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요하지만, 여전히 들린다 - Heavenletter #5772 - 9/13/2016
Silent, Yet Heard
신이 말했다:
신의 글Godwriting은 매우 개인적인 일이다. 그것은 하나의 영혼과 나 사이에 있다. 그것은 심지어 사이에도 있지 않은데, 우리가 둘이라고 말해진 하나이기 때문이다. 하나의 주는 자와 하나의 받는 자가 있다고 말할 수 있지만, 나는 어떻게 하나됨Oneness을 두 개의 부분으로 나누는지를 알지 못한다. 나는 주는 것의 하나됨Oneness을 받는 것으로부터 분리하는 방법을 알지 못한다.
그래, 나는 너에게 나의 가슴을 주고, 너는 너의 열린 가슴 안에서 내가 주는 것을 받는다. 네가 내가 진동시키는 것을 받을 때, 너는 너의 관심을 내게 주고 있다. 그러나 나는 그것을 네가 주는 관심으로 부르고 싶지 않다. 조만간 그것은 네가 주는 너의 사랑이다. 너는 그보다 낮은 어떤 것도 할 수 없다.
하나됨Oneness이 아니라면 무엇이 사랑이냐, 그러나 나는 자주 우리들을 너와 나로서 말한다. 이것은 연설의 양식이다. 그것은 진실이 아니다. 우리를 둘로 나누는 이것은 지구상에 그 자리를 가지고 있다. 네가 프랑스에 있을 때처럼, 너는 프랑스의 언어로 말한다고 말할 수 있다. 나는 지구의 언어로 말한다. 너의 가슴은 너의 언어가 무슨 언어든 나의 소리를 들을 수 있다. 우리는 이것을 어쩌면 행동에서 하나됨Oneness으로 부를 수 있다.
존재하는 더 깊은 진실이 있는데, 더 깊은 수준에서는 네가 어떤 언어 속에서도 나를 이해할 수 있다는 것이다. 아니면 너는 아무 언어가 필요 없다.
우리는 지능을 걸러뛴다. 지능은 바로 배워지고 현명하게 될 수 있다. 그러나 가슴은 순수하고 열려 있다. 나를 요구하는 것은 너의 가슴이다. 너의 가슴은 모든 것을 포용한다. 너는 너의 가슴 안에서 나를 포용한다.
나는 너의 가슴이 나의 소리를 듣는다고 말하지만, 너의 가슴은 이미 나를 알고 있는 것 이상이다. 너의 가슴은 지능이 따라올 수 있는 것보다 훨씬 더 깊은 곳에서 나를 포착한다. 우리는 우리의 하나됨Oneness이 사랑으로 부르는 언어로 말한다고 말할 수 있다. 우리의 가슴들이 터치하며, 터치된다. 무언가가 일어난다.
무언가가 일어났다. 우리는 가까이 오지만, 어떤 말도 우리의 하나 된 가슴을 표현할 수 없다.
너는 하나의 진동을 퍼 올리고, 그것을 말들로 번역하지만, 우리는 말들보다 훨씬 더 깊은 곳에 있다. 그것은 마치 네가 샘으로부터 석유를 퍼 올리는 것과 같지만, 내가 너에게 지금 말하는 것은 무언가를 전혀 퍼 올리는 것이 아니다. 아마도 우리는 경이로운 무언가가 부글거리며 올라온다고 성실하게 말할 수 있고, 우리는 그 부글거림을 알고 있다. 여기에는 노력이 없다. 단지 영속적인 순수한 진동이 있을 뿐이다.
삶에서 너는 음악을 들을 수 있다. 그것은 너를 통해 진동한다. 너는 그것을 콧노래로 부른다. 너는 그것을 노래 부른다. 너는 그 이름을 알 필요가 없다. 또 다른 때에 너는 그 곡을 기억할 수 없을지도 모르지만, 그것이 너 안에 깔려 있다. 그 곡은 너의 가슴의 저수지 속에 있다. 그것이 고요하지만, 그것은 들린다.
너의 가슴은 제한이 없다. 너의 가슴으로 경계들이 없다. 너의 가슴은 단순하다. 마음은 복잡하다. 너의 가슴이 유쾌한 반면, 너의 지능은 더 영리해질 수 있고, 말하자면 그 내용을 뽐낼 수 있다.
가슴과 마음 둘 다가 그것들인 것이다what they are. 그것들은 둘 다 뛰어나지만, 말이 없는 인간 가슴은 지능이 뒤따를 수 없는 곳으로 간다. 우리는 사랑으로 부르는 기회 속에서 관계한다. 우리는 그것 안에서 심지어 관계하지 않는다. 우리가 그것이다We ARE It.
우리에게는 정도란 것이 없는데 우리가 무한하기 때문이고, 우리의 사랑이 무한하기 때문이다. 우리는 무한 속에서 교신한다. 우리는 교감한다. 우리는 지구를 모든 것이 공존하는 하나의 교감commune이라고 부를 수 있고, 사랑이 천사들의 날개 위로 난다.
너는 의식적으로 우리의 교감의 이 앎을 가지고 있지 못할 수 있지만, 그것이 너의 체험이 되었는데, 네가 그 이름을 알든 알지 못하든 말이다. 우리는 이방인들이 아니다. 우리는 결코 그런 적이 없다. 우리의 가슴들이 하나로서 뛴다. 우리의 가슴들이 지구상의 나비의 날개들처럼 박자를 맞추며, 거기에는 정적이 있다.
이것이 신의 글Godwriting이고 – 네가 무슨 이름을 선택하든, 신의 사랑Godloving인데, 그러나 나는 내가 너를 자유롭게 할 때에도 나의 가슴 속에서 너를 꽉 안고 있다.
Translated by Ver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