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께서 말씀하시기를:

“사랑하는 신이시여, 당신은 저에게 당신을 섬기도록 풍부하게 에너지를 주시겠습니까? 당신이 모든 우리에게 이미 물려준 우주로 모든 나의 사랑과 책임으로부터 자유롭게 하기 위한 명료성을 저에게 주시렵니까?

“저의 마음을 정리시켜주세요. 넘쳐흐르는 에너지로 저를 채워주세요. 정화되도록 저를 도와주세요. 욕구에 대한 저의 관심을 버리도록 저를 도와주세요. 저를 저의 삶의 과오들과 돌팔매들과 화살들에 주의를 기울이지 않게 해주세요.

“만약 제가 저의 가슴속에 사랑을 바란다면 – 그러면, 오, 어떻게 제가 쉬지 않고 계속 반복하는 그 지껄임 대신에 저의 가슴 속으로 사랑을 바랄까요. 저는 가슴과 활력에서 메말라지는 것에 지쳤습니다. 저의 마음은 계속 지탱할 수 없을 것입니다. 그것은 모든 곳에서 경주합니다. 저에게 평온함을 주세요.

“저는 도전들에 넌더리가 납니다. 저는 곳곳에서 벌어지는 사건들에 지쳤습니다. 저는 삶의 너무 많은 것들로 어떻게 반응하는가에 대해 피곤합니다. 제가 당신에게로 사다리 오르는 것을 도와주세요. 제가 여전히 지구 상에 있는 동안 천국에 도달하도록 저를 도와주세요.

“저는 당신이 저에게 주었던 그 삶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당신은 저에게 큰 행복을 주었습니다, 그런데도, 저는 행복하지 않습니다. 저는 침울하고 무시당하는 기분입니다. 저는 무엇이 저를 행복하게 하는지를 모릅니다. 저는 일관성이 없습니다. 저는 삶을 주저하며 적응시킬 수 없어 보입니다. 신이시여, 저는 당신이 말씀하시는 모든 말씀을 읽습니다. 저는 당신이 지적하신 모든 것에 당신에게 동의합니다, 그런데도, 지금 저는 영감을 받고 영감을 주기보다는 놀림을 당하는 느낌입니다. 오, 맞습니다, 친애하는 신이시여, 부디 저에게 정신력과 영감을 주세요. 저와 모든 이들을 받아들일 은총으로 채워주세요.

“당신의 사랑 외에 거기에 무엇이 저의 병을 치료할 수 있나요? 저는 당신의 사랑에 굶주리지는 않습니다. 저는 가끔 당신이 얼마나 저의 눈을 자세히 살펴보고 저를 끌어당기는지를 느낍니다. 저는 영원히 당신의 눈을 주시하겠습니다마는, 제가 그것을 알기 전에 또 다른 골목길로 뛰어 내려가는 저 자신을 발견합니다. 당신과 함께 머물도록 저를 도와주세요.

“신이시여, 당신에게 드리는 저의 질문은 다음과 같이 요약할 수 있습니다: 어찌하여 제가 행복할 수 없나요? 어떤 이유로 제가 불만의 함정으로 빠질 수가 있습니까?

“친애하는 신이시여, 부디 저의 가슴과 마음에서 불필요한 것들을 제거하도록 저를 도와주시고 당신의 기쁨으로 저를 재충전하여 주세요. 힘든 과거로부터 저를 떨치도록 저를 도와주세요. 당신의 눈을 통해 보도록 저를 도와주세요. 저를 도와주세요. 저나 무언가에 대수술하여 제가 적어도 새로워지거나 회복되도록 해주세요. 당신은 저와 다른 이들을 위해 지금 이것을 하시겠습니까? 진실과 우리의 깨달음과 수용으로 바로 지금 천국으로 통하는 문을 열어주세요. 저는 우리에 대한 당신의 의지가 고민하고 있지 않다고 알고 있습니다. 당신의 의지의 그 힘을 우리에게 주세요. 모든 가슴을 지금 당신의 위엄으로 채워주세요.”

