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lf-Responsibility

신께서 말씀하시기를:

다른 사람들의 성장이나 성장하기 위한 그들의 주저함에 대하여 너 자신에게 항상 책임을 씌우지 마라. 나는 네가 누구에게도 불쾌감을 주기를 원하지 않으며, 또한 네가 다른 모든 사람을 기쁘게 하려고 내내 팔짝팔짝 뛰기를 원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있다. 너는 충분히 그것을 수행해왔을 것이다. 더 이상 너는 너의 개인적 감정을 제쳐놓길 원하지 않으며 너의 삶을 다른 이들에게 영합하면서 낭비하기를 원하지 않는다. 이것이 네가 너 자신을 발견할 수도 있는 그 곤란한 상황이다. 그 곤란한 질문은 이것이다: 너는 너의 삶에서 누구를 묘사할 것이냐 — 너 또는 그 밖의 모든 사람?

너는 모든 이들에게 단지 기쁨을 펼치는 우상화된 초상화를 가질 수도 있다. 너는 그것을 좋아할 것이다. 현 상황에서, 너는 이제까지 어떻게 너 자신을 묘사하는지 네가 배우지 않아 왔기 때문에, 너 자신의 것을 넘어 아주 많은 다른 사람들의 인식된 필요성을 따라가면서, 가장 쉬운 행로를 오랫동안 추구해왔는지도 모른다.

너 자신을 제외할 정도로 더는 다른 사람들을 묘사하지 마라, 왜냐하면 그렇게 할 경우, 너는 네가 작은 일들에 대해서도 많은 작은 분노들을 누적시켜왔을지도 모른다는 것을 알아차릴 것이다, 그래서 너는 아마 필요 이상으로 반응을 나타낸다. 너는 과도하게 반응한다.

너는 네가 속이 타고 있다는 것을 알아채기 시작하며, 너는, 그 순간에, 세상을 묘사하는데 대한 너의 정의들로 똑바로 나아가도록 놓으면서, 네가 잃어버린 시간을 보충하는 데 따라잡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을 침해하기 시작할 것이다.

너는 너 자신을 한 대의(큰 목적) 근처로 재편성할 필요성으로 볼지도 모른다. 그 대의는 다른 사람들에 대한 너의 격분과 너 자신에 대한 연민이 될지도 모른다.

너는 너의 항해에서 벗어나 있는 바람을 느낄지도 모른다. 이러한 외관상의 다른 이들도 개인적으로 너와 아무 관련이 없는 그의 항해에서 벗어난 바람을 가졌을지도 모른다, 그런데도 너는 그것을 개인적으로 받아들인다.

여기서 실제 요지는 오해들이 흔하다는 것이다. 모든 오해를 가슴으로 받아들일 필요가 없다, 왜냐하면 만약 그럴 경우, 드라마가 자주 장악한다. 너는 대단히 심각한 상황에 있지 않다. 너의 감정은 멍이 들었다, 그것이 전부이고, 너는 그 오해를 바로잡는데 완강히 응하지 않음을 느낄 것이다.

실로, 삶에서 너의 강압적인 방식을 보장하는 것이 거의 없다. 네가 그것에 대해 요점을 언급할 때, 너는 너의 간섭 없이 일이 저절로 잘 풀리는 무언가 때문에 자주 벌컥 화를 낸다. 너는 짜증을 낸다.

만약 하나의 꽃이 시든다면, 하나의 꽃이 그 활력을 잃는다면, 너는 그 꽃의 시듦에 의해 기분이 상하지 않는다. 너는 그것을 개인적인 모욕으로 받아들이지 않는다, 그런데도 한 친구가 너나 너에게 소중한 무언가에 흥미를 잃을 때, 곧바로 너는 모욕으로 받아들일 것이다.

너 자신의 평정을 되찾아라, 그러면 너는 더는 다른 이들의 행동이나 무위(행동 않음)를 판단하지 않을 것이다. 이것이 너의 삶에 대한 하나의 이야기가 아니었느냐? 다른 누군가 때문에 모욕을 받는 것이 너로부터 삶이 다르게 보이느냐?

아무도 너에게 보상할 필요가 없을 뿐만 아니라, 너도 다른 모든 사람에게 보상할 필요가 없다. 네가 막대한 지원과 모든 곳으로부터 인정(승인)에 의지해야만 하는 믿음을 위해 너 자신에게 보상해 주어라.

몇 번이고 계속해서, 나는 네가 너 자신을 필요성(궁핍) 속에 있는 자로 보는 것을 버려야만 한다고 너에게 말하고 있다.

너는 어떤 방식이 되어야 할 사람을 필요로 하지 않다. 바로 지금 네가 필요한 것은 사람들이 나타나는 대로 그들을 내버려두는 것이다. 너는 그들의 충성을 요구하지 않는다. 다른 사람들은 비록 네가 그들이 무엇이 되기를 바랄지라도 네가 그들이 되기를 바라는 것이 될 필요가 없다. 개선되어야 할 사람은 바로 너다.

만약 네가 원조에 대해 큰 욕구를 갖는다면, 너 자신을 원조해라. 네가 너 자신을 간과(무시)하고 있는 자일 때 너는 세상에 의해 간과되어 짐을 느낄 것이다. 왜 너는 네가 바라는 대로 너의 행로를 따르고 있지 않은 자들에게 계속 의지(기대)하느냐? 이것이 너의 경우라면, 그것을 알지 못하는 자가 누구냐? 나의 추측은 그것이 바로 너이다.

듣는 것과 보는 것을 이제 시작하여라. 너 자신을 제외하고, 아직 다른 이들을 위해서가 아니라면, 너는 지도자가 될 준비가 되었다. 소중한 아이들아, 너 자신을 이끌어라, 그리고 다른 이들의 삶들로 지나치게 반응을 살피지 마라.

Translated by Osiear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