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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너는 사자의 으르렁거림이 필요하지 않다 - Heavenletter #5737 - 8/9/2016

No Longer Have You Need for a Lion's Roar

신이 말했다:

너는 너의 삶을 산다. 너는 영웅이 되기로 정해져 있지 않다. 너는 시간에 앞서 영웅이 되지 않는다. 순식간에 너는 영웅이 될 수 있는데, 비록 네가 너 속에 그것을 가졌는지를 결코 알지 못한다 해도 말이다.

모든 이들이 내부에 영웅의 자질을 가지고 있다. 너의 영웅주의가 나타나려면 어떤 기회가 필요하다. 너 안에서 영웅을 데려고 나오는 기회를 너에게 가져오는 또 다른 사람이나 사람들이 있다.

너를 조용한 영웅주의로 이끄는 작은 매일의 경우들이 또한 있다. 너는 순교자가 아니다. 너는 아니다. 너는 긴 고통이 아니다. 너는 다른 이들을 안정시키기 위해 너의 가슴을 주기를 선택한다. 너는 심지어 네가 주는 것을 참을성으로 부르지 않을 수도 있는데, 평화를 다른 이들에게 수여하는 것이 너에게 자연스럽게 보이기 때문이다. 너는 너의 삶을 일종의 방대함을 위한 경우로 보며, 그 안에서 너는 너와 성질을 부리고, 조급하게 구는 듯이 보이는 자들에게 침착하게 반응한다. 너는 네가 다른 이들을 보곤 했던 방식과는 다른 빛에서 다른 이들을 보는데, 네가 너라고 네가 생각하곤 했던 사람이 아니기 때문이다.

어쩌면 다른 이들이 너 안에서 그들 자신의 서두르는 반영을 볼 수 있다고 말하는 것으로 충분하다. 그들이 너와 조급할 수 있거나, 심지어 참을 수 없어 할 수 있는 반면, 너는 그들 안에서 너 자신의 반영을 볼 수 있다. 지금 너는 그들이 동경하는 그들 자신을 위한 관심을 그들에게 줄 수 있다.

물론 그들은 그들이 알고 있는 것, 세상이 알고 있는 것 이상의 가치가 있다. 그리고 물론 너는 너의 가치에 대해 생각지 않으며, 오히려, 네가 어떻게 다른 이의 아픈 가슴을 완화할 수 있는지를 생각한다. 너의 친절과 참을성은 줄 수 있는 너의 것이고, 그래서 너는 준다. 다른 이들이 재빨리 노려본다면, 너는 그 표면 아래를 보고, 그들이 동경하는 것이 정말로 무엇인지를 보며, 너는 그것을 기쁜 마음으로 그들에게 준다.

너는 주는 것으로 제한을 부르지 않는다. 너는 여전히 다른 이들에 대해 생각하는데, 그들의 삶을 밝게 하기 위해 네가 무엇을 할 수 있는지의 의미에서 말이다. 너는 줄 수 있는 충분한 빛 이상을 가지고 있다.

너는 문 앞의 깔개가 아니다. 너는 줄 수 있는 너의 것인 바로 그 조용함을 주기를 선택한다.

너는 너무나 많이 반응하지 않는다. 누군가가 너에게 험담을 한다면 — 너는 험담을 돌려줄 것을 선택하지 않는데, 비겁함에서도 아니고, 자기-제어에서도 아니다. 너는 단지 너의 가슴 안에 있는 것을 행한다. 너는 나에 대한 봉사 속에 있기를 선택한다. 누군가가 분노를 보는 곳에서 너는 상처를 볼 수 있다. 누군가가 전투나 보복을 보는 곳에서 너는 안심과 해방감을 주기를 추구할 수 있다. 너는 보통의 전형적 비난을 넘어 간다. 너는 ‘난 네가 내게 준 정도에 따라 네게 갚을 거야’라는 개념을 넘어서 간다.

어떤 이는 네가 강한 조용한 용기를 가지고 있다고, 그러나 너의 고상함에 대한 보상을 받지 않는다고 말할 수 있다. 그게 단지 그것인데, 너는 보상을 기대하지 않는다. 너는 계산하지 않는다. 너는 너의 신이 준 힘을 다른 사람에게 무상으로 준다. 너는 신에게 봉사하기 위해 오며, 따라서 너는 사랑을 주는데, 그것이 바로 그들 앞에 있을 때에도 사랑을 인식하지 못할 수 있는 자들에게 말이다.

너는 즉각적인 것을 기대하지 않는다. 다른 이들이 갈증을 느낄 때 너는 그들에게 마실 물을 주기 위해 찾는다.

춤추는 대신, 너는 다른 이들이 말다툼을 하는 것을 볼 수 있고, 그들의 권리들과 특권들에 대한 대화를 위해 준비한다. 너는 그들의 권리들, 특권들, 거부들로 귀를 기울인다. 너는 자신의 권리들을 주장하기 위해 전투로 가득 찬 이러한 다른 이들을 보며, 따라서 너는 그들에게 그들의 권리들을 준다. 이것은 또한 너의 특권이다.

어쩌면 너는 단순히, 장기적으로 문제가 되지 않은 것에 언쟁하는데 아무 의미가 없는 어떤 장소에 있는지도 모른다.

이것은 너 자신과 타협하는 것과 아무 관계가 없다. 이것은 그 최고 속에서 신에게 봉사하는 것과 모든 관계가 있다. 너는 크게 자란다. 너는 너의 존중을 얻어맞은 자들에게 준다. 너의 조용함과 너의 힘을 통해, 너는 그들을 더 높이 끌어올리기 위해 아래로 손을 뻗는다.

네가 은혜를 주는 모든 이들을 너는 더 높이 올린다. 너의 에고가 어디로 갔는가? 그것이 사라졌다. 너는 평화를 만들었다. 너는 더 이상 사자의 으르렁거림이 필요 없다. 너는 지금 조용함의 소리를 매우 잘 듣는다. 너는 어덯게 사랑해야 하는지를 찾았고, 그래서 지금 너는 사랑한다.

Translated by Ver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