사랑하는 아들들과 딸들아, 지구에서, 너희의 마음은 오르막길과 내리막길을 달린다. 그것이 너를 지치(질리)게 하는 너의 마음과 질문들이다. 무엇을, 왜, 언제, 어떻게 그리고 어디서에 관해서는 잠시 동안 잊어라. 너는 너에게 풍부함을 줄 것을 나에게 요청한다. 나는 그렇게 했다. 너의 풍부함을 주시하는 것은 네가 할 일이다. 만약 그렇지 않으면, 너는 너의 가슴을 쓰라리게 한다.

삶에서, 네가 선물들을 받았을 때, 너는 그들이 너에게 주었던 그 선물들의 제공자들에게 감사한다. 가끔 너는 그 선물들을 전시한다. 그것은 너의 축복들을 센다고 말해질 수 있다. 부족함에 대해 울부짖는, 사랑하는 아이들아, 너는 얼마나 의기양양하게 셀 수 있느냐? 너의 풍부함을 알아채라. 너에게 너의 풍성함을 받아들여라. 나의 사랑의 다이아몬드들과 루비들을 착용해라. 내가 너에게 주었던 그 부(자원)의 뜻을 잘 음미해라. 그것을 수용해라.

너의 주의력은 아마도 너무도 그 미래에 집중하므로 너는 바로 지금 너를 둘러싸고 있는 모든 그 축복들을 잊고 있을지도 모른다. 너는 바로 지금 축복받을 수 있다. 네가 꼭 욕심이 많다는 것은 아니지만, 부채와 부정의 의식이 너의 가슴을 괴롭히는 것으로 보인다. 너는 네가 충분히 받지 못했다는 전제로부터 비롯되었다.

그래서 그 치료법은 네가 너의 일상생활에서 더 많은 것을 주는 것이다. 네가 가져야만 하는 것에 대한 과도한 집중은 너를 위한 요점이 아니다. 너를 위한 요점은 네가 바로 지금 주는 것보다 더 많은 것을 삶으로 주는 것이다.

감사하는 것으로부터 시작해라, 그러면 너는 지구 상에서 금고를 다시 채울 것이다. 너의 가슴으로 통하는 그 문들을 열어라. 내가 너에게 보내고 있는 모든 종류의 자원(부)에 대해 열려 있어라. 태양은 비추고 있다. 태양은 매일 비춘다. 구름은 그 태양을 가릴지도 모르지만, 그 태양은 네가 그것의 빛을 보든 보지 않든 비추고 있다. 태양과 달이 비추고 있지 않다는 것은 단지 환영(착각)일 뿐이다. 이것은 또한 별들에 대해서도 진실이다.

너는 환영을 믿는다. 너는 나의 아이인, 네가 부족함 때문에 행복하지 않다는 현재의 환영을 가지고 있을지도 모른다. 너는 전적으로 부족함과 불만족을 믿는다. 이제부터 네가 너 자신에게 숨기는 모든 것을 믿어라. 내가 너에게 주는 귀중한 발견하는 물품들을 믿어라. 그것을 얻기 위해 손을 뻗어라. 너의 가슴과 손바닥을 열어라.

크라이스트의 그림에서, 그의 손바닥이 받기 위해 열려있다는 것을 주목해라. 그의 양손은 하늘을 향해 열려있다. 크라이스트의 손들의 개방 상태는 크라이스트의 가슴을 상징한다. 그의 가슴은 열려있는 상처가 아니다. 그의 가슴은 곧 다가오는 열린 축복이다. 크라이스트의 초점은 주는 것에 있다. 그는 그의 영수증들을 나에게 배달한다. 그가 가슴들을 풍부하게 할 때, 그는 그의 가슴을 풍부하게 한다. 그것은 자동적이다. 그것은 너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이다.

모든 보물은 너의 것이다. 네가 줌으로써, 너는 너의 내부로 그 보물들을 펼친다. 가장 중요한 것은 주는 보물이다. 너의 거리낌 없음(관대함)은 너를 위해 그 우물들을 개방한다. 이제부터 그 물은 아낌없이 흐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