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은 그 자신의 이야기를 말한다 - Heavenletter #5876

God said:

신이 말했다.

하루가 어디로 가느냐? 기억이 어디로 떨어지느냐? ‘마음에서 멀어지면 눈에서 멀어진다’고 누군가가 말할 때 그것이 무엇을 의미하느냐? 그것을 요약하자면, 그것이 일어나는 듯이, 혹은 일어나는 척하는 듯이, 아니면 그것이 일어난 듯이 행동하는 듯 보이는 바로 그 순간에, 모든 것이 그 길을 따라 뛰어가고 있을 때, 그리고 그것이 한때 있었듯이 있었던 것이 결코 다시는 일어나지 않을 때, 그것은 무엇을 의미하느냐? 무언가가 어떤 장소를 채웠다. 너는 그것이 영원이 될 것으로 생각했다. 그것이 다시는 보이지 않게 사라졌는데, 마치 네가 그것이 그래야 했음을 확신했다는 듯이 말이다.

어떤 것도 의미를 만드는 듯이 보이지 않는 그러한 때들이 있다. 그 경우에, 왜 삶이 그때 너에게 의미를 만들어야만 한다고 되풀이 하느냐? 의미에 대해선 잊어버려라. 삶은 의미를 만들 필요가 없다. 누가 삶이 의미를 만들어야만 한다고 말했느냐? 누가 그 생각을 세웠고, 너에게 삶이 너의 좋은 의미를 따르게 되어 있다고 말했느냐?

삶이 그것이 되게 된 것이 되게 해라. 삶은 완전한 의미를 만들기 위해 조립할 수 없는 땅딸보처럼 하나의 퍼즐인데 — 땅딸보가 한때 상상적 시간에 있었듯이 말이다. 삶은 그것이 있을 때 그것인 것이 완벽하게 될 수 있다. 나의 아이들에게는 그것은 자주 전혀 어떤 의미를 만들지 않는 것을 의미한다. 너희는 삶에서 어떤 발언권을 가지고 있지만, 너는 권한을 가진 세상의 최종 결정자가 아니다.

너는 삶이 제약되지 않고, 너보다 더 많은 발언권을 가질 때, 의견이나 양식이나 제약에 따라 너의 삶을 재구성하지 않는다.

삶에서는 무엇이든 간다. 너는 의문할 수 있다.

“어떻게 삶이 우리들 벌벌 떠는 인간 존재들이 우리의 의지로 대항하도록 새로운 계획들을 만들 수 있는가? 우리에게 그것이 최종적이 되기 전에 그것을 막거나 바꾸는 기회가 주어지지 않을 때 정말로 어떻게 새로운 무엇이 삶에서 나올 수 있는가? 삶이 삶 그 자체가 하는 것보다 삶에 대해 더 많이 주의하는 듯 보이는 우리에게 황폐해질 때 삶이 그것이 하는 것을 가능하게 알 수 있다는 것이 어떻게 있을 수 있는가?”

사랑하는 이들아, 삶은 그 자신의 이야기를 말한다. 얼마나 강하게 너희가 느끼는지에 상관없이, 삶이 혼란되어 있다는 것이 있을 수 없다. 그것은 풀려야 할 너의 것이 있다는, 삶을 내버려두어야 한다는 생각들이 있다는 것이 되어야 한다. 너 자신의 생각들과 인상들의 풀림이나 동요가 네가 바꿀 수 있는 것이다. 또 다른 방식을 보는 것이 삶에서의 너의 두 번째 임대이다.

계란들이 벽에서 떨어진다. 태양이 계란들을 요리하며, 바람이 버터를 만든다. 얼음이 물보다 더 많은 공간을 차지한다고 말해진다. 누가 주사위가 어디로 떨어질지를 아느냐? 정말로 누가 주사위가 이런 식으로, 아니면 저런 식으로 떨어질 것이라고 말할 수 있느냐?

너는 삶이 너에게 불친절하다고, 혹은 불공정하다고 비난할 수 있다. 네가 결함의 운영에 대해 삶을 비난하는 것이 아주 공정하지 않을 수 있다. 어쩌면 너는 예의 바르고 이해가 넓은 것이 되도록, 너의 개인적 의지로 단념시키려고 삶에게 너무나 많은 것을 요청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친애하는 이들아, 삶에게 봉사해라. 너는 너의 삶에서 발언권을 가지고 있지만, 삶을 지배하거나 야단치는 것은 너의 일이 아니다. 삶은 그의 요구를 만들며, 그것이 그렇다.

삶은 그 힘으로 너를 놀라게 할 수 있다. 일단 주사위가 던져지면, 삶은 주사위의 움직임을 바꾸지 않는다. 우리는 너의 직접적 삶에 대해 말하지만, 너는 모든 삶이 정말로 단번에 방대하게 일어나고 있다는, 네가 단번에 차원들의 많은 층들을 살고 있다는 하나의 앎이 있다고 들었다. 네가 정말로 이해할 수 없다는 것이 삶이, 삶 그 자체가 말하는 식이 될 수 없음을 의미하지 않는다.

삶은 자유로운 형태이다. 그리하여 너희는 삶이 취하는 듯 보이는 무슨 형태든 버려야만 하고, 너희가 마찬가지로 자유로운 형태가 되어야 한

Translated by: Vera of 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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