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어라, 열어라, 열어라 - Heavenletter #5689 - 6/22/2016
Open, Open, Open
신께서 말씀하시기를:
둘 중 하나either/또는or의 그 생각에서 벗어나라. 너는 반대의 것들을 즐길 필요가 없을뿐더러 또한 그것들을 싫어할 필요도 없다. 극단적인 행위로 반대의 것들을 즐기는 정신 구조를 갖는 것이 필요하지 않다. 너는 가능성을 너무 빨리 배제하기를 원하지 않는다. 그 대신에 열려 있어라.
무언가가 좋게 또는 나쁘게 되어야만 하고, 검거나 희고, 행복하거나 슬퍼져야 한다는 것이 어디에 쓰여 있느냐? 무언가는 좋을 수 있고 나쁠 수도 있으며, 흑이나 백이 아니라 중간이거나 심지어 그것보다 더 가깝게 될 수도 있다. 말로는, 너는 다른 것들보다 위로 삶의 한 가지 측면을 비난하기를 원하지 않는다. 모든 것이 네가 그것이라고 생각하는 대로가 아니다.
사람들은 동등하게 훌륭할 수 있지만, 굉장히 다른 의견들을 관철할 수 있다. 의견(견해)들에 너무 많은 신뢰를 주지 않는 것이 더 낫다. 의견들은 바뀐다. 네가 성장함에 따라, 네가 무언가를 이해하는 것이 또한 성장한다. 네가 삶에서 일들을 이해하는 것이 바뀐다. 오늘 최신식인 것이 내일 구식이고 나중에 아마도 보물이 될 것이다.
너는 얼토당토않은 말들을 들어왔다. 지금 너의 한 의견은 아마 이전에 지지했던 의견에 반대될 수 있거나 미래에 네가 지지할 수도 있는 의견에 반대될 수도 있다.
우리는 상대적 세상에 대해 말하고 있다. 겨울의 끝에 화씨 50도의 옥외 기온은 따뜻하게 느껴질 수 있는 동시에 긴 무더운 여름 후 가을에는 매우 춥다. 늙거나 젊다는 것은 너의 나이와 네가 어느 나라에서 왔는지에 좌우된다.
맛(미각)은 의견의 문제이다. 누가 누군가의 맛은 옳고, 다른 누군가의 맛은 잘못이라고 말해야 하느냐? 상대적 세상에서 대부분의 모든 것들이 맛의 문제(현안)이다. 바라건대 의견들이 맛의 문제로서 고려되기를 그리고 판단하지 말고, 반대하거나 비방하지 말기를.
너의 의견들이 옳을 필요가 없다, 그리고 다른 누군가의 의견들이 잘못될 필요가 없다. 의견들은 단지 의견들이고, 그 이상 아무것도 아니다.
만약 네가 너 자신에 대하여 생각하는 것이 즐겁다면, 또한 다른 누군가가 그 자신에 대해 생각하는 것도 즐겁다.
두 아름다운 나무들은 가을에 그들의 잎들을 비교하지도 또한 대조하지도 않는다. 모든 색은 아름답다. 한 나무는 그것이 다른 나무보다 더 낫다고 말하지 않는다. 한 나무는 다른 나무가 그 자신만큼 무척 아름답지 않다고 말하지 않는다.
네가 아름답다고 간주하는 것은 아름다운 것이다. 이것이 사실이지만, 너에게 소중한 것은 다른 사람에게 소중하지 않을 수도 있다.
너는 너의 시간을 한 가지 또는 다른 것에 소비하기를 좋아한다, 동시에 다른 누군가는 너와 매우 다르게 그의 시간을 소비하기를 좋아할지도 모른다.
너는 경연대회에 있지 않다. 너는 경주에 이기기 위해 노력하는 중이 아니다. 비록 그가 즐기는 것이 네가 즐기는 것이 아닐 때도, 모든 이들은 그가 즐기는 만큼 즐기기를 선택한다.
너는 밝은 색들을 좋아할 수 있고, 다른 누군가는 파스텔 색들에 호의를 보일 수 있다. 누가 어떤 색이 다른 색보다 더 좋다고 말 할 수 있느냐? 이것은 하나의 의견이지, 사실이 아니다. 네가 파란색보다 초록색을 좋아하는 것이 지금 당장은 사실일 수 있다. 너의 선호들은 자유롭게 바뀐다. 너는 주어진 어떤 순간에 네가 우연히 좋아하게 되는 어떤 색을 좋아하는데 자유롭다. 의견들은 법률들이 아니다.
너는 다른 누군가가 우연히 갖게 되는 어떤 선호를 그들이 갖도록 허용하는데 자유롭다. 다른 이들의 의견들은 그들에게 속한 것이고 너에게 속한 것이 아니다. 너는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하는지에 대한 감독자가 아니다.
세상에는 모든 이들을 위한 장소가 있다.
일부의 사람들은 산들을 선호하고, 다른 이들은 바다를 선호한다.
대체로, 많은 사람이 단순히 그들이 우연히 될 수 있는 장소에서 그들 자신을 발견한다. 그들이 거기서 태어났거나, 그들은 바람에 의해 특정한 장소로 기적적으로 날린 민들레 깃털을 가진 한 씨앗과 같았다. 다른 이들은 그들이 살기를 원했던 장소를 찾기 위해 세상을 여행했을지도 모른다. 어떤 이들은 한평생 같은 집에서 살지도 모른다.
누가 과연 무엇이 삶에서 최고인지 그리고 언제 그리고 누구를 위함인지 말할 수 있느냐?
세상에는 모든 가능성이 있다. 누가 오직 일부의 가능성만이 금을 나르고 다른 것들은 그렇지 않다고 여기느냐?
네가 있는 장소에서 행복하여라. 네가 있는 곳이 어디든 전체 이야기가 아니다.
Translated by Osiearth

