구부러진 길 아래로 이끈다. 에고와, 말하자면, 신의 영광 사이에는 거대한 차이점이 있다.

에고는 너를 크게 만들 것이다. 그것이 너의 머리를 비례에 맞지 않게 부풀릴 것이다. 에고는 너를 으스대며 걷게 만들 것이다. 그래, 에고는 너의 머리로 간다. 동시에 에고는 너에게 많은 것을 주지 않는다. 진실에서 에고는 너를 패배시킨다. 매번, 에고는 너를 낮춘다. 너는 에고가 너를 데려가는 매 걸음에서 쓰러진다. 에고는 허풍으로 가득 찬 풍선이다. 에고는 단지 흐지부지 될 수 있다. 에고는 ‘미안하다Sorry’고조차 말하지 않는다. 에고는 너를 넘어뜨린다. 오, 그래, 에고는 얼마나 사기꾼인가. 에고와 함께 너는 정말로 잘못된 말에 내기를 건다.

너는 사실 에고가 너를 만들려고 하는 것보다 훨씬 더 가치가 있다. 에고는 너 둘레에 방토를 걸치게 하고, 너를 속인 마법을 행한다.

다시, 또 다시, 이것이 일어나며, 매번 너는 사로잡힌다. 에고는 너의 성분을 부정할 것이다. 에고는 너를 너의 가치로부터 빗나가게 할 것이다. 봐라, 에고는 네가 방심하도록 만드는 꽤 능한 작업을 한다. 고요해져라, 그럼 너는 에고의 승리의 낄낄대는 소리를 들을 것이다. 너는 더 이상 에고의 승리의 장악으로 떨어지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그 날이 올 것이고, 곧 올 것인데, 거기서 너는 더 이상 에고와 참을성을 갖지 못한다. 너는 에고에게 이별을 고할 것이다. 너는 영원히 에고에게 ‘잘 가good-bye“하고 말할 것이다. 너는 너의 감각들로 올 것이다. 너는 네가 그렇게 속았다는 것에 놀라게 될 것이다. 너는 네가 얼마나 바보였는지에 대해 유행가를 쓸 것이다. 진실이 너에게 동터올 것이고, 너는 다시는 에고로 굴복하지 않을 것이다.

에고는 이미 충분한 것 이상으로 너를 실망시키고 떠났다. 아아, 너는 네가 얼마나 속았는지를 잘 이해하지 못했다.

씌어 진 모든 종류의 이야기들이 있으며, 너는 더 이상 모든 것을 믿지 않는다. 너는 충분히 자주 정원 길 아래로 이끌어졌다. 에고는 한때는 놀랍게 보였고, 너는 지금 에고의 바로 그 정체를 보는데 — 부질없는 공상가이고, 형식적인 사기꾼이며, 장난꾼임을 본다. 확실히, 에고는 너를 속이는데 능했다. 너는 거듭 다시 에고에게 무너졌다.

이제 너는 너를 정원 길 아래로 이끈 것이 에고조차 아니었음을 깨닫는다. 이제 너는 너를 정말로 속인 것이 허용에 가득 찬 너 자신이었음을 본다. 따라서 지금은 괜찮은데, 삶이 너를 바로 세웠다. 더 이상 너는 옆길로 가지 않을 것이다. 조화들이 한때 그랬던 것처럼 더 이상 그런 큰 매력을 갖지 않을 것이다.

너는 그 있는 모습으로 에고를 볼 것이고, 네가 어떻게 속았는지를 의문할 것이다. 아아, 너는 바보였으며, 이제 너는 미리 주의한다. 이제 너는 행복이 정말로 무엇에 되는지의 계기판에서 더 현명해졌다.

더 이상 너는 너 자신을 과시할 필요성을 갖지 않는다. 더 이상 너는 네가 한때 너의 장점이라고 생각했던 삶의 그러한 부분들을 갈망할 필요성을 갖지 않으며 — 단지 그것들이 양의 옷을 입은 늑대들이었음을 발견한다.

에고에게 ‘사요나라Sayonara’라고 말해라. 말해라. “난 이제 너에 대해 현명해졌어. 넌 제일 좋은 것이 아니야. 넌 가슴에 나의 최선의 이익을 갖지 않아. 가버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