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복권에 당첨되었을 때 삶은 좋다 - Heavenletter #5690 - 6/23/2016
When You Win the Lottery, Life Is Okay
신이 말했다:
받아들임과 이해는 동의어가 아니다. 만약 네가 삶을 받아들이기 전에 삶의 완전한 이해를 추구한다면, 너는 그때 삶으로 고민한다. 네가 삶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이 더 현명하다. 삶과 논쟁하지 않는 것이 더 낫다. 삶이 오는 대로 그것을 받아들여라. 너는 대양 앞에 서서 조수를 막을 수 없음을 매우 잘 알고 있다.
물론, 네가 복권에 당첨될 때, 삶은 좋다. 이와 같은 때들에서 너는 삶을 응원한다. 삶은 너의 좋은 친구이며, 너는 아주 흡족해한다. 너는 거액의 대박을 터드리는 것을 승리라고 부른다. 다른 한편, 삶이 너의 의지와는 반대인 무언가를 너의 무릎에 놓을 때, 너는 그것을 상실이라고 부른다. 너는 하나의 상실을 보고, 그 상실을 비극으로 느낀다.
너는 삶을 받아들이는 것에 반대하는데, 삶이 네가 원하는 것이 아닌 것으로 올 때 말이다. 너의 가슴이 상처 받았다. 너는 그것을 개인적으로 받아들인다. 삶은 이런 식으로 일어나게 되어 있지 않는데, 이것이 너에게 일어나는 것은 고사하고 말이다. 그래서 너는 삶이 결여되었다고, 너 자신을 희생자로 판단한다. 비극이 계속된다.
세상에서는 가슴 아픔/심통heartache은 상대적이다. 너는 심통을 어떤 종류의 저울에 단다. 더 큰 심통들과 더 작은 심통들이 있다. 어떤 것들은 실망들이고 하루나 이틀 지속된다. 어떤 것들은 큰 심통들로, 네가 결코 극복할 수 없을 수 있지만, 조금씩 너의 비통함이 사라진다. 너는 여전히 아프고, 심지어 믿을 수도 없는, 그 전부를 극복할 수 없을지 모르지만, 그 공격과 충격이 적어진다.
최악이 일어났다. 나의 아이들의 일부가 그것을 극복할 수 있지만, 모든 이들이 할 수 있는 듯 보이지 않는다. 이것이 네가 조수를 바꿀 수 있는 곳이다.
모세가 “나의 민족이 가게 하라”고 외쳤을 때, 파라오는 그 민족을 보내지 않을 것이다.
지금은 네가 너 자신에게 과거와 원한을 보내라고 요구할 시간이다. 친애하는 이들아, 삶이 저지른 범죄가 무엇이든, 그것의 고통을 가게 해라.
너는 삶에 의해 공격받았다고 느낄 수 있지만, 삶은 너에게 지시된 것이 아니다. 삶은 너를 고르지 않는다.
너의 삶의 몫을 보내는 것은 네가 한 일 중 가장 힘든 일일 수 있지만, 너는 지나간 것은 지나가게 해야 한다.
너는 삶이나 신God이 너를 잡으로 나와 있다는 그 생각을 버려야만 한다. 그것은 그렇지 않다. 어떤 이들은 토네이도에서 생존하고, 어떤 이들은 생존하지 못한다. 어떤 가족들이 다치지 않은 채 남아있고, 어떤 가족들은 그들의 육체적 생명을 잃는다. 너는 단지 불만을 품을 수 없다. 불만을 품는 것은 독약을 먹는 것과 같다.
너는 비난의 생각을 내보내야 했다. 어떤 아이들은 그들이 걸려 넘어지거나 엎어진다면, 보도블록을 비난하는 법을 배웠다. 나쁜 보도블록이라고. 사실로 알려질 수 있는 모든 것은 한 아이가 넘어졌고, 그의 무릎을 까였다는 것이다. 보도블록도 악당으로 만들어질 필요가 없고, 확실히 희생자도 없다. 삶의 일부는 무언가에 걸려 넘어지는 것이다. 그 비용을 높다거나 낮다고 부르는 것은 너이다. 삶에서의 어떤 사건들은 생각하기에 너무나 끔찍하지만, 그것들이 여전히 일어난다. 모든 경우에, 너는 너 자신을 일으키고 계속 가야만 한다.
큰 상실/손실로 네가 지각하는 것을 갖기 위해서는 너는 이전에 큰 이익을 가져야만 했다. 네가 가졌던 기쁨에 대해 감사해라. 너의 삶으로 달곰함을 회복시켜라. 비통함은 축복이 아니다. 비통함을 끝내라. 심지어 너 자신에게 “내가 이 상처를 어떻게 보낼 수 있는가?”를 말하지 마라.
네가 너의 가슴을 죄었던 그 바이스vise를 버려라. 너 자신에게 사과해라, 그리고 네가 행복해지는 것을 보고 싶어 하는 너의 가족들에게 사과해라.
슬픔으로부터 나와라. 그 몸이 지구의 얼굴로부터 사라진 가족에 대한 헌사로서, 일어나서 아침 이슬을 맞이해라, 그리고 그 이슬을 증발시키는 태양을 맞이해라. 세상을 맞이해라, 그리고 삶을 맞이해라. 삶은 갖기에 좋은 것이다. 삶은 시합이 아니며, 너는 편을 들게 되어 있지 않다. 너의 눈물을 닦아라. 삶에게 또 다른 찬스를 주어라. 또 다른 하루를 살고 사랑해라. 너 자신과 평화를 만들어라.
Translated by Ver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